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책, 제목만 들어본 책으로 남을 뻔 했는데 8월 독서모임 책으로 지정되어 꾸역꾸역 읽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2,3부에서 좀 힘들었고1부와 4부가 정말 재미있어서 구성이 딱 좋았다는 생각도 든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책검색 결과 저자도 ‘영혼’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을 망설이면서도 결국 쓸 수 밖에 없었던 것처럼, 읽고 나니 인간이라는 것이 뭘까, 뇌일까, 기억일까하는 문제가… Continue reading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읽었다.
[작성자:] relishmylife
‘몸으로 읽는 세계사’를 읽었다.
6월에 다녀온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발견하고선 언젠가 읽어야지 생각했던 책. ‘몸으로 읽는 세계사’를 읽었다. 작가의 이름은 사실 처음 들어봤고, 최재천 교수님의 추천사를 보고 흥미를 느꼈다. (역시 띠지는 중요하다!) ‘몸으로 읽는 세계사’ 책소개 부제는 ‘사소한 몸에 숨겨진 독특하고 거대한 문명의 역사’ 인데, 읽으면 읽을 수록 ‘전혀 사소하지 않은 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언젠가 유발 하라리의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Continue reading ‘몸으로 읽는 세계사’를 읽었다.
‘하이드로 플라스크’ 물병을 샀다.
하이드로 플라스크 물병이 보냉 능력, 밀폐력이 탁월하다기에 관심이 생겼다. 1. 우선 용량을 선택해야 한다. 집에 500미리 용량은 여러 개가 있고,하루 먹을 물의 양을 충분히 담을 수 있는, 넉넉한 양의 물병으로 마련하고 싶어서 32온즈를 택했다. 32OZ(946mL) 2. 그 다음 물병의 입구가 와이드가 있고 스탠다드가 있는데 와이드라 해도 세척할 때 손을 집어넣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얼음을 팍팍 넣기에는… Continue reading ‘하이드로 플라스크’ 물병을 샀다.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를 봤다.
지난 몇주간 열심히 빠져서 본 드라마. 명드라고 소문난 <브레이킹 배드>를 드디어 봤다. 썸네일도, 줄거리 설명도 내게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늘 외면했었는데초반 에피소트 1,2개를 보고 나니 멈출 수가 없었다. <브레이킹 배드> 포탈 검색결과 넷플릭스에 있기 때문에 시즌 5개(총 에피소드 62개)를 밤마다 몰입해서 봤다. 10년 전에 방영을 마친 드라마라서 사용하는 휴대폰에서 세월이 느껴졌지만인물들의 연기도, 스토리도, 주는… Continue reading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를 봤다.
‘스토너’를 읽었다.
기한을 약속한, 읽어야하는 책들을 제쳐두고서 정말 오래간만에 그냥 눈길이 가는 대로 소설을 하나 골라서 읽었다. 어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잔잔하면서도 묘하게 계속 끌리고 마치 ‘윌리엄 스토너’라는 사람이 정말 살아있는 사람이고 내가 그 사람의 인생 전부에 대해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계속 생기면서 책을 놓지 않고 이틀 만에 다 읽게 됐다.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 책검색 결과. 왜… Continue reading ‘스토너’를 읽었다.
‘오뚜기 간편 국’을 먹어봤다.
오뚜기 간편 국을 사서 먹어봤다. 1인 간편 식사인데, 국물이 먹고 싶을때 강추하는 아이템이다. 집에 밥은 있고 국물이 땡기는데 국 끓이기 귀찮을 때 딱인 아이템이다.부피도 작아서 장거리 여행 짐을 꾸릴 때도 괜찮을 것 같다. 오뚜기 사이트에서 가져온 간편 시래기 된장국 제품특징 오뚜기 간편 국은 시래기 된장국 이외에도,버섯해장국, 미역국, 닭곰탕이 있었는데 내가 구입한 마트에는 미역국이랑 시래기 된장국이… Continue reading ‘오뚜기 간편 국’을 먹어봤다.
맥세이프형 아이폰 가죽 카드지갑을 샀다.
MagSafe형 iPhone 가죽 카드지갑을 샀다. 애플페이도 도입되어서 (주로 쓰는 카드가 현대카드라서 첫날부터 잘 쓰고 있다)애플워치로 결제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지만,결국 못버티고 카드 2장 정도는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아서 샀다. 공홈에서 검색해본 모습 색상은 다양한데 짙은 색을 살까 하다가 그냥 내가 좋아하는 오렌지 색으로 했다. 패키지 모습 위로 잡아당겨서 꺼낸 모습 나름대로 형태 유지하라고 두툼한 가짜… Continue reading 맥세이프형 아이폰 가죽 카드지갑을 샀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읽었다.
