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학기 교재는 모두 쏠북이라는 사이트에서 구입했고,굿노트앱 전용 파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난학기 교재 구입 후기글 굿노트앱 버전을 6으로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무료 혜택이 포함되긴 했지만어쨌든 교재를 쏠북에서 산 덕분에 올리게 되었고,한 학기 내내 큰 불만 없이 잘 썼다. 그런데 이번학기에는 교재 구매처를 교보문고이북으로 바꿨다. 아,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서 종이책은 처음부터 후보에서 밀려났다.배송비만 몇만원이고 4개학기 모두 마치려면… Continue reading 이번 학기 교재는 교보문고에서 이북으로 구매했다.
[작성자:] relishmylife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을 읽었다.
친구랑 둘이하는 북클럽.어딘가에서 추천을 받아 저장해두었었는데 같이 읽어보자는 의견에 냉큼 따랐다. 외국소설은 남이 추천해야 읽게되고아마 친구가 말을 꺼내지 않았다면 영영 몰랐을 작가였다. 원제는 'Bewilderment'인데 한글판 제목 때문에소설이 아니라 생태주의 문제의식을 다룬 비문학 책으로 생각했었다 처음엔. 처음에는 몰입하기가 좀 힘들었는데읽으면 읽을 수록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로빈보다, 싱글 대디로 고군분투하는 시오에 감정이입을 하게 되면서 책장이 잘… Continue reading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을 읽었다.
박준 시인의 ‘계절 산문’을 읽었다.
지난 6월 짧게 방문했던 서울에서임용시험을 준비하던 시절에 만났던 오랜 인연을 만나고 왔다. 평일 저녁이라 피곤할 텐데도 흔쾌히 만나주었고, 언니가 박준 시인에 대해서 열의있게 얘기하는데 나는 그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어서, 우린 같은 직업을 가졌는데 나는 너무 문학에 너무 관심없는 삶을 살아가나 하는 마음에 좀 부끄럽기까지 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2018년부터 계속 비문학만 지도해왔다.이제 돌아간다면 문학 수업을… Continue reading 박준 시인의 ‘계절 산문’을 읽었다.
UOB 계좌를 오픈했다.
이 나이에도 은행에 가는 일이 떨리다니. 영어가 완벽하지 않으니까 긴장되고 위축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무사히 UOB 계좌를 오픈하고 데빗카드를 만든 후기를 적어본다. 그동안 작년 초에 비대면으로 만든 Trust 뱅크카드로 잘 지내왔고, 큰 불편함은 없었는데 큐알코드를 읽어서 결제하는 곳에서 메이저 은행만 취급하는지트러스트뱅크 계좌로는 불폄함이 느껴졌다. 호커센터도 자주 안가고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대표적으로 콘도 미니마트에서 사용할 수… Continue reading UOB 계좌를 오픈했다.
새로운 바쿠테 맛집을 찾았다(송파 아님)
2020년 1월에 싱가포르에 처음으로 여행왔을 때부터거주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바쿠테는 오로지 송파바쿠테만 먹어왔다. 내 머릿속에 '바쿠테'라는 음식은 곧 송파바쿠테였는데싱가포리안 친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새로운 바쿠테 맛집을 찾았다. L5 Bak Kut Teh 老伍巴生肉骨茶구글맵링크 L5 Bak Kut Teh 老伍巴生肉骨茶 가게 전경 왜 L5일까 생각했는데 '늙을 로' 한자를 재치있게 표현한 것 같다. 송파바쿠테와 비교했을 때 조금 더 한방보양식 느낌이 드는… Continue reading 새로운 바쿠테 맛집을 찾았다(송파 아님)
호치민 쉘크랩 맛집 HOA TUC
호치민 여행 마지막날 점심 식사로 들른 HOA TUC화툭 사이공 구글맵 링크 호텔 바로 앞이어서 걸어서 갔는데진작 알았으면 몇번 더 갔을걸 할 정도로 너무너무 맛있었다. 전날 저녁에 꾹곽관에서 베트남 가정식을 먹으면서소프트 쉘크랩이 너무 맛있다고 생각했었는데바로 다음날 점심에 또 비슷하게 쉘크랩을 먹게되었고맛에 있어서는, 여기가 이겼다. HOA TUC 가게 전경 기본 셋팅과 내부 전경 HOA TUC 메뉴 큐알코드를… Continue reading 호치민 쉘크랩 맛집 HOA TUC
Travelcrumb 앱으로 여행을 기록하다
아직 가계부 기능만 사용하고 있지만 오랜 기간 잘 쓰고 있는 travelcrumb 앱 후기 트레블크럼 앱 인스타그램 지도앱(구글, 애플) 정보를 불러와서 위치 기준으로 여행 흔적을 남기면서 돈 계산도 해주는 앱이다.무료인데 앱도 빠르고 기능도 꼭 필요한 기능은 다 있어서 강추하는 앱이다. 여행지에서 들른 장소마다 지출 금액을 적고 간단한 기록도 남길 수 있다. 현지 통화로 입력하면 알아서 내가… Continue reading Travelcrumb 앱으로 여행을 기록하다
롯데호텔사이공 The Canvas
해산물 뷔페를 한번은 방문하자는 생각으로 예약한 롯데호텔 the canvas 구글맵링크 공홈, 클룩 등 다양한 루트로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하다. 평일 저녁 7시 30분쯤 도착했고 한산한 분위기였다. 기대했던 랍스터 랍스터는 자리에서 주문하면 가져다주는데 갈릭이 제일 내 입맛이 맞았다.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랍스터, 그래도 아직까지는 시드니에서 먹은 걸 이길 순 없었다. 원래도 굴을 좋아하지만 튀겨서 하나씩 서빙해줘서 그랬는지… Continue reading 롯데호텔사이공 The Canvas
