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식탁과 의자를 조립했다.

싱에서 얻은 콘도에는 기본 옵션에 식탁은 포함돼있지 않았다. 소파와 거실 테이블만으로는 식사도 독서도 영 불편함을 느껴서 이케아 가구를 사러 갔다.사실 사고 싶은 것은 정말 많지만 싱가포르 집은 서울 집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고, 이사를 하려면 모든게 다 짐이 될테니… 여러모로 꾹 참은 쇼핑이었다 ㅠㅠ 평소에는 2명만 사용할 것 같아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접이식 식탁(테이블)을… Continue reading 이케아 식탁과 의자를 조립했다.

아이폰14pro 언박싱을 했다.

아이폰xs에도 크게 불만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만으로 4년이 되어 가는 시점에 배터리가 상당히 애를 먹였다.너무 빠르게 소모되는게 느껴졌고 충전할 때도 발열감이 느껴졌다.매일 자차로 출퇴근하고 직장에서도 충전해가면서 쓸 때는 몰랐는데 가지고 다니면서 밖에서 배터리 문제를 겪으니 교체 욕구가 솟아났다. 아이폰14pro를 선택했고 색상은 검정으로 샀다. 용량은 512기가로 두배 늘렸다. 이전 아이폰 6s플러스, xs에 이어 나에게 세번째… Continue reading 아이폰14pro 언박싱을 했다.

창경궁궁궐야행을 다녀왔다.

낮에 가도 아름답고 좋지만, 색다르게 밤에 즐기는 궁궐.야간 개장 시즌이 되면 티켓팅이 힘들어지는데 운좋게 창경궁궁궐야행 티켓을 사게 됐다. 티켓 예매 11번가에서 샀는데 외국에 나가서 여기저기 가이드 투어를 경험했을 때랑 비교하면굉장히 저렴한 가격인 것 같다.1인에 12,900원이었다. 투어 전날 카카오톡으로 담당 해설사님께 안내 문자가 온다.궁궐 입장료(1000원)은 별도이고, 유선이어폰을 준비하면 좋다는 내용, 주차는 서울대병원에 하고 오는 것이 편하다는… Continue reading 창경궁궁궐야행을 다녀왔다.

대부도 칼국수 맛집 ‘전통우리밀칼국수전문’에 다녀왔다.

해물을 잔뜩 넣은 칼국수를 먹고 싶을 때 강추하는 음식점. 바삭바삭한 파전도 참 맛있었지만,동동주 무한리필도 정말 대만족이었다. 전통우리밀칼국수전문 포탈 검색결과 가게 외관 사진 메뉴판 사진 우리 가족은 VIP세트에다가 만두를 추가 해서 먹었다.인원수 만큼 주문하게 되어 있는데 성인 5명이 방문했기 때문에 만두를 추가했는데 만두도 따끈하게 참 맛있었다. 애석하게도 만두 사진은 까먹어버렸다. 제공되는 김치 김치도 셀프로 계속 추가해서… Continue reading 대부도 칼국수 맛집 ‘전통우리밀칼국수전문’에 다녀왔다.

윤남텍 가습기를 샀다.

돌아온 비염의 계절 살면서 그 어느 때보다 고통받고 있다ㅠㅠ약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고 한번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만큼 푹 자는 나인데 자다가 깨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결국 가습기를 새로 사기로 했다. 전에 쓰던 가습기는 회사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세척 과정이 너무 불편했고 그래서 결국 고장나버렸다.왕복 택배비, 수리비 등을 생각했을 때 결국 포기했고 버리게 됐다. 지금부터… Continue reading 윤남텍 가습기를 샀다.

영흥도 앤틱카페 ‘카페 프린스’에 다녀왔다.

가족들과 해산물 먹고 바다보고 산책하고 오는 코스 영흥도 나들이. 이번에는 앤틱카페 ‘카페 프린스’를 리뷰한다. 카페도 많고 음식점은 더 많은 곳이지만 정말 강추하는 카페다. 카페 프린스 네이버 검색 결과 카페는 딱 바닷가 전망이고 넓직한 1층 매장과, 1층보다는 좁지만 실내에서도 바다뷰를 만끽할 수 있는 2층으로 이루어져있다. 카페 외관 이 사진에는 잘렸는데 오른쪽으로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하게 할… Continue reading 영흥도 앤틱카페 ‘카페 프린스’에 다녀왔다.

잠실 월드몰에서 ‘딤딤섬’에 다녀 왔다.

