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님이 집으로 방문하는 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을 받았다 – ‘홈핏’ 수강 후기

이사 전에는 집에서 도보 5분 거리에 기구 필라테스 센터가 있었다.그래서 (물론 비용 부담은 있었으나) 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을 몇개월 간 들으며 효과에 만족해하고 있었다. 이사를 하고 나서 집 근처에 적당한 필라테스 센터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여기서 ‘적당한’ 이란,1. 도보로 다니기에 부담 없는 10분~1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곳.2. 밤에도 혼자 도보로 다니기에 위험 없는 큰 길가에 위치한 곳.3.… Continue reading 코치님이 집으로 방문하는 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을 받았다 – ‘홈핏’ 수강 후기

애플워치6를 샀다 – 애플워치6 40mm 스테인리스스틸 개봉기

애플워치6를 샀다.일대일 필라테스 수업이 끝나서 후기를 남겨야 하는데 일단 애플워치 개봉기부터. 약속한 횟수가 끊나고 운동을 연장할까, 혼자서 해볼까 고민하다가 생각이 애플워치까지 흘러갔다. 남편은 애플워치3을 3년 정도 잘 쓰고 있었고, 언제나 그랬듯이 나의 충동구매를 부추겼다.결국 이틀 고민 끝에 일요일에 저녁에 주문을 했는데, 공홈보다 쿠*이 2만원 정도 싸게 구매할 수 있길래 시켰더니 하루만에 왔다. 무서울 정도로 빠르구나.… Continue reading 애플워치6를 샀다 – 애플워치6 40mm 스테인리스스틸 개봉기

‘눈싹 눈마사지기’를 써보았다.

경품에 당첨되어 받은 눈마사지기.사실 눈마사지기라는 제품이 있다는 것조차 몰랐는데 ... 일단 준다니까 받았다. 포탈에 검색해보니 37,000원 정도 하는 제품이었다. LinkQ 눈싹 눈마사지기 상자를 개봉하니 설명서, 본품, 충전케이블이 들어있다 내 손이 작기는 하지만 이 제품도 작지 않다. 사용법은 완전 간단하다 눈에 맞게 착용하고 (뒷부분이 고무 밴드라서 간편하다) 그래도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누워서 하는 것을 추천.하나밖에 없는… Continue reading ‘눈싹 눈마사지기’를 써보았다.

가락동 쌀국수 맛집 ‘포짜오’를 다녀왔다.

송파구 가락동, 지하철 역으로는 5호선 개롱역 앞이다. 개롱골이라는 표지도 있는 음식점이 많은 골목에 위치한 쌀국수 맛집 ‘포짜오’를 다녀왔다. 가게에 붙어 있는 메모에도 스스로 가성비 맛집임을 자부하듯이 가격이 싸고 맛이 자극적이지 않다.고수를 요청하면 따로 접시에 담아주기 때문에 고수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즐길 수 있다. 양지쌀국수와 분보싸오라는 비빔국수 그리고 싱하맥주 딱 맥주 안주로 잘어울렸던 새우춘권 계산하면서 발견. 저염도와… Continue reading 가락동 쌀국수 맛집 ‘포짜오’를 다녀왔다.

영화 ‘삼진그룹영어토익반’을 보았다.

정말 오래간만에 극장에 갔다.코로나를 핑계로 보고 싶던 영화들을 다 뒤로하고 넷플릭스와 올레티비로 버텼었다. 평일 밤에 다녀온 극장은 생각보다 방역에 철저하고 사람도 거의 없어서 오히려 일상에서 많이 가는 카페나 마트보다도 안전하게 느껴졌다.물론 1자리씩 비우고 앉아도 표가 다 팔려서 꽉 찬다면 느낌이 달랐겠지만 마스크를 내리지 않고 조용히 영화만 본다면 괜찮을 것 같다. 다시 개봉 예정작들에 관심을 가져봐야겠다.… Continue reading 영화 ‘삼진그룹영어토익반’을 보았다.

‘공부란 무엇인가’를 읽었다.