호치민 타오디엔 거리 네일샵 Nail For Rest
더목네일 인지, 네일포레스트 인지 이름이 두개인 것 같다. 아무튼 간판에는 네일포레스트였다.타오디엔 거리에서 저녁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떠서 마찬가지로 충동적으로 받았다. 구글맵링크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지 카카오톡으로 예약 및 소통이 가능했다.사실 네일샵은 정말 많은데 그냥 포케사이공에서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갔다. 네일포레스트 가격표 리셉션에 있는 직원이 한국어 능통자라서 모든 대화는 한국어로 했다. 네일과 페디를 해주신 분들은 베트남어만 가능해서 무언가… Continue reading 호치민 타오디엔 거리 네일샵 Nail For Rest
호치민 포케 맛집 poke saigon
타오디엔 거리에 가서 소품샵도 구경하고 옷도 사고 좀 걷다가배가 고파져서 구글맵을 키고 주변 식당을 검색했더니뜻밖에 포케가 눈에 들어와서 가게 됐다. 구글맵링크 poke saigon 가게 전경 가게 내부 다양하게 고를 수 있었다 내가 고른 포케 브라운라이스와 샐러드를 반씩 깔고 위에는 먹고 싶은 것들을 꾹꾹 눌러 담았다. 이날의 가계부 Travelcrumb 완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저 푸짐한… Continue reading 호치민 포케 맛집 poke saigon
호치민 피자 맛집 Pizza 4P’s
워낙에 유명하고 지점도 많다. 한국인들의 후기도 넘쳐나고, 싱가포리안 친구도 호치민 여행 중에 갔던 식당들 중에서 으뜸이라고 꼭 가보라고 추천해줬다. 구글맵링크 예약을 하고 가야하나 고민 했는데 평일 12시 전에 도착했더니 자리가 있었고,식사를 하면서 돌아보니 순식간에 만석이 되었다. 성인 4명이서 방문해서 샐러드, 피자, 파스타를 골고루 맛볼 수 있었다. 사진이 일괄로 올라가버렸는데 음식이 모두 만족스러웠고 직원의 서비스도 훌륭했다.… Continue reading 호치민 피자 맛집 Pizza 4P’s
호치민 쌀국수 맛집 ‘pho viet nam’
두번째로 온 호치민 지난 1월 방문했을 때 두번이나 가서 먹었는데 이번에 또 가서 무려 세번이나 방문한 쌀국수 맛집 포비엣남 후기를 남겨 본다. 포비엣남구글맵링크 가게 전경 지점이 여기 하나가 아니지만 호텔과 가까워서 여길 계속 가게 된다. 메뉴판 갈때 마다 매번 고민 없이 1번 뚝배기쌀국수를 시키고 망고스무디 정도를 추가하는데가격도 저렴해서 한화로 7500원 정도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Continue reading 호치민 쌀국수 맛집 ‘pho viet nam’
오리고기 맛집 ‘Dian Xiao Er’에서 식사를 했다.
통계데이터학과 1학기 성적 및 과목별 후기
싱가포르에서 실내 클라이밍을 경험했다.
싱가포르에 와서 실내 클라이밍장을 여러번 지나쳐갔다.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쇼핑몰 건물에 가면 내부가 훤히 보이게끔 2-3개 층을 차지하는 클라이밍 장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여기 친구들은 클라이밍을 예전부터 훨씬 많이 즐기고 있던 것 같다. 아무래도 날씨가 덥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니까 더 인기가 있는걸까? 친구가 여러번 함께 가보자고 제안했었지만 늘 거절하고 두려워하다가처음으로 시도해봤다.…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실내 클라이밍을 경험했다.
넷플릭스 영화 ‘올드가드2’를 봤다.
1편을 보고 너무 참신하고 재미있어서 기다렸던 2편.어제 올라온걸 보고 밤에 바로 봤다. 영화 올드가드2 포탈 검색결과 샤를리즈 테론의 비쥬얼과 액션사실 황홀하게 봤던 1편 보다는 다소 산만해진 느낌은 있었지만전체적으로 평을 하자면 대대대만족. 무엇보다 우마 서먼이 합류해서 명배우 둘이 보여주는 액션신이 인상깊었다. 여기서부터는 스포 인물도 많아지고, 해외 로케이션도 보여주느라 공간적 배경도 자주 바뀌어서약간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기존 멤버들의… Continue reading 넷플릭스 영화 ‘올드가드2’를 봤다.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읽었다.
눕독 환경을 완성했다
‘단 한번의 삶’을 읽었다.
‘외국어를 배워요, 영어는 아니고요’를 읽었다.
친구랑 둘이 하는 독서모임에서 선정한 책에 대한 얘기를 실컷 나누고,그냥 지나가듯이 '난 요즘 이 책 읽어~' 하고 소개받은 책. 휴직한 이후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 (사실 엄청 조금하지만) 왜 늘지 않는걸까?싱가포르에 거주하다가 왔는데 영어를 여전히 못한다는 평가를 받을텐데 두렵다는 생각을 하던 와중에영어 아닌 다른 외국어를 배운다는 제목에 끌려서 친구를 따라 읽기 시작했다. 마침 밀리의 서재에… Continue reading ‘외국어를 배워요, 영어는 아니고요’를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