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기] Single O Surry Hills 카페 후기

시드니에서 마셨던 커피들은 다 맛있었다.그래도 그 중에서 정말 맛있게 즐겼던 카페 Single O Surry Hills 후기. 첫날 아침에 입국했기 때문에 첫번째 숙소에 체크인을 하기 전에 짐을 BOUNCE 앱을 활용해서 맡겼다.후기를 좀 찾아보니 면세점에서 보관해주기도 한다는 팁들이 많이 나왔는데우리는 캐리어가 총 7개고 첫날 면세점에 방문할 계획도 없었기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고 확실하게 하는 걸 택했다.앱을 설치하고 내… Continue reading [시드니 여행기] Single O Surry Hills 카페 후기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를 읽었다.

독서모임에서 함께 읽은 책은 아니고늘 멋지게 새로운 공부를 꾸준히 하고 계시는 회원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얼마전 친구와 함께 힘겹게 읽었던 토머스 L.프리드먼의 '늦어서 고마워' 보다는 좀 더 술술 읽히고,강연을 많이 하시는 한국인 작가의 책답게 읽으면서 회초리를 맞은 듯 딱딱 꽂히는 문장들도 더 많았다.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책소개 교보문고 2021년 연초에 나왔는데 왜 이제서야 읽었을까, 하는 후회가… Continue reading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를 읽었다.

[시드니 여행기] 창이공항에서 싱가포르 항공을 타고 여행을 시작했다.

정말 기다렸던 2024년 가족여행의 시작. 3남매가 모두 결혼을 했고 조카도 태어나서 무려 인원이 9명이나 되고 출발지도 서로 달랐다.가족들을 시드니공항에서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대한항공 스케줄에 맞춰서 아침 일찍 도착하는 싱가포르 항공을 예약해두었다. 싱가포르 공항에서 시드니 공항까지 무사히 도착한 싱가포르 항공 탑승 및 호주 입국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이코노미 좌석이었지만 길지 않은 비행시간이어서 참을만했다.오히려 시드니 공항에 이른… Continue reading [시드니 여행기] 창이공항에서 싱가포르 항공을 타고 여행을 시작했다.

치앙마이 디콘도 님 콘도에서 석달 살기한 후기를 남겨본다.

치앙마이에 도착해서 5박은 호텔에 머무르면서 석달살기할 콘도를 찾았다. 유튜버들의 후기를 보니 에어비앤비로 29박까지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우리는 옮겨다니면서 여러 숙소를 경험해보자는 욕심이 없었기 때문에처음부터 기간을 3개월로 잡고 Perfect Homes Chiang Mai 라는 곳을 이용했다.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치앙마이 석달살기를 하는 내내현지에서 2년째 거주하고 있던 친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거의 영어로 소통하려고 했지만 태국어로 해야하는 소통 문제라든가… Continue reading 치앙마이 디콘도 님 콘도에서 석달 살기한 후기를 남겨본다.

치앙마이 영어 학원 후기를 남겨본다.

태국에서 에듀 비자를 받아서 1년을 지내려면, 태국어 또는 무에타이 또는 쿠킹클래스를 수강하면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영어 학원도 해당했다. 나의 경우는 그냥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3개월 지낼 수 있었고 싱가포르와 비교하여 물가가 싸니까 지내는 동안 꾸준하게 영어 공부를 하고자 선택했다.결론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후기를 남겨본다. 일단 3개월간 렌트한 콘도가 센트럴페스티벌 쇼핑몰 근처였기 때문에'가까운 곳으로 걸어서… Continue reading 치앙마이 영어 학원 후기를 남겨본다.

‘종이동물원’을 읽었다.

즐겨보고 있는 민음사 유튜브에서도 상을 많이 받았다고 추천하는 정보를 접했었는데막상 이 책을 읽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다른 책에 있었다. 종이동물원 책소개 출처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에서 곧 내려가니까얼른 읽어보라는 '이북카페' 회원님들의 추천글 덕분에 김유태 '금서기행'을 먼저 읽게 되었는데여기에서 소개한 30 작품 중에서 가장 호기심이 많이 생긴 작품이 바로 켄 리우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작가 켄 리우 소개… Continue reading ‘종이동물원’을 읽었다.

치앙마이 제대로 ‘타이마사지’를 받고 왔다.

태국에서도 방콕에 비해 물가가 저렴한 치앙마이. 마사지와 카페를 즐기기에 최고의 환경이다. 마사지 가격대는 마사지샵의 위치와 시설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몇년째 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의 말로는 60분에 250에서 300바트 정도면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했다. 지난번에는 원님만(https://maps.app.goo.gl/qXxadpgZ2AUwVCUP7 ) 2층에 위치한 오픈된 마사지샵에서 간단하게 풋마사지만 받았었다. 원님만 2층 마사지샵 메뉴판 오픈된 공간이라 지나다니는 쇼핑객들 사이에서 눈이 마주치면… Continue reading 치앙마이 제대로 ‘타이마사지’를 받고 왔다.

