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정기권(30일)을 결제했다.

동생과 성내천 걷기 운동을 나갔는데 걷기보다는… 자전거나 탈까하는 제안에 급히 계획을 수정했다. 벤치에 앉아서 따릉이 앱을 깔고, 회원가입하고 결제를 하려는데 가격에 놀랐다.1시간권이 1천원인데30일 1시간권이 5천원이라니!! 한달 동안 5번만 타도 본전인데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곧바로 30일 정기권으로 결제했다.지갑을 들고 나가지 않았는데 카카오페이 결제가 있어서 순조로웠다.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따릉이를 예찬할 때 언젠가 해봐야지 생각만 했지 정작… Continue reading 따릉이 정기권(30일)을 결제했다.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첫째날

아침 6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날아갔다.이번 여행은 화수목요일, 2박 3일 일정이었는데 평일이다보니 김포공항 주차장의 3일 주차 가격(6만원)이 편도 택시예약비랑 비슷했기에 차를 1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갔다. 카카오톡 알림으로 24시간 전에 항공사 온라인체크인하고, 좌석도 지정해놨고,짐도 기내용 캐리어 + 백팩으로 끝냈기 때문에 공항에서 대기할 일이 전혀 없어서 순조롭게 들어갔다. 8시쯤 제주공항에 도착했다.제주를 정말 여러번 와봤지만 가장 이른 시각에…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첫째날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둘째날

여행 둘째날은 수요일이었다.에어비앤비에서 제공해주는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12시에 체크아웃했다.전날 하루를 너무 길게 써서 조삼모사로 둘째날 오전은 쉬는데 할애한 것 같다. 어제 저녁으로 제주 돼지고기를 먹었지만, 고기러버니까, 새별오름에 올라가야하니까 라고 합리화하면서 고기를 또! 먹으러 갔다. 1. 명리동 식당 녹차분재로점 제주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498 에 위치한 명리동식당 가게 규모는 소박하지만 고기도 다 구워주시고 엄청난…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둘째날

광주 ‘영미오리탕’을 다녀왔다.

광주에서 맛집을 검색하면 항상 언급되는 ‘영미오리탕’. 오리고기를 구이로 즐겨먹고 후식으로 남은 뼈를 넣고 국물 먹는 맛으로 먹는 오리탕은 익숙하지만처음부터 탕으로 오리고기를 먹는다니 새롭게 느껴졌다. 다녀오고 나서야 서울 광진구에도 있다는 것을 알게됐고 이제는 광진구로 재방문 할 것 같지만 오늘의 후기는 광주 영미오리탕 상무점이다.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104번길 10 맛집답게 주차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고 가게 바로 앞에도 주차공간이… Continue reading 광주 ‘영미오리탕’을 다녀왔다.

순천 낙안읍성을 둘러봤다.

순천 정원박람회는 다음날 오전부터 일찍 둘러보기로 하고 오후 늦게 도착한 순천에서 가장 먼저 낙안읍성에 갔다. 전남 순천시 낙안면 평촌리 6-4 주차장이 매우 넓게 준비돼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차를 대고 걸어서 입장했다. 낙안읍성 입장권 민속마을 입구에 매표소가 있고 티켓구매기도 잘 마련되어 있다.아무 생각없이 기계에서 발권하려고 했는데 하단에 자매 도시 주민들은 반액이라는 문구를 보게 됐다. 낙안읍성 매표… Continue reading 순천 낙안읍성을 둘러봤다.

순천 떡갈비맛집 ‘금빈회관’에 다녀왔다.

순천 낙안읍성을 돌아보고 나서 저녁 식사로 금빈회관에 다녀왔다. 떡갈비 맛집으로 검색해서 찾은 금빈회관 전남 순천시 장명4길 8 금빈회관 가게는 살짝 골목 속에 위치해있지만 맛집답게 주차공간은 잘 마련되어 있다. 못 찾을 수 없는 외관 맛집답게 붙어 있는 인증들 심플한 메뉴 화요일은 휴무 주말에 방문해서 누룽지를 맛보지는 못했다. 특이하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식당이었다.방바닥이 따끈따끈해서 낙안읍성을 실컷… Continue reading 순천 떡갈비맛집 ‘금빈회관’에 다녀왔다.

‘다시 보다 : 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를 보고 왔다.

가까운 소마미술관에서 좋은 전시가 열리는 것 같아 미리, 얼리버드로 표를 사놓았다.지금 검색해보니 입장권 정가는 성인 15,000원이고, 소마미술관은 10분에 600원 주차료를 받는데 전시관람에 따른 할인은 따로 없다. 올림픽 공원에 차를 대놓고 산책 겸 걸어와도 좋은 소마미술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 - 한국근현대미술전 소마미술관 1관 입구 입장하면 다시 한번 크게 보이는 그림 전시에 관한 소개 섹션이 5개로 나뉘어져 있고… Continue reading ‘다시 보다 : 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를 보고 왔다.