에세이에 한참 빠져있을 때,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뒤늦게 올려보는 후기.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책검색 결과 저자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소개 -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의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안락사’가 나오는데, 읽으면서 산다는게 뭘까, 삶의 마지막을 이렇게 ‘우아하게’ 할 수는 없는걸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책이다. 죽음에 대한 생각 저자의 에필로그는… Continue reading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읽었다.
애플 홈팟 미니를 잘 사용하고 있다.
선물 받은 또 하나의 스피커. 아주 작고 귀여운 스피커를 2주간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긴다. 애플 홈팟 미니 Apple HomePod mini 애플 공홈에 들어가보니 검정색 말고도 오렌지색, 노란색, 흰색 등이 보이는데 스피커는 어두운색이 최고라고 (먼지가 잘 안보이니깐) 생각해서 검정에 가까운, 진회색으로 선택했다. 아주 단순한 구조다 설명서 전원을 키고 폰을 가까이 가져가면 알아서 팝업이 뜬다.애플 홈을 이용하면 되고,… Continue reading 애플 홈팟 미니를 잘 사용하고 있다.
‘프로메테우스의 금속’을 읽었다.
독서모임의 회원님이 추천해주신 책. 평소 나의 관심사라면 아마 전혀 모른채 넘겼거나,완독하기 힘들었을 분야의 책이지만 7월 독서모임에 참여하기 위해서 열심히 읽었다. ‘프로메테우스의 금속’ 책검색 결과 읽는 내내, 곽재식 작가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와 팀 마샬 ‘지리의 힘’이 떠올랐다. 저자가 프랑스인이기 때문에 프랑스 사람의 입장에서, 유럽인의 입장에서 본 사례들이 꽤 나오는데 과연 2023년 현재 우리나라의 의사결정권자들은 얼마나… Continue reading ‘프로메테우스의 금속’을 읽었다.
애플워치 스트랩 밀레니즈 루프를 착용했다.
애플워치를 주구장창 착용하면서 스트랩 욕심은 크게 없었다. 다이소에서도 아주 다양하게 나온다지만,정품 스트랩은 가격도 그다지 저렴하지 않고 비정품 스트랩을 찼다가 시계를 떨어뜨릴 것 같아서 찾아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친구로부터 생일선물로 ‘실버 밀레니즈 루프’를 선물 받았다. 매우매우 감사하게도 생일날 아침에 딱 도착해서 1달간 열심히 착용해봤다. 실버 밀레니즈 루프 제품 설명 화면 바로 착용한 모습 정품 패키지 반가운… Continue reading 애플워치 스트랩 밀레니즈 루프를 착용했다.
‘모아진’ 앱을 통해 무료로 잡지를 보고 있다. (서울시민이라면 무조건 추천!)
이북리더기를 사용할 때보다 눈은 조금 더 피로해졌지만,아이패드를 사용해서 전자책을 보니까 확장성이 정말 크고 편리하다. 오늘은 그중 정말 잘 이용하고 있는 ‘모아진’ 앱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서울시민이라면 강력추천하는 서비스다.이용하지 않으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 정도. 시작은 서울시교육청도서관 앱. 아이패드에서 이 앱을 깔아줘야 한다. 왜 세로로만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오른쪽 상단에 메뉴가 보인다. 앱 오른쪽 상단 메뉴에 들어와서… Continue reading ‘모아진’ 앱을 통해 무료로 잡지를 보고 있다. (서울시민이라면 무조건 추천!)
요즘 가장 애용하는 가방 ‘파타고니아 울트라라이트 블랙홀 힙팩’ 후기
최근 인스타에 다시 광고를 하고 싶다는 글을 남겨서 온갖 회사의 마케터들이 센스를 자랑하는 댓글이 폭발하는 슈퍼스타 이효리. 나이를 먹고 운동하고 반려견 돌보고 하면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었다. <캐나다체크인>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막 눈물을 흘렸고 반려견도 없고 동물과 함께 살아본 경험이 없는데도 참 인상깊었다. 그러던 중, 너무너무 편리해 보이고 따라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한… Continue reading 요즘 가장 애용하는 가방 ‘파타고니아 울트라라이트 블랙홀 힙팩’ 후기
가락동 맛집 ‘오향가’에 다녀왔다.
친구가 송파로 출장을 와서 반갑게 만났던 평일저녁.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프랜차이즈 말고 동네 맛집을 가보자 해서 찾아간 오향가. 서울 송파구 송이로 106 에 위치한 오향가 포장해와서 몇번 먹어봤었는데 직접 방문한 건 처음이었다. 살짝 이른 평일 저녁이라고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거의 30분~40분 정도를 줄서서 기다리게 됐다. 가게 앞에 주차공간은 있지만 자리는 몇칸 안되고 난이도도 높아보였다.대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플라스틱… Continue reading 가락동 맛집 ‘오향가’에 다녀왔다.
