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작은아씨들’을 봤다.

넷플릭스로 드라마 <작은아씨들>을 봤다. 방영 중에 화제가 될 때는 애써 모르는 척 하고, 나중에 혼자 넷플릭스로 몰아서 보게 된다. 12부작인데 전혀 스포일러를 당하지 않고 본다면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도무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하려나 하는 생각에 쭉쭉 보게 될 거라 생각한다. 작은아씨들 검색결과 정서경 작가의 극본, 보기 드문 여성 서사, 여성 연출로… Continue reading 드라마 ‘작은아씨들’을 봤다.

‘아무튼, 요가’를 읽었다.

몸과 마음의 회복에만 정신을 집중해서일까.유연성 제로라서 여러번 포기했던 요가에 관심이 생겼다. 서울에 돌아가면 요가원을 등록할까, 어떤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혼자 따라해볼까 생각하던 중에 <밀리의 서재>에서 ‘요가’로 검색해봤는데‘아무튼’ 시리즈에 요가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아무튼, 요가’ 책검색 결과 ‘아무튼’ 시리즈답게 분량도 적고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시작해서 하루만에 후루룩 읽을 수 있는. 패션업에 종사하다가 요가 강사가 되다니. 저자의… Continue reading ‘아무튼, 요가’를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