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소년이 온다’를 읽은 충격과 감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큰 상을 받은 ‘채식주의자’도 읽어보았지만 내겐 여전히 ‘소년이 온다’의 작가다. 한강은. 독서 모임의 11월의 책으로 추천해서 한강 작가의 신작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여러 모로 ‘소년이 온다’와 비교하면서 읽게 되었고읽는 내내 4.3을 생각하며 괴로운 마음이 들었다.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검색결과 한 세대를 지나 덤덤하게 짚어나가는 학살의 아픔이었다.‘소년이 온다’에서… Continue reading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월:] 2021 11월
워커힐 델비노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모임을 못하고 지내왔던 친구들과 정말 정말 오랜만에 모임을 했다.우리의 모임 회비는 계속 통장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었고, 모처럼 모임이니 약간의 지출을 하기로 결심했다 ㅎㅎㅎ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결정한 곳은WALKERHILL Del Vino워커힐 델비노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일찌감치 일시를 확정해두었고 네이버 예약이기 때문에 10퍼센트 할인도 받았다.만석이었으니 미리 예약한 덕에 창가자리에 배정받은 것 같다. 우리 모임은… Continue reading 워커힐 델비노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