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점 교통 지옥, 엘리베이터 지옥을 벗어나 하남점이 생긴 후 더 열심히 다니고 있는 코스트코.학교를 하남에서 성남으로 옮겼지만 여전히 양재점보다 하남점을 애용하고 있다. 어제 저녁 주말 집콕을 위해 스테이크 재료도 사고 맥주랑 와인도 쟁일 겸 코스트코에 다녀왔다. 들어만 봤지 먹어본 적 없던 스택와인 발견. 코스트코 스택와인 레드. 가격은 14990원.4잔이니까 잔 와인을 한 잔에 3800원 정도에 마실… Continue reading 스택 와인을 사 먹어 봤다.
[월:] 2020 11월
위글위글 자수 폰케이스를 샀다.
내 폰은 아이폰xs. 2019년 1월에 하와이 여행 중 구입했기 때문에 아직 2년도 채 쓰지 않았다.집에오면 거의 아이패드를 붙들고 살기 때문에 아이폰12가 나와도 딱히 감흥이 없었고, 그 전에 썼던 아이폰6+도 딱 4년간 잘 써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최소 4년은 쓰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휴대폰 케이스 시장에서는 무엇보다 빠르게 구형폰 취급 당하는 것이 느껴졌다. 먼저 가장 잘 사용하고… Continue reading 위글위글 자수 폰케이스를 샀다.
인스턴트팟으로 등갈비김치찜을 만들었다.
요리에는 소질이 없지만 인스턴트팟을 사고 난 뒤, 재료넣고 버튼 누르는 일에 은근한 재미를 느꼈다. 무엇보다 맛있게 먹는 가족들의 얼굴을 보며 하는 보람을 느꼈다.물론 이렇게까지 거창하게 의미를 부여하기엔 ‘가열’ 말고는 하는게 거의 없는 요리만 하고 있지만 기분이 좋다.불 앞에 서서 넘치지는 않나, 타지는 않나 지켜볼 일이 없는 도구들이 계속 나와줘서 참 좋다. 등갈비김치찜 레시피를 검색했을때는 주로… Continue reading 인스턴트팟으로 등갈비김치찜을 만들었다.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를 읽었다.
최근들어 더더욱 ‘독서모임’, ‘책을 매개로 한 대화’의 의미가 내 삶에 크게 다가오고 있다.그러던 중 ‘북클럽 운영자의 기쁨과 슬픔’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을 만나게 됐다. 책검색 결과 책은 보통의 두께였지만 내부는 매우 짧은 장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읽으면서 진행하고 있는 독서모임에서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을 자연스럽게 추천받을 수 있었다. 표지에 작은 글씨로 할머니가 되어서도… Continue reading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를 읽었다.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를 읽고 저자 강연을 들었다.
오늘은 2020년 경기도중등독서교육연구회 전문적학습공동체의날이었다.소속 지회에서 공문을 보고 신청했었고, 매년 하는 행사지만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고 ZOOM을 활용해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다. 올해의 초청 작가는 ‘홍승은’ 작가님이셨고 미리 작가의 책을 읽고 오면 더 좋겠다는 공문을 보고 부랴부랴 책을 구입했다. 알라딘 이북에서 캡쳐한 책표지 홍승은 작가로 검색을 해보니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가 많이 검색되어 나왔고 굉장히… Continue reading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를 읽고 저자 강연을 들었다.
영화 ‘내가 죽던 날’을 보았다.
김혜수, 이정은이라는 주연배우 이름을 확인 한 후부터 계속 개봉을 기다려왔다. 금요일 밤의 영화관은 한산했고 발열체크후 입장해서 내내 마스크를 쓴 채 영화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포탈 검색 결과 일면식도 없던 한 아이의 실종을 조사하며 아이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공감하는 경찰 역할의 주인공 김혜수와, 어찌보면 귀찮은 존재가 생긴 것인데 마음을 열고 진심을 다해주는 아주머니 역할의 이정은 배우의… Continue reading 영화 ‘내가 죽던 날’을 보았다.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를 읽고 저자 강연을 들었다.
고맙게도 열심히 참여하지 못한 게으른 회원에게도 독서교육연구회에서 11월 선정책을 보내주셨다.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 이재갑 의과대학 교수님과 강양구 과학전문기자님이 대담 형식으로 함께 쓴 책이었다. 오랜만에 종이책으로 독서했다. 책표지. 정신없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신경쓰느라 날아가버린 듯한 느낌마저 드는 2020년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 대비를 생각하게 됐다. 1부는 코로나19, 100일의 기록이기 때문에 정말 몰입도가… Continue reading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를 읽고 저자 강연을 들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에서 브런치 코스를 먹어 보았다.
친구랑 둘이 하는 모임에서 매달 열심히 모은 돈으로 조금 이른 송년파티를 핑계로 거한 밥을 먹고 왔다. 코엑스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로비 라운지.차를 가져가면 주차 가능하지만 코엑스는 워낙 교통이 편리하니 그냥 대중교통으로 갔다. 내돈내산 인증. 네이버예약. 로비 입구에서 찍은 모습 코로나로 망설여지기는 했지만 외식을 아예 안하고 살 수도 없으니 예약한 대로 강행했다.입구에서 발열체크를… Continue reading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에서 브런치 코스를 먹어 보았다.
영화 ‘소공녀’를 보았다.
얼마전 극장에서 본 ‘삼진그룹영어토익반’에서 이솜 배우의 연기가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았다.그래서 대표작이라는 ‘소공녀’를 찾아보게 됐다.다행스럽게도 넷플릭스에 있어서 간편하게 봤다. 포탈에서 검색한 결과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나온다. 주인공 이솜, 안재홍 그리고 친구들로 나오는 최덕문, 김재화 배우도 얼굴이 반갑다. 주인공 미소는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한잔의 위스키와 담배로 하루의 고단함을 날려버리고 행복해 할 줄 아는 사람이다.그런데 월급 빼고 다 오르는… Continue reading 영화 ‘소공녀’를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