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가 죽던 날’을 보았다.

김혜수, 이정은이라는 주연배우 이름을 확인 한 후부터 계속 개봉을 기다려왔다. 금요일 밤의 영화관은 한산했고 발열체크후 입장해서 내내 마스크를 쓴 채 영화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포탈 검색 결과 일면식도 없던 한 아이의 실종을 조사하며 아이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공감하는 경찰 역할의 주인공 김혜수와, 어찌보면 귀찮은 존재가 생긴 것인데 마음을 열고 진심을 다해주는 아주머니 역할의 이정은 배우의… Continue reading 영화 ‘내가 죽던 날’을 보았다.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를 읽고 저자 강연을 들었다.

고맙게도 열심히 참여하지 못한 게으른 회원에게도 독서교육연구회에서 11월 선정책을 보내주셨다.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 이재갑 의과대학 교수님과 강양구 과학전문기자님이 대담 형식으로 함께 쓴 책이었다. 오랜만에 종이책으로 독서했다. 책표지. 정신없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신경쓰느라 날아가버린 듯한 느낌마저 드는 2020년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 대비를 생각하게 됐다. 1부는 코로나19, 100일의 기록이기 때문에 정말 몰입도가… Continue reading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를 읽고 저자 강연을 들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에서 브런치 코스를 먹어 보았다.

친구랑 둘이 하는 모임에서 매달 열심히 모은 돈으로 조금 이른 송년파티를 핑계로 거한 밥을 먹고 왔다. 코엑스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로비 라운지.차를 가져가면 주차 가능하지만 코엑스는 워낙 교통이 편리하니 그냥 대중교통으로 갔다. 내돈내산 인증. 네이버예약. 로비 입구에서 찍은 모습 코로나로 망설여지기는 했지만 외식을 아예 안하고 살 수도 없으니 예약한 대로 강행했다.입구에서 발열체크를… Continue reading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에서 브런치 코스를 먹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