‘추석이란 무엇인가’로 화제가 됐던 그 작가의 신작.김영민 작가의 ‘공부란 무엇인가’를 읽었다. 네이버 책검색 결과 전작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전자도서관에서 빌려서 하루만에 킥킥 거리면서 웃으며 봤었다. 몰입도가 상당해서 재미있게 읽었지만 역시 그렇게 읽고 만 책은 기억에 남는 것이 크게 없다. 이 작가님 꽤나 웃기게 글 잘 쓰시는구나 정도의 감탄만 남을뿐. 이번에는 알라딘이북을 구매해서 한… Continue reading ‘공부란 무엇인가’를 읽었다.

영화 ‘야구소녀’를 보았다.

영화 ‘야구소녀’를 봤다.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봤을까, 이주영 배우를 소개하는 글에서 봤을까. ‘야구하는 여자라고?’ 여자 프로팀이 없는데? 하는 의아한 마음으로 관심을 가졌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극장 나들이를 스스로 끊어버린 후로 놓친 영화였다. 그러던 중 평소에는 잘 보지 않던 kbs 1tv에서 금요일 밤에 좋은 영화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보게 됐다. 다음에서 검색한 화면 KBS 1TV 독립영화관금요일 밤… Continue reading 영화 ‘야구소녀’를 보았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배달 서비스로 경험해봤다.

무엇이든 배달이 되는 시대가 된 것 같다. ‘모든 것’ 까지는 아니지만 점점 더 많은 것들이 비대면으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가 나오고 있다. 대학생때 런치타임에 애용하던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베니건스를 비롯해서 많은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문을 닫고 사라졌지만 아직 건재한것 같다. 가서 먹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처음으로 배달시켜 먹어봤다. 한가로움을 즐기던 일요일 저녁. 기념할 일이 있어 케이크와 촛불 대신 아웃백… Continue reading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배달 서비스로 경험해봤다.

파주 장어구이 맛집 ‘반구정 임진강나루’에서 제대로 즐기고 왔다.

부모님께서 좋아하셔서 온가족의 맛집으로 등극하여 몇년째 다니고 있는 장어구이 맛집.파주에 위치하여 송파에 사는 우리 가족이 방문하기에 사실 쉽지 않지만 아직 이만한 장어구이 집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계속 다니고 있다. 네이버 검색화면 장어구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룸이 있고, 야외에서 한적한 경치를 즐기며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고 무엇보다 밑반찬이 잘 나와서 제대로… Continue reading 파주 장어구이 맛집 ‘반구정 임진강나루’에서 제대로 즐기고 왔다.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법’을 읽었다.

알라딘 이북 앱에서 표지 캡쳐 ‘유유’의 책은 실용적이고 알찬 내용들을 가볍게, 가뿐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황효진의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법’을 읽었다. 무언가를 기획한다는 것은 결국 그 무언가에 대한 주도권을 내가 갖게 된다는 뜻입니다. 콘텐츠 기획도 마찬가지겠지요. 전전긍긍하며 키워드에 끌려다니는 게 아니라,내가 이 콘텐츠를 기획하는 목적, 이 콘텐츠가 지금 세상에 나와야 하는 이유, 다루고자 하는… Continue reading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법’을 읽었다.

‘출근길의 주문’을 읽었다.

네이버에서 검색한 화면 이다혜 작가의 ‘출근길의 주문’을 읽었다. 부제가 일터의 여성들에게 필요한 말, 글, 네트워킹이었는데 간단명료하게 ‘출근길의 주문’으로 제목을 잘 뽑았다. 워드프레스 블로그 편집 중에 ‘인용’ 이라는 기능이 있음을 알게 됐다. 기억에 남는 구절들을 에버노트에 적으면서 읽었는데 일부를 인용하면서 리뷰를 해본다. 예의 바르게, 상대 기분 상하지 않게 에둘러 말하기를 여성들에게만 가르치는 것은 그만두자. 남자가 말할… Continue reading ‘출근길의 주문’을 읽었다.

올림픽공원을 산책했다.

오늘은 한글날.공휴일이 되어 진정으로 의미있게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푹 쉬고 있다. 공휴일이 아니었던 시절이 기억난다. 일에서 해방되어 쉬면서 의미를 생각하게 해야 진정한 ‘기념일’이라고 생각한다. 여동생이 아기를 낳기 전에 양평으로 3모녀 데이트를 한 게 5월이었는데 어느새 아이가 태어나고 100일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 아기들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보고 있으면 그저 웃게 만드는 놀라운 힘이 있다.… Continue reading 올림픽공원을 산책했다.