이제는 예전 분위기를 많이 잃었을 것 같지만 가끔 홍콩 여행을 추억한다. 딤딤섬이 한국에 들어왔다는 소식은 들었었는데드디어 다녀왔다. 딤딤섬 코리아 간판 잠실 월드몰 지하1층에 위치해있다. 딤딤섬 검색결과 서울엔 현재 이렇게 세곳에 있다. 홍콩에선 굉장히 허름한 가게에서, 분식집 느낌으로 맘껏 시켜서 와구와구 먹었던 것 같은데시간이 흘러 그런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그런건지 홍콩에서보다는 살짝 고급진 느낌이었다. 딤딤섬 주문서 딤딤섬… Continue reading 잠실 월드몰에서 ‘딤딤섬’에 다녀 왔다.

파주 신세계 아울렛에서 ‘솔솥’ 솥밥을 먹고왔다.

파주 나들이를 가게 되면 항상 들리게 되는 아울렛. 파주엔 대형 카페들이 많아서 카페를 포스팅할까 했었는데,모처럼 아울렛에서도 제대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왔기에 '솔솥'을 포스팅해본다. 솔솥을 검색해보니 전국 각지로 지점이 많이 나왔고 집 코앞에도 나와서 좀 허탈했지만앞으로 내게는 파주 신세계 아울렛 맛집으로 남을 것 같아서 적어본다. 다른 지점을 검색해보니 지점마다 가격도 살짝 다른 것 같지만 파주 신세계… Continue reading 파주 신세계 아울렛에서 ‘솔솥’ 솥밥을 먹고왔다.

‘H마트에서 울다’를 읽었다.

친구랑 둘이 하는 북클럽 9월의 책.어디서 들어봤더라… 했더니 인스타 팔로우만 하고 정말 라이브 방송은 한번도 본 적 없는<김영하북클럽>에서 선정했던 책이었다. 오랜만에 편안하게 읽는 소설이겠구나 하면서도서관에 대출 예약을 걸어뒀는데 북클럽 날짜가 다가와도 아무도 반납을 안해서… 오랜만에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읽었다. H마트에서 울다 포털 검색 결과 알라딘 전자책 구매 내역 소설 리뷰와는 좀 관련 없는 뜬금없는 얘기이지만,,, 밀리의… Continue reading ‘H마트에서 울다’를 읽었다.

남양주 카페 ‘언덕’을 다녀왔다.

남양주는 다산 정약용을 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홍보 등등 해서 존재감이 크다. 가족들이 즐겨 찾는 다산 생태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 ‘언덕’을 기록해본다. 언덕카페 포탈 검색 결과 다산 생태공원 주차장이 매우 커서 차를 주차해놓고산책을 즐기다가 딱 음료가 필요할 때 들어가서 휴식하면 좋은 위치에 있다. 가족들과 함께 낮에도 가보고, 밤에도 가봤지만 한가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늘… Continue reading 남양주 카페 ‘언덕’을 다녀왔다.

춘천 ‘아웃오브파크’를 다녀왔다.

캠핑카가 없어도, 텐트가 없어도 즐길 수 있는 카라반. 워낙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여행 인원과 테마에 맞게 잘 고르면 된다. 아웃오브파크 공홈 링크 http://www.outofpark.com/ 난 가족여행(성인6, 유아1)이어서 인원이 많았고, ‘비버리힐즈’라는 최대크기의 카라반을 선택했다. 공홈에서 지도로 봤을 때는 막연하게 평지만 생각했는데, 언덕 위에 위치해있고 가지고 간 차도 카라반 바로 앞에 딱 주차할 수 있었다.무엇보다 카라반에서 아웃오브파크의 정경과… Continue reading 춘천 ‘아웃오브파크’를 다녀왔다.

돈까스잔치에서 ‘돈잔국수’를 먹고 왔다.

용산 맛집 ‘돈까스잔치’에서 돈잔국수를 먹고 왔다. 몇해 전에 이영자님의 추천으로 방송을 타서 평일 오후에도 늦게 가면 재료 소진으로 못먹는다고 했다. 나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여러 메뉴가 있지만 뜨끈한 국수 국물과 돈까스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어김없이 돈잔국수를 먹었다.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37264466/home?entry=pll 블로그를 쓸 생각을 했더라면 사진을 미리미리 찍어뒀을텐데그러질 못해서 네이버 검색 결과를 링크해두었다. 돈잔국수 사진 작년인가 가고 올해 갔나, 아니면… Continue reading 돈까스잔치에서 ‘돈잔국수’를 먹고 왔다.

냉삼 맛집 ‘잠수교집’에 다녀왔다.

토요일 오후 자매님과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잠수교집에 다녀왔다.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택시로 바로 앞에 내려서 웨이팅을 했는데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서너칸 가능하긴 하다. 토요일 오후 5시 30분쯤 도착해서 웨이팅 명단에 이름을 적었고,우리 앞엔 5팀이 있었다.맛집답게 연락처 적어도 전화를 해주지 않으며 이름 부를 때 없으면 그냥 넘어간다고 적혀있어서 그냥 가게 앞에 앉아서 기다렸다.… Continue reading 냉삼 맛집 ‘잠수교집’에 다녀왔다.

