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잔치에서 ‘돈잔국수’를 먹고 왔다.

용산 맛집 ‘돈까스잔치’에서 돈잔국수를 먹고 왔다. 몇해 전에 이영자님의 추천으로 방송을 타서 평일 오후에도 늦게 가면 재료 소진으로 못먹는다고 했다. 나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여러 메뉴가 있지만 뜨끈한 국수 국물과 돈까스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어김없이 돈잔국수를 먹었다.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37264466/home?entry=pll 블로그를 쓸 생각을 했더라면 사진을 미리미리 찍어뒀을텐데그러질 못해서 네이버 검색 결과를 링크해두었다. 돈잔국수 사진 작년인가 가고 올해 갔나, 아니면… Continue reading 돈까스잔치에서 ‘돈잔국수’를 먹고 왔다.

냉삼 맛집 ‘잠수교집’에 다녀왔다.

토요일 오후 자매님과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잠수교집에 다녀왔다.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택시로 바로 앞에 내려서 웨이팅을 했는데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서너칸 가능하긴 하다. 토요일 오후 5시 30분쯤 도착해서 웨이팅 명단에 이름을 적었고,우리 앞엔 5팀이 있었다.맛집답게 연락처 적어도 전화를 해주지 않으며 이름 부를 때 없으면 그냥 넘어간다고 적혀있어서 그냥 가게 앞에 앉아서 기다렸다.… Continue reading 냉삼 맛집 ‘잠수교집’에 다녀왔다.

‘지리학자의 인문여행’을 읽었다.

‘지리학자의 인문여행’ 책검색 결과 이화여대의 인기 교양강의이고 MOOK에서도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책으로 만나보게 됐다. 아주 깊이가 있거나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마음껏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시기가 계속 되면서느꼈던 답답함들을 ‘여행의 의미’를 생각하고 정리하면서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 인간의 정체성은 태생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삶의 여정을… Continue reading ‘지리학자의 인문여행’을 읽었다.

핏플랍 슬리퍼를 샀다.

버켄스탁에 빠져서 여름 내내 버켄스탁만 신었었는데핏플랍 2개 신고서는 핏플랍에 푹 빠져버렸다.푹신푹신하고 발등도 잘 잡아주니까 돈이 아깝지 않다는 결론. 그래서 하나 더 사러갔다. 루루슬라이드 라이트탄 레더 공홈샷 루루슬라이드 엑스 모양으로 생긴 모델을 오랫동안 신었는데 코스트코에서 비슷한 모델로 저렴하게 사볼까 해도 마음에 쏙 드는건 없었고현대백화점 무역점 핏플랍 매장에 갔는데 딱 요 모델이 눈에 들어왔다. 다른 색상은 할인도… Continue reading 핏플랍 슬리퍼를 샀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이건희전, 아즈테카전)를 관람하고 왔다

‘어느 수집가의 초대’ 이건희 기증 1주년 기념 전시 소식을 접했을 때는이미 인터넷 예매가 다 매진된 상황이었다. 사람들이 이렇게 발빠르게 예매하고, 심지어 아침 일찍 가서 현장발권해서 본다는 사실에 놀랐다. 새벽에 인터파크에 들어가면 종종 취소표가 풀린다는 정보를 접하고 잠이 안 올때마다 들어가서 눌러봤다. 온통 회색 글씨라 실망만 더했는데 어느날 딱 붉은색이었나 다른 색이 보였고 정신없이 결제까지 진행했다.… Continue reading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이건희전, 아즈테카전)를 관람하고 왔다

방송통신대 법학과 4학년 2학기 수강신청 및 등록을 했다.

패기 있게 3학년에 편입하고 공부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어느새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다. 수강 신청& 등록을 마쳤으니 글을 남겨 본다. 자세히 몰랐는데 마지막 학기에는 재수강을 포함하면 18학점이 아니라, 21학점을 수강할 수 있는 것 같다. 수강 신청 과정에서 과목들을 담다가 발견했다. 그래서 또 다시 패기있게 (21년 2학기를 망해봤는데 정신 못차린 것인가)7과목을 수강신청했다. 수강신청 교과목 조회 화면… Continue reading 방송통신대 법학과 4학년 2학기 수강신청 및 등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