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에 싱가포르에 처음으로 여행왔을 때부터거주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바쿠테는 오로지 송파바쿠테만 먹어왔다. 내 머릿속에 '바쿠테'라는 음식은 곧 송파바쿠테였는데싱가포리안 친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새로운 바쿠테 맛집을 찾았다. L5 Bak Kut Teh 老伍巴生肉骨茶구글맵링크 L5 Bak Kut Teh 老伍巴生肉骨茶 가게 전경 왜 L5일까 생각했는데 '늙을 로' 한자를 재치있게 표현한 것 같다. 송파바쿠테와 비교했을 때 조금 더 한방보양식 느낌이 드는… Continue reading 새로운 바쿠테 맛집을 찾았다(송파 아님)
[카테고리:] 먹은 것들
맛집, 요리
호치민 쉘크랩 맛집 HOA TUC
호치민 여행 마지막날 점심 식사로 들른 HOA TUC화툭 사이공 구글맵 링크 호텔 바로 앞이어서 걸어서 갔는데진작 알았으면 몇번 더 갔을걸 할 정도로 너무너무 맛있었다. 전날 저녁에 꾹곽관에서 베트남 가정식을 먹으면서소프트 쉘크랩이 너무 맛있다고 생각했었는데바로 다음날 점심에 또 비슷하게 쉘크랩을 먹게되었고맛에 있어서는, 여기가 이겼다. HOA TUC 가게 전경 기본 셋팅과 내부 전경 HOA TUC 메뉴 큐알코드를… Continue reading 호치민 쉘크랩 맛집 HOA TUC
롯데호텔사이공 The Canvas
해산물 뷔페를 한번은 방문하자는 생각으로 예약한 롯데호텔 the canvas 구글맵링크 공홈, 클룩 등 다양한 루트로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하다. 평일 저녁 7시 30분쯤 도착했고 한산한 분위기였다. 기대했던 랍스터 랍스터는 자리에서 주문하면 가져다주는데 갈릭이 제일 내 입맛이 맞았다.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랍스터, 그래도 아직까지는 시드니에서 먹은 걸 이길 순 없었다. 원래도 굴을 좋아하지만 튀겨서 하나씩 서빙해줘서 그랬는지… Continue reading 롯데호텔사이공 The Canvas
호치민 포케 맛집 poke saigon
타오디엔 거리에 가서 소품샵도 구경하고 옷도 사고 좀 걷다가배가 고파져서 구글맵을 키고 주변 식당을 검색했더니뜻밖에 포케가 눈에 들어와서 가게 됐다. 구글맵링크 poke saigon 가게 전경 가게 내부 다양하게 고를 수 있었다 내가 고른 포케 브라운라이스와 샐러드를 반씩 깔고 위에는 먹고 싶은 것들을 꾹꾹 눌러 담았다. 이날의 가계부 Travelcrumb 완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저 푸짐한… Continue reading 호치민 포케 맛집 poke saigon
호치민 피자 맛집 Pizza 4P’s
워낙에 유명하고 지점도 많다. 한국인들의 후기도 넘쳐나고, 싱가포리안 친구도 호치민 여행 중에 갔던 식당들 중에서 으뜸이라고 꼭 가보라고 추천해줬다. 구글맵링크 예약을 하고 가야하나 고민 했는데 평일 12시 전에 도착했더니 자리가 있었고,식사를 하면서 돌아보니 순식간에 만석이 되었다. 성인 4명이서 방문해서 샐러드, 피자, 파스타를 골고루 맛볼 수 있었다. 사진이 일괄로 올라가버렸는데 음식이 모두 만족스러웠고 직원의 서비스도 훌륭했다.… Continue reading 호치민 피자 맛집 Pizza 4P’s
호치민 쌀국수 맛집 ‘pho viet nam’
두번째로 온 호치민 지난 1월 방문했을 때 두번이나 가서 먹었는데 이번에 또 가서 무려 세번이나 방문한 쌀국수 맛집 포비엣남 후기를 남겨 본다. 포비엣남구글맵링크 가게 전경 지점이 여기 하나가 아니지만 호텔과 가까워서 여길 계속 가게 된다. 메뉴판 갈때 마다 매번 고민 없이 1번 뚝배기쌀국수를 시키고 망고스무디 정도를 추가하는데가격도 저렴해서 한화로 7500원 정도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Continue reading 호치민 쌀국수 맛집 ‘pho viet nam’
싱가포르에서 즐겨먹는 건강 간식, Selegie Soyabean
싱가포르 일상 기록 오렌지쥬스 자판기도 유혹적이고, 커피에 맥주까지.사실 즐길 간식들이 많지만가장 죄책감 없이, 건강하고 저렴하게 즐기는 간식이 있다.바로 Soy Milk. SELEGIE SOYABEAN 공식홈페이지 링크 https://www.selegiesoyabean.com.sg/ 건강한 간식이라 자주 사먹는다. 메뉴판, 가격이 저렴하다. 올림픽이라고 행사도 한다. 제복근무자는 할인해주는 행사도 하는걸 봤었다. 가서 먹으면 에그타르트랑 빵이랑 은근 다른 간식도 같이 사먹게 된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즐겨먹는 건강 간식, Selegie Soyabean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었다.