행복한 책선물, 서점 리스본의 생일책 박스를 선물받았다.
센스쟁이 친구로부터 특별한 깜짝 생일 선물을 받았다. 직후에 쓰지 못하고 뒤늦게 남겨보는 감동 선물 후기. 서점 리스본 생일책 박스 서점 리스본 생일책 박스 페이지 링크 서점 리스본은 예전에 <글쓰기 노트 첫문장>을 선물받고 언젠가 방문해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던 곳이었는데,센스쟁이 친구가 생일책 박스를 선물해주어서 다시 낭만에 빠졌다. 리스본 생일책 세트는생일이 같은 작가의 책 / 생일이 같은 인물에… Continue reading 행복한 책선물, 서점 리스본의 생일책 박스를 선물받았다.
크록스와 여름을 함께 하고 있다.
여름 신발로 제일 좋아했던 건, 버켄스탁과 핏플랍. 그런데 작년 겨울 아울렛에서 산 크록스 샌들을 시작으로이번 여름 내내 크록스와 함께 하고 있다. 제일 처음 신었던 크록스는 한 10년전쯤에, 동생과 함께 산 제품으로 발등에 있는 구멍 모양이 미키마우스 얼굴 모양이었다.그걸 신고 방콕도 가고 물놀이할 때마다 챙겨가고 많이 신다가 어느 순간 잊혀졌다.사진을 첨부하고 싶은데 못찾고 있다. 작년 겨울… Continue reading 크록스와 여름을 함께 하고 있다.
하남 카페 ‘시오스’에 다녀왔다.
소나기가 살짝 내렸던 날, 동생과 기분 전환 삼아 너무 멀지 않은 곳으로 카페에 다녀오자 마음 먹고 찾은 곳. 하남 카페 ‘시오스’에 다녀왔다. 시오스 카페 검색결과 경기 하남시 하남대로739번길 70에 위치한 카페 시오스 뜻풀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을 깨끗한 카페였고,천변이라 뷰가 괜찮고 삼각형이어서 구조가 독특했다. 주차는 필로티 구조라서 카페 아래가 주차장이긴 한데,평일 낮에 방문했더니 길가를 따라서… Continue reading 하남 카페 ‘시오스’에 다녀왔다.
가족 결혼식을 위해 한복을 대여해서 입었다.
몇달 지나가긴 했지만 기록을 위해 남기는 한복대여후기. 가족의 결혼을 앞두고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정장 원피스를 하나 구매할까 고민하던 차에,신부가 헤어와 메이크업을 다 예약해두었으니,한복도 입었으면 좋겠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구매도 고려해보았지만 딱 한번 입고 짐이 되어 집에 상자째 둘 생각을 하니 싫었고, 대여를 알아보게 됐다. 서울 송파구 오금로 464 1층 에 위치한 왕비마마한복 밖에서 봤을… Continue reading 가족 결혼식을 위해 한복을 대여해서 입었다.
잠실 맛집 ‘장인미역’에 다녀왔다.
보양식을 즐기고 싶을때 강추하는 곳.삼전역에서 걸어갈 거리에 있는 ‘장인미역’에 다녀왔다. 포탈에서 가게를 검색하면 알 수 있듯이 이 곳은 오복미역에서 장인미역으로 상호를 바꾼 곳이었다. 서울 송파구 삼전로 89 영빌딩 1층에 위치한 장인미역 본점 가게 앞에 주차할 공간이 있기는 했지만 (대여섯대 정도?)삼전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고,식사를 마친 후 소화도 시킬겸 좀 걷다보면 잠실 카페거리가 쭉 펼쳐지기… Continue reading 잠실 맛집 ‘장인미역’에 다녀왔다.
양양 막국수 맛집 ‘메밀꽃 향기’에 다녀왔다.
시원한 바다를 보고 회도 사오려고 잠시 들렀던 양양. 막국수 맛집을 찾다가 늘 가던 집 말고 새로운 집으로 가보자는 제안에 방문하게 됐다. 강원 양양군 강현면 진미로 218 에 위치한 ‘메밀꽃향기’ 메밀꽃향기 가게 외관 맛집답게 단출한 메뉴판 우리 가족은 점심으로 막국수를 먹으러 방문했기에 괜찮았지만,옆 테이블 손님들은 감자옹심이를 먹기 위해 온 것 같았다.사장님 말씀이 주말에는 오전에 떨어진다고 자랑스러워… Continue reading 양양 막국수 맛집 ‘메밀꽃 향기’에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