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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키친’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지인들과의 연말 식사 장소로 추천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93 2층에 위치해서지하철 3호선 매봉역에서 걸어가면 되는 거리에 있고, 2층이라서 낮에 간다면 뷰도 꽤나 괜찮을 것 같은 레스토랑.발코니 키친 후기. 캐치테이블로 4인 예약을 하고 갔고, 매장 내부에는 커플, 여성그룹 등 몇 팀이 더 있었다. 커피 두잔 차 두잔도 함께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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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참 곱고 완만하다 – 백수린,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을 읽고
독서모임의 12월 책으로는 가볍게, 따뜻하게 마무리하자는 마음으로 에세이를 읽기로 했다. 백수린 작가의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을 읽었다.백수린 작가의 기존 작품들, 특히 소설을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평가가 좋아서 고른 에세이였다.도서관에 예약을 해두었다가 인기도서를 기다리는 일에 지쳐, 이북으로 구매했다.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엮은 것이라서 짧은 호흡으로 끊어가면서 읽기에 좋았다.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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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왔다.
가족들과 함께 보기로 했었는데 자꾸 일정이 어긋나서 혼자 전시를 본 날 오후에 영화도 보고 들어가자 생각하고 급히 표를 사고 보고 들어왔다. 평일 오후의 잠실 월드몰 롯데시네마는 한산했다. 영화표 값이 너무 올라서 나도 어지간하면 오티티로 공개되기를 기다리게 되는데, 이 영화는 흥행하고 있다니 다행스럽기도 하다. 워낙에 ‘저혈압 치료제다’, ‘애플워치 심박수 측정해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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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 밀스타인’ 전시를 보고 왔다.
마이아트뮤지엄에서 하고 있는 <일리야 밀스타인> 전시를 보고 왔다. 지인분께서 티켓을 주셔서 전혀 기대없이 갔다가 아주 행복한 시간을 누리고 왔다. 마이아트뮤지엄을 처음 들었을때는 모른다고 했었는데,가보니까 전에 <호안 미로>의 전시를 보러 갔던 곳이었다.삼성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았다. 별 생각 없이 무거운 백팩을 메고 전시를 둘러봤는데 나오고 나서 보니 물품 보관함이 있었다. 유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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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성막창’ 본점에서 식사를 했다.
후기를 하나씩 적어보다 보니, 올해 부산 여행에서는 새로운 곳을 찾기 보다는 그리웠던 맛집들을 차례로 다녀왔구나하고 정리가 된다. 내 기준 부산 여행 필수 코스들.그 중 하나, 해성막창 후기를 남겨 본다. 저녁 식사로, 3인이서 방문하기를 추천하는 해운대 해성막창 본점. 몇년만에 방문했더니 바로 옆으로 해서 포장전용매장, 식사매장2 해서 총 3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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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속씨원한 대구탕’ 해운대점에 다녀왔다.
미포에 있던 본점에 2번인가 방문한 후로 대구탕도 먹기 시작하고,부산을 생각하면 늘 생각나던 맛집. 속씨원한 대구탕 해운대점에 다녀왔다. 위치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570번길 11. 2층에 있다.숙소가 해운대여서 아침에 걸어가서 아침식사로 먹기에 딱 좋았다. 택배가 가능하다고 홍보문이 붙어 있었다. 전날 저녁에 해성막창+술로 뜨끈한 탕이 먹고 싶었기에 곧바로 대구탕 2인을 주문했고 그리 오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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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 방이점’ 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유아를 동반한 동생 가족과의 식사였는데 아주아주 만족하고 왔다.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하고 갔고 가게는 찾기가 어렵지 않았다.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19-10에 위치한 우직 방이점방이역에서 걸어가도 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에 적절하다. 테이블이 일렬로 쭉 붙어있고, 등받이는 없지만 푹신한 의자 겸 사물 보관함이 쭈욱 있다.가게가 넓지는 않지만, 옷을 걸거나 가방을 보관하도록 공간을 잘 준비해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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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책방’에 가서 문재인 전대통령님을 뵙고 왔다.