한국에 있을 때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 + 서울우유 순수 요거트 조합으로 그릭요거트를 자주 만들어 먹었었다.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 후기https://relishmylife.com/2023/03/17/베어그릭스-꾸덕메이커유청분리기를-샀다/ 그릭요거트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가족과 함께 사는터라,부피가 크지만 무게는 그닥 나가지 않는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를 싱가포르로 오는 짐속에 잘 챙겨서 왔다. 그런데 다니는 페어프라이스랑 콘도 마트를 여러 번 둘러봐도서울우유 순수요거트처럼 그릭요거트를 만들기 좋은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를 찾기가 힘들었다. 아예 그릭요거트라고… Continue reading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었다.
싱가포르에서 BHC치킨을 먹고 왔다.
다양한 한국 외식브랜드들이 더 많이 싱가포르에 진출하길 바라면서 남겨보는 후기. 학원에서 2시간 집중하고 나오면 왜 그리 배가 고픈것인지.저녁 식사 시간은 아니었지만 오차드에 있는 BHC치킨 (구글맵 링크 https://maps.app.goo.gl/G3JpiAKt4c5g6DAv8) 에 방문했다. 이른 시간이라서 가게도 한산했고 좌석도 깨끗하고 편안했다. 주방은 보이지 않게끔 해두었고, 깔끔했다. 싱가폴의 다른 가게들처럼 테이블 마다 큐알코드가 있다. 큐알코드를 읽으면 메뉴들이 뜨고결제까지 바로 하는 시스템이었다.…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BHC치킨을 먹고 왔다.
싱가포르에서 잘 먹고 있는 농심과 삼양의 김치라면 후기를 남겨본다.
농심과 삼양, 그리고 오뚜기까지.어지간한 한국 라면은 싱가포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같다. 라자다나 쇼피에서 검색하면 손 쉽게 배송받을 수도 있고,고려마트 같은 한국식품 마트에서도 팔고 있다. 평소에 가장 많이 가는 슈퍼마켓 체인인 페어프라이스에서 오뚜기 진라면(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순한맛)을 발견해서 신나게 사오기도 했다. 특히 삼양의 불닭볶음면 시리즈는 너무 유명하고 잘팔리는지대형마트가 아닌 동네 슈퍼에서조차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구비되어…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잘 먹고 있는 농심과 삼양의 김치라면 후기를 남겨본다.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한 요리, 배추술찜.
일단 나는 요리란걸 즐겨하지 않는다.정말 일년에 한두번 큰 행사로 그나마 인스턴트팟으로 가끔 해왔다. 싱가포르에 살러 온지도 한달.한국에서 동생이 종종 해주던 배추술찜이 너무나 그리워서 시도해봤다. 일단 가장 대표적인 레시피는 정재형님의 화이트와인으로 하는 레시피인 것 같았다.동생은 소주 있으면 소주를 넣는다고 했지만,한국에서는 만만한 그 소주가 절대 여기서는 만만하지가 않다.'집에 남는 술' 그런 것이 있을리가 없다. 그래 그냥 집에…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한 요리, 배추술찜.
아프리쿠스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셨다.
아프리쿠스커피는 집에서도 가깝고 주로 커피나 디저트를 먹으러 갔었는데지난주에는 싱가포리안 친구들이 집근처로 놀러와서 식사까지 했다. 주말에는 줄을 서서 입장하는걸 몇번 봤는데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한산했다. 나는 휴직자지만 셋다 재택근무라서 가능했던, 재택근무가 주는 평일 낮의 여유. 테이블에 있는 큐알코드를 읽으면 메뉴가 나오고 선택해서 주문하면 된다.계산은 나갈때 애플페이로 했다. 싱가포르에 오고 나서는 폰에 붙이는 카드케이스조차 놓고 다닌다.정말 폰… Continue reading 아프리쿠스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셨다.
부여맛집 차돌식당에 다녀왔다.
1월 말에 여자 넷이서 부여, 공주 여행을 하고 왔는데 그때 갔던 부여맛집 '차돌식당' 후기를 이제서야 남겨본다. 부여 주요 관광지와는 좀 동떨어져있는데동생이 적극 추천해서 네비 목적지로 찍고 여기서 점심 식사를 했다. 가게 외관 굉장히 외진 곳에, 쌩뚱 맞게 위치해 있는데 주차장이 매우 넓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명함샷. 충남 부여군 옥산면 팔충로140에 위치해있다. 메뉴판 차림표를 보면 알겠지만… Continue reading 부여맛집 차돌식당에 다녀왔다.