치앙마이 ‘왓 체디 루앙’에 다녀왔다.

이날은 일요일이었고 선데이마켓을 둘러보고 어두워진 후에 들렀다. 왓 체디 루앙 위키백과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Wat_Chedi_Luang구글맵링크 -> https://maps.app.goo.gl/BYmrsUPVcEFX9nQu9 이곳은 입장료가 있는데 50바트였나 그랬고 현금만 가능해서함께 간 친구가 내줬다. 바깥세상은 주말 마켓을 맞아 상인들의 활기와 관광객들을 포함한 손님들의 기대감으로 술렁이는 곳이었는데딱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조용하고 평화로운 다른 세상이 펼쳐져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 분위기를 계속 만끽하고 싶어져서 꽤 오래 둘러보았다. 어딜가나… Continue reading 치앙마이 ‘왓 체디 루앙’에 다녀왔다.

치앙마이 ‘부부식당’에서 코리안 비비큐를 즐겼다.

치앙마이에 도착해서 두번이나 방문한 한식당.'부부식당' 리뷰를 남겨본다. https://maps.app.goo.gl/fzdrRi2wdWi846Mv8 <- 구글맵링크 아이콘호텔 1층에 위치해 있고 은근 테이블 갯수가 많다. 치앙마이의 대부분 맛집들이 그렇듯이 오후 4시에 문을 열기 때문에 저녁식사를 즐기러 가면 된다. 만약 점심 장사도 했다면 몇번을 더 갔을텐데 아쉽다. 사장님 부부는 한국인이시고직원분들은 모두 현지인인것 같았다.두번을 방문했는데 직원분들이 모두 빠릿빠릿하고 한국어를 하지는 않아도 눈치껏 뭐가 필요하다고… Continue reading 치앙마이 ‘부부식당’에서 코리안 비비큐를 즐겼다.

싱가포르에서 즐겨먹는 건강 간식, Selegie Soyabean

싱가포르 일상 기록 오렌지쥬스 자판기도 유혹적이고, 커피에 맥주까지.사실 즐길 간식들이 많지만가장 죄책감 없이, 건강하고 저렴하게 즐기는 간식이 있다.바로 Soy Milk. SELEGIE SOYABEAN 공식홈페이지 링크 https://www.selegiesoyabean.com.sg/ 건강한 간식이라 자주 사먹는다. 메뉴판, 가격이 저렴하다. 올림픽이라고 행사도 한다. 제복근무자는 할인해주는 행사도 하는걸 봤었다. 가서 먹으면 에그타르트랑 빵이랑 은근 다른 간식도 같이 사먹게 된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즐겨먹는 건강 간식, Selegie Soyabean

베이글 맛집 ONALU에 다녀왔다.

지금까지 먹어본 베이글 중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감동적인 베이글 맛집. 뉴욕에서 먹었던 베이글이 가끔 그리웠는데 싹 잊게 만들어준 베이글 맛집 후기를 남겨본다. ONALU 구글맵 링크 : https://maps.app.goo.gl/tyn9AHJ9YEyfXGXm7 SMU 빌딩 1층에 위치해있고 싱가포르내셔널뮤지엄 바로 옆이다.MRT Dhoby Ghaut 역에서 A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된다. 내가 다니는 영어학원과는 반대 방향이지만, 자주 애용할 것 같다. 처음에 갔을 때는… Continue reading 베이글 맛집 ONALU에 다녀왔다.

EAT ALLEY에서 식사를 했다.

영어 학원이 끝나면 2시간 동안 너무 집중해서 그런지 늘 배가 고프다. 한번은 고맙게도 다른 수강생이 아무도 오지 않아서1:1 수업을 들은 적도 있다.이날은 정말 오로지 나만을 위한 수업이었기 때문에 숨쉴틈 없이 알차게 진행이 되어 정말 힘들었다. 학원이 끝나면 종종 오차드 게이트웨이 건물로 가서도서관에서 복습 겸 공부도 하고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귀가하게 된다. 오차드게이트웨이에는 맛집들이 많이 있지만지하2층에 있는… Continue reading EAT ALLEY에서 식사를 했다.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을 읽었다.

