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에 있던 본점에 2번인가 방문한 후로
대구탕도 먹기 시작하고,
부산을 생각하면 늘 생각나던 맛집.
속씨원한 대구탕 해운대점에 다녀왔다.
위치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570번길 11. 2층에 있다.
숙소가 해운대여서 아침에 걸어가서 아침식사로 먹기에 딱 좋았다.

택배가 가능하다고 홍보문이 붙어 있었다.




전날 저녁에 해성막창+술로 뜨끈한 탕이 먹고 싶었기에
곧바로 대구탕 2인을 주문했고 그리 오래지 않아 바로 음식이 나왔다.


대구탕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살도 쫀득하고, 간도 적절했다.
부산 전통 음식도 아니지만, 늘 아침으로 찾게 되고 만족하고 나온다.
배가 안고파서 망설이다가 결국 못참고 알말이도 주문했다.

그냥 계란말이와는 다른, 특별한 알말이였다.
둘이 방문해서 대구탕2, 알말이1 주문하면 딱 배부르고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미포 본점을 방문한 건 몇해전이라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맛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위치나 식당 분위기도 만족스러웠다.
해운대 맛집, 아침식사 장소로 매우 강추한다.
내돈내산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