트위터나 인스타계정을 통해 책추천을 해주실 때마다 인상깊게 보고 있었다. 평산책방이 문을 열었다고 했을 때, 집에서 정말 멀지만 꼭 한번은 들러봐야겠다, 그리고 이왕이면 갔을 때 문재인 전대통령님 얼굴도 뵙고 오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1박 2일의 부산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집에 가는 길에 양산을 들러보자고, 평산책방에 가보자고 급 결정했다. 부산에서 출발하면 1시간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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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조 부산족발’에서 냉채족발을 먹고 왔다.
부산 여행 중에 냉채족발이 먹고 싶어서 원조라는 곳에 찾아 갔다. 부산 중구 광복로 13-1에 위치한 ‘원조 부산족발’ 가게 앞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서 근처 공영주차장을 검색해서 주차하고 갔다. 가게는 꽤 넓었고 평일 점심 시간보다 살짝 늦은 시간에 갔더니 손님이 몇팀 없었다. 메뉴도 정말 초 스피드로 나온다. 냉채 족발 제일 작은 사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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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글인서울’을 보고 왔다.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 나가서 한국 영화를 관람하고 왔다. 이유는, 오로지 캐스팅이었다.이동욱과 임수정이라니. 개봉하면 꼭 극장에서 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기다렸다. 평일 낮의 CGV는 관람객도 정말 적었고, 무인으로 운영되다시피 하니까 극장이 정말 적막했다. 영화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즐겁게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첫번째로,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동욱 얼굴을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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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합천 일류 돼지국밥’에 다녀왔다.
몇년 전부터인가, 늘 부산 여행의 시작은 ‘합천일류돼지국밥’이었다. 새벽에 차를 몰고 나서서 아침으로 먹는 돼지국밥은 정말 맛있었다. 오랜만에 방문한 ‘합천일류돼지국밥’ 주소는 부산 사상구 광장로 34 윌로펌프이다. 괘법동이라고 나온다. 건물 바로 앞은 유료 주차장이고,건물 2층이 가게 주차장이라서 차를 몰고 올라가서 주차후 계단으로 내려와서 가게로 들어가면 된다. 고기국밥이 아직도 만원이하라니. 야금야금 오르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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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야구장에서 최강야구 경기를 보고 왔다(스포 없음).
느린 손 때문에 올해 브루노마스 콘서트도, 김동률 콘서트도 놓친 터라 별 기대 없이 예매에 도전했던 최강야구 2023시즌 마지막 직관경기 예매. 아주 좋은 자리는 아니었지만 3루쪽 2자리 예매에 성공했다. 겨울이라 괜찮을까 우려가 되기도 했지만, 롱패딩에 핫팩에 바리바리 챙겨서 가면 괜찮겠지하면서 가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롱패딩이 너무 짐처럼 느껴졌지만, 4회가 지나가면서는 바람도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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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순옥이네’에서 식사를 했다.
사람이 바글바글했던 주말의 더현대. 지하철 타고 가면서 현대 앱으로 식당 웨이팅을 걸어두고(현대앱으로 식당 웨이팅걸기),도착하자마자 5층에 올라가서 크리스마스 빌리지 현장 웨이팅을 접수했다. (앞에 2천여팀…) 밥먹고 차마시고 놀고 있다보면 순번이 오겠지 하면서 오후를 보냈다.결과적으로 2시 정도에 걸었던 크리스마스 빌리지 웨이팅은 5시 30분 정도 갑자기 입장하라는 카톡이 와서 성공적으로 보고 오긴 했다.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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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에그타르트 맛집 ‘아줄레주’에 다녀왔다.
제주 여행 중 들른 디저트카페 중 에그타르트가 정말 정말 맛있었던 카페. 아줄레주 후기를 남겨본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하동로19번길 59에 위치한 아줄레주 에그타르트가 정말 맛있다는 친구의 추천으로 찾아갔다. 주차공간도 꽤 넓고 카페 내부도 은근 자리가 많다.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어서 들어가면 커피향과 함께 맛있는 에그타르트 냄새가 난다. 에그타르트 가격은 2800원인데 따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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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송파바쿠테 소스로 바쿠테를 만들었다.