영어 원서 읽기에 도전해봤다. 이북리더 오닉스 팔마를 구매한 후에, 안 그래도 이책 저책 병렬독서를 하던 버릇이 더 과해졌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책 한번 열어볼까 하고 바로 덮을 수 있어서 병렬독서가 더 손쉬워졌다. 그리고 이북리더를 너무 오랜만에 새로 바꾸었더니 (그 전 기종 '크레마카르타')기기 자체가 빠릿빠릿해서 신나게 독서앱들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성공할 수… Continue reading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을 읽었다.

링타입 블루투스 리모컨을 샀다(feat.Palma).

이북리더기 팔마를 구매하고 나서 다른 사람들의 활용기를 열심히 들여다본 결과대부분 3키 키보드 또는 리모컨을 많이들 사용하는걸 알았다. 거치대는 폰 거치대, 아이패드 거치대로 이미 충분하고리모컨이 굳이 필요할까 싶었는데몇시간 동안 찬호께이의 소설을 완전 몰입해서 읽으면서 깨달았다. 거치대에 올려놓고 앉아서 보니 목은 안아픈데 팔이 아프구나, 그래서 필요한거구나. 좀 찾아보니 갤럭시워치를 사용하는 분들은 워치로도 페이지 넘김 정도는 하시던데,나는 애플워치… Continue reading 링타입 블루투스 리모컨을 샀다(feat.Palma).

‘망내인’을 읽었다.

'13.67'을 읽고 너무 기대에 차올라서 연속적으로 읽었다. 이북리더기로 하는 독서는눈이 아프지 않고, 휴대성도 좋아서 아무리 두꺼운 책도 몰입해서 단기간에 확 읽어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시작할 때 이북이기 때문에 두께를 확인 안하고 냅다 시작했는데어지간히 읽어도 끝이 안보였다.다 읽고 나서 책 말미에 실린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13.67' 보다도 더 긴 소설이었다. 그래서 사실 중간에 좀 힘들어지기도… Continue reading ‘망내인’을 읽었다.

‘13.67’을 읽었다.

9년 전에 이북리더기 크레마 카르타를 구매할 때 가입했나... 네이버의 유명한 이북카페를 요즘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팔마를 구매할까 페이지를 구매할까 고민했을 때에도 그 카페에 후기가 정말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됐었기 때문이다. 키워드 알림이 유용한 것 같아서,팔마랑 밀리를 키워드로 걸어뒀는데 친절한 이용자들이 좋은 정보를 많이 알려줘서 좋다. 요즘은 정보를 거저 주기보다는 어떻게든 구독하게 하거나, 유료 결제를 통해서 들여다… Continue reading ‘13.67’을 읽었다.

‘싯다르타’를 읽었다.

즐겨보는 민음사 티비에서 헤세를 좋아하는 분의 추천에 이끌린 걸까.아니면 독서모임에서 계속 추천 책으로 나왔지만 매달 선택되지 않아서 혼자 궁금해진걸까.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버전으로 읽을까 하다가그냥 <밀리의 서재>에서 읽을 수 있는 문예출판사 버전으로 읽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밀리의 서재에 딱 12권만 서비스하고 있었다.한국이었다면 집앞 도서관에 가서 민음사 버전의 작품 해설도 찾아보고 했을텐데 그점은 아쉽다.… Continue reading ‘싯다르타’를 읽었다.

한국과 싱가포르의 월드컵축구예선전을 보고 왔다.

지난달이었나, 싱가포르에서 경기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표가 오픈하는 날 샀다. 1인에 33싱달로 싱가포르의 물가를 생각했을 때 그렇게 비싼 것 같지는 않았다. 사실 한국에서도 케이리그를 챙겨보고 그럴만큼 축구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그냥 월드컵축구대표팀의 경기니까, 손흥민 선수를 보고 싶은 마음에 가보기로 했다. 24년 6월 6일 현충일에 하는 경기.싱가포르는 휴일이 아니었고 여기 시각으로는 저녁 8시에 경기가 시작이었다. 내셔널… Continue reading 한국과 싱가포르의 월드컵축구예선전을 보고 왔다.

세계 달리기의 날 특별 배지를 받았다.

애플워치를 구매하고 난 이후로는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되는 정말 특수한 경우(수능감독 등?)를 제외하고매일매일 착용하고 있다. 측정되지 않는 운동은 하지 않게 되는 그런 마음이랄까,링채우기에도 재미를 붙이고 있다. 진짜로 5킬로미터를 쉬지 않고 쭉 달린건 아니지만,세계 달리기의 날 특별배지를 받아서 블로그 글로 남겨본다. 배지가 목표여서 겨우겨우 채운 5킬로미터. 나도 모르게 모으고 있었던 특별배지들 마지막줄 호랑이 얼굴이 잘려서 한번 더… Continue reading 세계 달리기의 날 특별 배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