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led’에서 식사를 했다.

싱가포리언 친구들과의 식사.
우리가 2022년 1월에 처음 만났을 때 방문했던 추억의 맛집을 재방문했다.

정확한 이름은 Scaled by Ah Hua Kelong 이고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 바로 옆이다.
Scaled by Ah Hua Kelong 구글맵링크

걸어가는 길에 본 전형적인 싱가포르 풍경 건물도 예쁘고 살짝 흐릿했지만 날씨도 적당했다.
가게 간판과 입구

근처에 카페와 베이커리도 정말 많아서 밥 먹고 카페 가기에 딱 좋은 위치에 있다.

가게 내부 사진

바 자리도 있는데 테이블 자리도 꽤 많다.
주말 저녁 4명이라서 예약을 하고 갔고 곧바로 안내 받았다.

가게에 딱 들어서자마자 살짝 해산물 냄새가 나긴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냉방이 아주아주 빵빵하기 때문에 얇은 겉옷을 들고 다니면 좋다.
역시 싱가포르는 에어컨이 있는 공간과 아닌 공간 사이에 갭이 너무너무 크다.

메뉴판 사진은 못 찍었는데
2년전에 방문했을 때 먹었던 오징어 튀김을 다시 주문하려고 했더니 바뀌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메인 메뉴들은 가격이 20~30 싱가포르 달러 사이였고
직원이 메뉴 설명이나 추천을 잘 해준다.

타이거새우

스타터로 시켰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2년전에도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난다.

오징어 튀김은 양념에서 후라이드로 변해있었다.
메인요리들

해산물+탄수화물을 맛있게 적절하게 조합한 메뉴였던 것 같다.

아직 고등어 말고는 생선이름을 영어로 잘 몰라서 직원의 설명을 듣고 시켰는데 성공적이었다.

성인 4명이서 스타터로 2, 메인 4개의 메뉴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음식의 양이 아주 많지는 않아서 곧바로 디저트를 먹으러 갔다.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재방문에도 만족스러웠고 아마 또 방문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맛집이다.
내돈내산 싱가포르맛집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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