‘우공비 문해력 552’ 집필에 참여한 책이 세상에 나왔다.

2022년은 인생에 큰 아픔으로만 남을 수 있었는데,헛되지 않게 보낸 것 같아 기쁜 마음, 뿌듯함에 남겨보는 기록이다. 우공비 문해력 시리즈가 세상에 나왔다.(사실 좀 시간이 지났는데 실물 책을 오늘에서야 전달받아서 기록해본다) 우공비문해력552 책검색 결과 우공비문해력552 이 시리즈 전체 중에서 내가 기여한 부분은 정말 작겠지만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학과 비문학 전영역에 집필 참여했다는 점에서 뿌듯하다. 출판사분들이 가이드를 정말… Continue reading ‘우공비 문해력 552’ 집필에 참여한 책이 세상에 나왔다.

북클럽문학동네에 가입해서 웰컴키트를 받았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문학동네 북클럽.“북클럽문학동네”가 정식명칭인가보다. 아래는 공식사이트 링크 문학동네 북클럽 한번 해보자, 이왕이면 얼리버드로 선물도 받고 해보자 하는 마음에 냉큼 결제를 했다. 친구가 보내준 문학동네 북클럽 6기 홍보문자 4월 3일에 연락을 받고 결제 했는데오늘 6일 초스피드로 박스가 도착했다. 설레게 하는 커다란 종이박스 차곡차곡 들어있는 책과 선물들 펼쳐놓고 찍어본 내용물들 더이상 종이책을 늘리지 않으리라,… Continue reading 북클럽문학동네에 가입해서 웰컴키트를 받았다.

브런치카페 ‘더플라잉팬’에 다녀왔다.

더플라잉팬올림픽(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2길 5 1층 103-1호) 방이역 1번 출구에서 걸어가도 되고, 차를 가져간다면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면 2시간 무료 등록 해주신다. 메뉴판 소품들들 판매하고 있다. 테이블 사이 간격이 엄청 널찍하다. 치킨아보카도샐러드 에그베네딕트연어 햄바질페스토치즈파니니 맛있게 먹은 한상 런치세트를 먹으면 천원추가해서 음료까지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무료 주차 2시간을 꽉 채워서 천천히 대화하고 식사하고 나왔다. 사장님 혼자… Continue reading 브런치카페 ‘더플라잉팬’에 다녀왔다.

광장시장 맛집 ‘부촌육회’에 다녀왔다.

엄마랑 한복을 찾으러 광장시장에 방문했다. 평일 점심이었는데 주차는 그냥 속편하게 을지트윈타워에 하고 걸어갔다.광장시장 주차를 검색하니 여기저기 공영주차장이 나왔지만 그리 넓어보이지 않아서모두의 주차장 앱에서 9천원에 사전 결제를 하고 넓은 지하에 주차한 후 걷는 것을 택했다. 광장시장 근처에는 육회 맛집이 정말 많았는데 그 중에 미쉐린 가이드 표식이 정말 큼직하게 붙어 있는, 부촌육회를 선택했다. 부촌육회(별관) 별관에서 식사를 했고… Continue reading 광장시장 맛집 ‘부촌육회’에 다녀왔다.

당진여행 추천코스 카페 ‘면천창고’와 책방 ‘오래된 미래’에 다녀왔다.

당진여행에는 맛집 뿐만 아니라 들를 곳이 은근 알차게 있었다. 창고를 개조해서 널찍한 카페로 만든 ‘면천창고’에 들렀다. 이 곳 주위에 성곽도 있고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차 한잔 마시고 둘러보기에 딱 좋은 위치에 있다. 면천창고카페 (충남 당진시 면천면 군자길 16-1) 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있기는 한데 대여섯대 정도만 가능해서 바로 앞에는 못했고 인근에 차를 대고 걸어서… Continue reading 당진여행 추천코스 카페 ‘면천창고’와 책방 ‘오래된 미래’에 다녀왔다.

당진 게장맛집 ‘당진제일꽃게장’에 다녀왔다.

가족들과 함께한 주말 당진여행 첫코스로 게장을 먹으러 갔다. 부모님께서 여러번 방문하셨고 늘 강추하시던 ‘당진제일꽃게장’에 방문했다. 충남 당진시 백암로246. 간판과 가게외관 맛집답게 블루리본, 방송소개 등이 붙어있다.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토요일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본격적인 점심식사 전이라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다. 당진제일꽃게장 메뉴판 게장백반이 1인에 3만원이라서 절대로 저렴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전부 알이 잘… Continue reading 당진 게장맛집 ‘당진제일꽃게장’에 다녀왔다.