5일 간의 연휴 끝 출근. 학교생활을 돌아보다.

꿀맛 같았던 추석 연휴가 끝나고 10월의 첫 출근일이었다.우리 학년만 온라인 수업이고 1,2학년이 등교를 하다니 올해들어 처음 있는 일이다. 학교에 교복을 제대로 갖춰입은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생기있는 모습으로 돌아다니는데 정말 고3과는 다른 느낌의 아이들이다. ‘아이들’이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모습. 아무래도 고3은 지금껏 근무한 3개 학교 모두, 생기없고 시들시들한 모습이다. 1,2학년에 비하면. 돌이켜보면 올해 추석은 교사가 된 후… Continue reading 5일 간의 연휴 끝 출근. 학교생활을 돌아보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읽었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읽었다. <유퀴즈 온더블럭> 에 나와서 ‘뼈 때리는’ 조언으로 화제가 되었고 베스트셀러에도 있어서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됐다. 엄청 깊이있게 전문적으로 투자에 대해 접근하는 책은 아니고 마음가짐부터 다잡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된다. 알라딘이북앱에서 표지 캡쳐 부자처럼 보이려고 애쓰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한 마디로 정리해보자면 위와 같다. 아래부터는 발췌와 내 생각을 에버노트에… Continue reading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읽었다.

카카오바이크를 타봤다.

카카오바이크는 판교에서만 탈 수 있는 건줄 알았는데 송파구에도 오픈했다는 광고를 봤다. 사실 그 전에 성내천에 샛노란 자전거들이 세워져있는 것을 보고 분당에서 타고 여기까지 왔나 혼자 생각하긴 했었다. 그래서 언젠가 타봐야지 생각하던 차에 송파구에도 오픈했고, 첫이용시 1500원 무료 행사를 한다는 광고를 봤다. 나의 첫 카카오바이크 이용방법은 완전 간단하다.카카오T 앱만 있다면 큐알코드 갖다대면 잠금이 풀리고 내리고 나서… Continue reading 카카오바이크를 타봤다.

영화 ‘작은 아씨들(2019)’을 보았다.

구글검색으로 찾은 포스터 넷플릭스 업로드를 기다리던 작품. 소설 원작은 읽지 않았기 때문에 이전에 본 위노나 라이더 주연의 1994년작 영화와 비교하면서 보게 됐다. 4자매 역할은 물론이고 마치 부인 역할의 로라 던 배우도 얼마전 ‘결혼 이야기’에서 이혼전문 변호사 역할로 너무너무 연기를 잘했기 때문에 몰입해서 재미있게 봤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대고모님 역할로 나온 메릴 스트립도 촌철 살인의 대사들을… Continue reading 영화 ‘작은 아씨들(2019)’을 보았다.

‘시선으로부터’를 읽었다.

정세랑 작가의 소설 중 SF가 아닌 최근작을 읽었다. 알라딘 이북 앱에서 표지 캡쳐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사랑이라는 말이 딱이다. 심시선 가계도를 잘 이해하고 읽어야 헷갈리지 않는다. ‘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먼저 읽고 ‘시선으로부터’를 읽어서 그런지 하와이 이민1세대 들의 삶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제사 없는 집’, ‘모계 사회’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 가풍 속에서 10주기를 기념해 하와이로 떠나… Continue reading ‘시선으로부터’를 읽었다.

넷플릭스 영화 ‘에놀라 홈즈’를 보았다.

홈즈의 여동생이라니, 그리고 ‘기묘한 이야기’의 ‘일레븐’이 주연 및 제작이라는 소식에 기다렸던 작품이다. 넷플릭스 앱에서 캡쳐한 화면 밀리 보비 브라운이 주인공 에놀라 역할을 맡았고 제작까지 참여했다. 그리고 에놀라의 사라진 어머니 역할로 헬레나 본햄 카터가, 큰오빠 마이크로프트로 샘 클래플린, 작은오빠 셜록으로 헨리카빌이 나온다. 비쥬얼 파티. 사라진 후작 역할로 나오는 루이 파트리지라는 신인 배우가 나오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미남… Continue reading 넷플릭스 영화 ‘에놀라 홈즈’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