오랜만에 올리는 요리 글.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한국인들에게 필수코스인 송파바쿠테. 한식의 갈비탕과 비슷한 느낌의 국물 요리라서 사랑받는 음식이다. 싱가포르 페어프라이스에서 구매한 송파바쿠테 소스가 있어서 저녁식사 메뉴로 도전해봤다. <준비물> 송파 바쿠테 소스 (5개가 셋트였고 종이박스에 들었다) 1개, (위의 사진과 같은 1팩 안에 커다란 티백처럼 2개의 향신료가 담겨 있다, 열어보면 진한 후추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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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에서 1년 간 즐긴 오리지널 컨텐츠들을 간단히 리뷰해본다(변론을…, 형사록, 무빙, 최악의 악).
구독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당분간 구독을 정지하려는 디즈니플러스. 모아나, 캡틴마블, 알라딘, 겨울왕국 등등 그냥 시간이 나면 틀어놓고 계속 재관람하는 영화들도 있지만 그래도 넷플릭스보다는 손이 덜가서 마침 1년 구독권이 종료되는 이 타이밍에 잠시 쉬어가려고 한다. 내일로 1년이 끝나고, 또 끌리는 오리지널 컨텐츠가 올라오면 재구독할 것 같기는 하다. ‘본 것들’ 카테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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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일상’에서 가족모임을 했다.
막냇동생의 생일. 룸이 있는 식당을 찾다가 집에서도 가깝고 깔끔해 보여서 선택한 중식집 ‘중화일상’ 룸을 예약하면 1인에 2만5천원 이상씩은 주문을 해야 한다고 했지만,메뉴 가격을 생각했을 때 충분히 그 정도는 지출할 것 같아서 성인7+아이1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01 1층에 위치한 중화일상.송파나루 역에서 내리면 좀 걸어가야 하고, 송파여성문화회관 맞은편에 위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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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동 설렁탕 맛집 ‘고향산천 전통돌솥설농탕’에 다녀왔다.
오금역 근처에 위치한 설렁탕(설농탕) 맛집 정확한 위치는 서울 송파구 중대로25길 4 영지빌딩 <- 이다. 가게 바로 앞에 주차를 할 수는 있는데 아주 넓지는 않다. 맛집답게 메뉴가 단순했다.설농탕 가격이 1만원이라 놀랐다. 바로 옆에 원산지 표시도 잘 되어 있다. 김치가 고춧가루까지 국내산이라니 놀랐다. 새우젓과 오징어젓갈도 기본 찬으로 나온다. 사진에 있는 저 배추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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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를 말하기’를 읽었다.
김하나 작가님에게 빠져서 그의 책을 하나 더 찾아 읽었다. 아주 얇고 가볍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글자도 꽤 큰데, 듣기 좋고 낮은 작가님의 음성이 들리는 기분이었다. 가만가만 아껴가면서 한 챕터씩 읽게 됐다. ‘책읽아웃’ 팟캐스트를 진행할 때 알았다면 더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이 어디인가를 생각하면서 읽었다. 나는 ‘하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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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월드몰 솥밥 맛집 ‘하트파트’에 다녀왔다.
월드몰 6층에 있는 솥밥맛집 ‘하트파트(hott pott)’에 다녀왔다. 주말 오전 11시쯤 방문했더니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하트파트는 캐치테이블 앱을 이용해서 대기할 수 있었다. 하트파트는 정말 뷰 맛집이었다. 먹다 보니 한쪽 어깨가 좀 뜨거워지긴 했지만 석촌호수뷰를 즐길 수 있다. 오늘 나의 선택은 한우 떡갈비 솥밥이었다. 정갈하게 한상차림으로 나와서 좋았다.그리고 위의 사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