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유청분리기)를 샀다.

집에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치즈 등 집에서 유청을 분리해서 만들어 먹는 후기들을 보면서 면보를 삶을 자신도 없고 귀찮은 처리과정이 너무 싫었는데간단하게 모든 구성품을 식기세척기로 세척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그릭요거트를 정말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사봤다. 베어그릭스 유청분리기 NEW꾸덕메이커.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꾸덕한 질감의 그릭요거트를 만들어주는, 유청을 쫙 빼주는 편리한 도구다. 후기들을… Continue reading 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유청분리기)를 샀다.

경주 전복맛집 ‘해마지’에 다녀왔다.

이 곳은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는 한참 거리가 있고, 바다 근처에 위치해 있다.경주까지 온 김에 문무대왕릉까지 보고 가자는 생각에, 동해바다를 보고 가자는 생각에 꽤 먼 거리를 차로 움직였고 동해를 구경하고 나서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했다. 경주 해마지 검색결과 해마지 가게 전경 가게 앞에 주차장이 꽤 넓게 마련되어 있었고 바깥 풍경을 보면서 식사 할 수 있다. 메뉴와… Continue reading 경주 전복맛집 ‘해마지’에 다녀왔다.

경주 ‘라한 셀렉트’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왔다(숙박, 조식후기).

경주 여행을 계획할 때 다양한 한옥 숙소들, 힐튼과 비교하면서 고민했다. 라한셀렉트는 가족단위 숙박객들이 많고 수영장,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을 이용하면서 리조트 내에 머물러야 숙박료가 아깝지 않을 것 같기는 했지만…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다는 후기, 조식이 맛있다는 후기에 이끌려 선택했다. 주차장은 지상에도 지하에도 넓게 준비돼있었고 월요일에 체크인 했기 때문에 로비나 주차장이나 조식을 먹었던 지하1층 레스토랑 모두 한산했다.… Continue reading 경주 ‘라한 셀렉트’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왔다(숙박, 조식후기).

경주 생갈비맛집 ‘오케이목장’에 다녀왔다.

경주 여행에서 고기 한번 먹어야지 생각하던 중 오케이목장 추천 후기가 많아서 가게 됐다. 가게는 길가에 있는데 가게 앞에 따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다.근처에 주차장을 찾아서 차를 대고 걸어갔다. 평일 5시정도에 갔더니 아직 본격적인 저녁식사 시간도 아니고 해서 손님이 우리 뿐이었다. 경주 오케이목장(경주시 성건동 629-5) 가게 모습 오케이목장 가게 내부 모습 위의 사진을 보면 왼쪽에 포스… Continue reading 경주 생갈비맛집 ‘오케이목장’에 다녀왔다.

경주 한우물회 맛집 ‘함양집’에 다녀왔다.

경주 여행의 첫 코스로 선택한 함양집. 주말에는 엄청난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평일 오픈시간(10:30) 근처인 10시 50분쯤 도착했더니 다행히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했다. 테이블링 앱으로 줄서기를 미리 해둘 수 있는데 오픈 시간 즈음에나 열리는 것 같다. (주말에는 다를 수도 있다.) 가게 앞에는 차를 댈 공간이 있기는 한데 골목 안에 있어서 아주 편안하지는 않다. 주차초보라면 미리… Continue reading 경주 한우물회 맛집 ‘함양집’에 다녀왔다.

‘이중 작가 초롱’을 읽었다.

독서모임 회원님의 추천으로 <이중작가초롱>을 읽었다. 이미상 작가는 처음 알게 됐는데 강화길 작가의 추천사를 보고 강하게 끌렸다.앞으로 열심히 새 작품을 기다리고 찾아 읽게 될 것 같다. 이중 작가 초롱 책검색 결과 그리고 연작소설도 정말 오랜만에 읽어서 ‘이 인물이 아 그때 그 인물?’ 하면서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었다.장편이 드문 시대에 연작소설은 어느 정도 장편을 대신해서 주는 만족감이… Continue reading ‘이중 작가 초롱’을 읽었다.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관람하고 왔다.

빈에 방문했을 때 미술사 박물관에 다녀 왔지만 그래도 그때는 언어의 한계로 마음껏 즐기지는 못했다고 생각했다. 국어로 된 해설을 보면서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표를 예매하고 싶었는데 계속 매진이었다.인터파크 앱을 새벽에도 실행해보고, 자주 들여다보다가 취소된 표를 구했다. 수요일 저녁 6시.수요일에는 늦게까지 하니 기회가 생기는 것 같다. 기획전시실 입구에서는 기념품을 팔고 있어서 거울을 하나 샀다. 마리아테레지아 거울. 의외로… Continue reading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관람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