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꽃’ 이후 김영하 작가의 소설에도 매력을 느꼈다. 신간이 출시됐다는 소식에 혹시나 하고 밀리에 검색을 해봤는데반갑게도 있었고 이틀 만에 후루룩 빠져 읽은 소설이다. 작별인사 책검색 결과 오래전 영화 <A.I.>가 떠오르는 소설이었다.철이가 겪는 일들, 그리고 특히 선이와 달마의 대화를 통해서인간이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었다. 결말이 과연 어떻게 맺어질까를 생각하면서 엄청나게 몰입해서 빠르게 읽을… Continue reading ‘작별인사’를 읽었다.
[일:] 2022 7월 9
‘지리의 힘2’를 읽었다.
2021년 연초에 <지리의 힘>을 읽고 포스팅했었는데,2권이 나왔다는 소식에 함께 독서모임 하는 분들과 반가운 마음으로 선정해서 읽었다. 지리의 힘 책검색 결과 1편과 아무래도 비교가 될 수밖에 없었는데,1편이 내가 아는 우리 주변 국가들의 상황에 대한 이해의 확장이었다면,2편은 아무래도 좀 더 먼 지역들, 평소 주의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지역들에 대한 낯설음에 좀 더 읽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영어 원문을 비교해보지… Continue reading ‘지리의 힘2’를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