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손톱깎이(electric nail cliper)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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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깎이는 어디선가 선물 받아온
777제품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나혼자 산다>를 보다가 키가 사용하는걸 보고 저런 것도 있구나 깨달았다.

샤오미 제품은 아니고
그냥 라자다에서 검색해서 적당한 가격의 상품평 많은 제품을 골라서 사용해봤다.

구매한 제품,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제품 박스와 내용물

건전지를 넣는 방식이 아니고 C케이블이 들어있어서 충전해서 쓰는 방식이라 편리하다.
설명서도 들어있는데 특별할 건 없다.

간단한 구조.

버튼을 꾹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 손톱을 가까이 가져다 대면 갈리는 방식이다.

잘린 손톱이 사방에 튀는게 싫은 사람,
손톱이 얇고 약해서 기존 손톱깎이로 자르는 것보다 갈아내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대신 소음은 좀 있다.

어차피 집에서 티비 보면서 혼자 사용하는거니까 소음은 크게 상관이 없어서
그저 손톱이 부드럽게 잘 갈리는지만 확인했다.

젤네일을 한번 하고 났더니 (하면서 손톱을 갈아내니까) 손톱이 많이 약해져있었는데
무리가 가지 않게 정돈할 수 있어서 꽤나 만족스럽다.

이만하면 잘 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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