‘지리학자의 인문여행’을 읽었다.

‘지리학자의 인문여행’ 책검색 결과 이화여대의 인기 교양강의이고 MOOK에서도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책으로 만나보게 됐다. 아주 깊이가 있거나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마음껏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시기가 계속 되면서느꼈던 답답함들을 ‘여행의 의미’를 생각하고 정리하면서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 인간의 정체성은 태생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삶의 여정을… Continue reading ‘지리학자의 인문여행’을 읽었다.

핏플랍 슬리퍼를 샀다.

버켄스탁에 빠져서 여름 내내 버켄스탁만 신었었는데핏플랍 2개 신고서는 핏플랍에 푹 빠져버렸다.푹신푹신하고 발등도 잘 잡아주니까 돈이 아깝지 않다는 결론. 그래서 하나 더 사러갔다. 루루슬라이드 라이트탄 레더 공홈샷 루루슬라이드 엑스 모양으로 생긴 모델을 오랫동안 신었는데 코스트코에서 비슷한 모델로 저렴하게 사볼까 해도 마음에 쏙 드는건 없었고현대백화점 무역점 핏플랍 매장에 갔는데 딱 요 모델이 눈에 들어왔다. 다른 색상은 할인도… Continue reading 핏플랍 슬리퍼를 샀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이건희전, 아즈테카전)를 관람하고 왔다

‘어느 수집가의 초대’ 이건희 기증 1주년 기념 전시 소식을 접했을 때는이미 인터넷 예매가 다 매진된 상황이었다. 사람들이 이렇게 발빠르게 예매하고, 심지어 아침 일찍 가서 현장발권해서 본다는 사실에 놀랐다. 새벽에 인터파크에 들어가면 종종 취소표가 풀린다는 정보를 접하고 잠이 안 올때마다 들어가서 눌러봤다. 온통 회색 글씨라 실망만 더했는데 어느날 딱 붉은색이었나 다른 색이 보였고 정신없이 결제까지 진행했다.… Continue reading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이건희전, 아즈테카전)를 관람하고 왔다

방송통신대 법학과 4학년 2학기 수강신청 및 등록을 했다.

패기 있게 3학년에 편입하고 공부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어느새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다. 수강 신청& 등록을 마쳤으니 글을 남겨 본다. 자세히 몰랐는데 마지막 학기에는 재수강을 포함하면 18학점이 아니라, 21학점을 수강할 수 있는 것 같다. 수강 신청 과정에서 과목들을 담다가 발견했다. 그래서 또 다시 패기있게 (21년 2학기를 망해봤는데 정신 못차린 것인가)7과목을 수강신청했다. 수강신청 교과목 조회 화면… Continue reading 방송통신대 법학과 4학년 2학기 수강신청 및 등록을 했다.

셀린느 스트랩지갑을 샀다.

물욕을 버리기로 다짐했건만…가벼운 차림으로 딱 핸드폰이랑 차키, 립밤 정도만 수납할 미니백에 필요해졌다. 그러던 중 동생이 셀린느 체인지갑을 샀고딱 가볍게 편하게 잘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더더욱 사고 싶어졌다. 동생이 먼저 산 셀린느 체인 지갑 진짜 똑같은거 따라 살까 했는데 공홈에도 없고, 매장에도 없고 결정적으로 체인조차 무겁게 느껴져서 다른 디자인을 찾아보게 됐다. 내가 구매한 셀린느… Continue reading 셀린느 스트랩지갑을 샀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를 읽었다.

한달에 한번 진행하는 독서모임.살면서 이런 책도 있구나 싶은, 새로운 분야와 새로운 책을 알게 되고 세상이 넓어지는 자극을 준다. 추천을 받아 읽게 된 7월의 책은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였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책검색 결과 나무의사라는 말도 생소했고, 그렇고 그런 수필류는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큰 기대 없이 시작했었는데 읽다 보니 구절구절이 소중해졌다. 산책을 할 때… Continue reading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를 읽었다.

2022년 1학기를 무사히 마쳤다.(성적, 과목별 리뷰)

작년 2학기를 시원하게 말아먹고,그래도 졸업은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지속하고 있는 법학 공부.역시 로스쿨은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니구나 배우는건 즐겁지만 암기의 벽은 높구나를 생각하며 이어나가고 있다. 2022년 1학기 성적표가 떴으니 남겨보는 1학기 리뷰. 2022년 1학기 성적표 지난 2학기보다는 그래도 선방했지만, 3학기의 과정 끝에 내린 결론은 나는 객관식 시험에 너무 약하다는 것이다.물론 진지하게 시간과 노력을 더 투자했다면… Continue reading 2022년 1학기를 무사히 마쳤다.(성적, 과목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