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어휘력’을 읽었다.

말과 글을 다룬 책을 읽고 싶던 차에 30년 간 매일 읽어온 작가가 쓴 책이라는 홍보 문구에 눈길이 갔다. daum 책검색 결과 30년 넘게 매일 읽고 쓰면서 글쓰기를 업으로 삼은 저자로 홍보한 것, 제목을 ‘어른의 어휘력’으로 선정한 것. 모두 탁월한 것 같다. 이북으로 읽어서 또 책 두께를 살피지 않고 읽기 시작했는데 분량이 꽤 두툼하다. 300페이지가 넘고… Continue reading ‘어른의 어휘력’을 읽었다.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를 읽었다.

2016년에 함께 근무한 선생님들과 만든 독서모임이 내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모임 멤버의 전공이 다양하다보니 서로 추천하는 책과 배움이 다양한 분야에서 나와 감사한 일이다. 물리를 전공하신 선생님께서 4월의 책으로 추천하신 책. 카를로 로벨리의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를 완독했다. 마지막 챕터를 다 못 읽고 일요일 저녁 ZOOM으로 독서모임에 참여했는데, 마지막 챕터에 이 책의 ‘정수’가 담겨… Continue reading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를 읽었다.

제주 ‘롯데 리조트 아트빌라스 도미니크 페로’ 에서 1박2일 즐기고 왔다.

좀 지나서 쓰는 후기. 제주 가족여행을 예약할 무렵에는 코로나 상황이 더 나아져있겠지 하면서 예약했었는데... 일가족 모두 일정을 다시 맞추기도 어렵고 해서 다소 걱정스럽고 어수선한 마음으로 약 한달 전쯤 다녀왔다. 다행스럽게도 직계가족이면 식당 이용이 가능한 곳이 많아서 가족관계증명서를 휴대하고 마치 외국여행가서 여권 보여주듯이 확인 절차를 밟은 후 이용하고 주로 음식들을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다. 그래서 더더욱 숙소에… Continue reading 제주 ‘롯데 리조트 아트빌라스 도미니크 페로’ 에서 1박2일 즐기고 왔다.

안다르 ‘에어스트 스트링 조거팬츠’를 샀다.

날로 날씨는 따뜻해지고 딱 걷기 좋은 이 날씨를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많다. 최대한 야근하지 말고 (모든 직장인의 꿈), 집에 얼른 돌아와서 저녁시간에 해 떠있는 그 짧디짧은 저녁시간에걷고 싶어졌다.밤은 밤대로 매력이 있지만 햇볕을 조금이라도 쬐고 싶은 마음에... 그러다 어느덧 관심은 ‘운동복 쇼핑’으로 흘러갔고, 바디라인을 덜 드러내면서 편안한 옷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기존에 많이 입었던 제품은 일명 부츠컷… Continue reading 안다르 ‘에어스트 스트링 조거팬츠’를 샀다.

‘매일 아침 써봤니’를 읽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술술 읽히는 책을 읽고 싶었다.그래서 고른 책. ‘매일 아침 써봤니’. 최근 다른 이슈로 화제가 되었던 작가라는 건 이미 책을 절반 이상 읽고 나서였다. 만약 그 사람이 이사람이라는 걸 알았다면 굳이 이 작가의 책을 읽지는 않았을텐데. 막상 읽고 나니 꽤 재미난 사람인 것 같다. 때로는 작가에 대한 정보가 책을 거르게 만들기도 하고, 읽기도 전에… Continue reading ‘매일 아침 써봤니’를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