송파바쿠테에서 점심을 먹고왔다
싱가폴 여행 중 필수코스인 송파바쿠테(SONG FA BAK KUT TEH) 오늘은 점심 메뉴로 먹고 들어와서 후기를 남겨본다.2020년 여행에서 처음 먹어본 후로 여기선 주로 배달로 많이 먹었었는데 매장에 가서 먹으니 알려진대로 계속 국물을 리필해줘서 더 많이 먹게 된다. 런치메뉴도 있고 가서 먹을만하다고 생각했다.매장도 굳이 본점을 찾아가지 않아도 될만큼 맛은 같고, 깔끔해서 좋았다. 아무래도 배달로 먹으면 일회용 용기가… Continue reading 송파바쿠테에서 점심을 먹고왔다
기와집양대창에서 식사를 했다.
기와집양대창은 동생이 먼저 방문해봤는데 만족스러웠다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갔다.코베아랑 커피두가 있어서 몇번 갔던 건물이었다. 주차장은 꽤 넓고 발렛파킹을 해준다.대신 발렛파킹비를 내야 하니까 현금이 있는게 좋고 이체해도 되긴 하다. 가게는 꽤 넓지만 그래도 단체라면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우리 일행은 총 7명이고 휴일 저녁에 예약도 없이 갔는데,운좋게 창가 쪽에 두 테이블이 비어 있어서 잘 앉았다. 서빙해주시고… Continue reading 기와집양대창에서 식사를 했다.
4FINGERS 치킨을 배달시켜 먹었다(교촌이 생각나는 맛)
포핑거스 치킨을 먹었다.싱가포르에서 케이에프씨, 텍사스, 파파이스 등 다양한 치킨을 먹어봤지만가장 교촌치킨과 비슷한 맛과 느낌이었다. 교촌 오리지날에서 단맛을 좀 줄이고 짠맛을 좀 늘린 그런 느낌이었다. 싱가포르에 한국 외식 브랜드들이 속속 진출해서(홍콩반점, BHC치킨 등) 반가운 일이지만내가 알기로 교촌치킨은 아직 매장이 없는 것 같다.조호바루에 가서 먹고 왔다는 후기만 잔뜩 나오는걸보니. 다소 무서워보이는 4fingers 로고 foodpanda 주문내역 (야식으로 밤늦게...… Continue reading 4FINGERS 치킨을 배달시켜 먹었다(교촌이 생각나는 맛)
SUKIYA에서 덮밥을 먹고 왔다.
면요리보다는 밥을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시켜먹었던 덮밥집.일식이니까 규동이라고 해야 하는걸까? 이날은 저녁 산책겸 나가서 매장에 가서 먹고 들어왔다.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보리차가 생각나게 하는 차를 줘서 좋았다.싱가폴에서는 어디를 가도 물을 거저 주지 않기 때문에싱가포리안들은 1인 1물병을 들고 다니는걸 쉽게 볼 수 있다. 여기는 일식이라 그런가 차를 주고, 리필도 해줘서 좋았다. 셀렉타몰 sukiya 구글맵 링크 SUKIYA… Continue reading SUKIYA에서 덮밥을 먹고 왔다.
HONBO에서 버거를 먹고 왔다.
차임스 맛집이라고 해야할까? 차임스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결혼식 장면으로만 접하고 몰랐는데 햄버거를 먹으러 가서 살짝 보게 됐다. 차임스 주위를 둘러싸고 식당들이 주르륵 있는데 그 중 하나.HONBO에 다녀왔다. HONBO 구글맵에서 검색한 HONBO 12시에 문을 여는데 우리가 도착한 11시 40분 무렵부터 사람들이 서성이고 기다리고 있었다.큰 기대 없이 왔는데 기대가 커지는 지점이다. 가게 내부 바자리 메뉴 메뉴2 가게… Continue reading HONBO에서 버거를 먹고 왔다.
시청맛집 만족오향족발에 다녀왔다.
1월에 받은 건강검진 중에 재검 항목이 뜨는 바람에 다시 방문하게 된 시청역. 시청까지 나간 김에 강북삼성건진센터 바로 옆에 있는 시청 만족오향족발에 다녀왔다.건강검진을 받고 나서는 힘들어서 쿠폰으로 죽만 먹고 급히 집에 돌아오느라 못 들러서 아쉬웠는데 겸사겸사 갔다. 서울 중구 서소문로 134-7 에 위치한 만족오향족발 11시 30분에 오픈인데 20분쯤에 도착하니 나 말고 한팀 정도가 더 있었다. 입구… Continue reading 시청맛집 만족오향족발에 다녀왔다.
제주 흑돼지맛집 도갈비에 다녀왔다.
제주 돼지고기 맛집은 정말 많지만, 그 중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았던 맛집.도갈비 후기를 남겨본다. 몇해 전에 숙성도를 데리고 가 준 도민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방문했다. 제주 도갈비 검색결과 오픈 시간에 맞춰 갔다고 생각했는데도 주말이라 그런지 이미 앞에 13팀이 있었다. 얼른 홀을 둘러보니 8테이블이 있었고,50분 정도를 차에서 대기했다. 도갈비 가게 주위에도 한 3대 정도 주차 할… Continue reading 제주 흑돼지맛집 도갈비에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