박준 시인의 ‘계절 산문’을 읽었다.

지난 6월 짧게 방문했던 서울에서임용시험을 준비하던 시절에 만났던 오랜 인연을 만나고 왔다. 평일 저녁이라 피곤할 텐데도 흔쾌히 만나주었고, 언니가 박준 시인에 대해서 열의있게 얘기하는데 나는 그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어서, 우린 같은 직업을 가졌는데 나는 너무 문학에 너무 관심없는 삶을 살아가나 하는 마음에 좀 부끄럽기까지 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2018년부터 계속 비문학만 지도해왔다.이제 돌아간다면 문학 수업을… Continue reading 박준 시인의 ‘계절 산문’을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