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듀에서 띠아모 반지를 샀다.

꾸준히 사모으고 즐겨 착용하는 쥬얼리 브랜드 골든듀. 지난 6월에 큰 할인행사가 있었고 동생을 따라서 그냥 구경하러 갔다가 충동적으로 구매하게 된 반지 리뷰를 써보려 한다. 사실 정말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반지는 그로그랭이라는 반지였는데명품 쥬얼리 가격들은 왜 그리 가파르게 올라가는지 도저히 내 것이 될 수 없을 것 같았다.‘그 가격에 이 반지를??’ 하는 마음 때문에. 그런데 골든듀에 할인… Continue reading 골든듀에서 띠아모 반지를 샀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읽었다.

유명한 책, 제목만 들어본 책으로 남을 뻔 했는데 8월 독서모임 책으로 지정되어 꾸역꾸역 읽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2,3부에서 좀 힘들었고1부와 4부가 정말 재미있어서 구성이 딱 좋았다는 생각도 든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책검색 결과 저자도 ‘영혼’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을 망설이면서도 결국 쓸 수 밖에 없었던 것처럼, 읽고 나니 인간이라는 것이 뭘까, 뇌일까, 기억일까하는 문제가… Continue reading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읽었다.

‘몸으로 읽는 세계사’를 읽었다.

6월에 다녀온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발견하고선 언젠가 읽어야지 생각했던 책. ‘몸으로 읽는 세계사’를 읽었다. 작가의 이름은 사실 처음 들어봤고, 최재천 교수님의 추천사를 보고 흥미를 느꼈다. (역시 띠지는 중요하다!) ‘몸으로 읽는 세계사’ 책소개 부제는 ‘사소한 몸에 숨겨진 독특하고 거대한 문명의 역사’ 인데, 읽으면 읽을 수록 ‘전혀 사소하지 않은 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언젠가 유발 하라리의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Continue reading ‘몸으로 읽는 세계사’를 읽었다.

‘하이드로 플라스크’ 물병을 샀다.

하이드로 플라스크 물병이 보냉 능력, 밀폐력이 탁월하다기에 관심이 생겼다. 1. 우선 용량을 선택해야 한다. 집에 500미리 용량은 여러 개가 있고,하루 먹을 물의 양을 충분히 담을 수 있는, 넉넉한 양의 물병으로 마련하고 싶어서 32온즈를 택했다. 32OZ(946mL) 2. 그 다음 물병의 입구가 와이드가 있고 스탠다드가 있는데 와이드라 해도 세척할 때 손을 집어넣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얼음을 팍팍 넣기에는… Continue reading ‘하이드로 플라스크’ 물병을 샀다.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를 봤다.

지난 몇주간 열심히 빠져서 본 드라마. 명드라고 소문난 <브레이킹 배드>를 드디어 봤다. 썸네일도, 줄거리 설명도 내게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늘 외면했었는데초반 에피소트 1,2개를 보고 나니 멈출 수가 없었다. <브레이킹 배드> 포탈 검색결과 넷플릭스에 있기 때문에 시즌 5개(총 에피소드 62개)를 밤마다 몰입해서 봤다. 10년 전에 방영을 마친 드라마라서 사용하는 휴대폰에서 세월이 느껴졌지만인물들의 연기도, 스토리도, 주는… Continue reading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