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를 이용하게 된 후 읽는 양은 확실히 늘었다. 영화관을 가는 횟수는 현격하게 줄었지만, 머리를 식히려고 종종 <씨네21>을 읽는다. 씨네21(1305호)를 읽다가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코너에서 ‘우주보다 광대하고 더욱 빠르게’를 읽다가곽재식 작가에 관심이 갔다. <유퀴즈>에 출연했다는데 그때는 제대로 보지 못했고,도대체 어떤 내용의 소설들을 쓰길래 이렇게 빠르게, 이렇게 재미나다는 찬사를 받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작품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경희… Continue reading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를 읽었다.
[월:] 2021 5월
뷰씨 아이패드 폴리오 스마트커버 케이스를 샀다.
아이패드를 사고나서 잊을만 하면 한번씩 새로운 것들을 구매하고 있다.예를 들면 애플펜슬 케이스(실리콘인데 은근 늘어나다보니 새것을 사게 된다), 애플펜슬 펜촉, 보호필름 등등. 지난번에 포스팅한 케이스는 장점이 많았으나… 잦은 HDMI젠더 연결과 고속충전 케이블 연결로가장 얇고 약했던 부분이 깨져버렸다. 깨져버린 부분. 펜슬케이스+아이패드 정품 키보드와 결합해서 좋았는데 은퇴시켜줬다. 사비로 산 아이패드, 사비로 산 젠더로 툴툴 거리며 수업했는데(노트북과 와콤패드는 학교에서… Continue reading 뷰씨 아이패드 폴리오 스마트커버 케이스를 샀다.
넷플릭스 다큐 ‘소셜 딜레마(2020)’를 봤다.
개인정보, 나를 나보다 더 잘아는 ‘구글’ 등에 관심과 우려가 많다.유발 하라리의 책을 통해 상상한 미래의 내모습, 그리고 점점 더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져만 가는 현재의 내모습을 생각했을 때걱정을 안 할 수가 없다. 이런 생각이 잘 정리된,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를 보게 됐다. 인공지능이 교육과정 내로, 역시나 수학교과로 점차 들어오게 되어 어떻게 접근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칠까를 준비하고 계시는 동료선생님께서넷플릭스… Continue reading 넷플릭스 다큐 ‘소셜 딜레마(2020)’를 봤다.
‘아무튼 메모’를 읽었다.
3월엔 결석하고 4월에 참석한 독서모임에서 추천받은 5월의 책이다.부끄럽게도 온갖 이유로 크게 기여하지는 못하고 ‘머릿수만 채우는 회원’으로 어느덧 10년차다. 항상 좋은책들, 좋은 변화,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시야를 가지게 해주는 모임이다. ‘아무튼’시리즈가 참 좋다는 추천사와 함께 5월의 책으로 선정되어 읽게 됐다.요즘 애용하고 있는 <밀리의 서재>에 마침 서비스 중인 책이라 금방 읽었다. 제목을 보고서는 ‘메모의 힘’, ‘아무튼 메모를… Continue reading ‘아무튼 메모’를 읽었다.
‘피카소 INTO THE MYTH’ 전시를 보고 왔다.
발빠른 친구가 슈퍼얼리버드로 구매한 피카소전시 티켓. 정가가 2만원인데 1만원에 구매해놓고 전시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4월의 책 <어른의 어휘력>으로 만난 5월1일 노동절날.전시 시작일이었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예술의 전당에는 사람이 참 많았다. 팸플릿과 티켓, 오디오가이드를 한손에 들고 남긴 컷. 팸플릿1 팸플릿1 마치 유럽여행을 온 듯한 느낌으로 1시간 넘게 줄을 섰다.한달만에 마주한 친구와 밀린 수다를 나누니 시간은 금방 갔다. 왜인지… Continue reading ‘피카소 INTO THE MYTH’ 전시를 보고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