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통째 먹고 있는 종합비타민 리뷰.


종합비타민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만큼 꽤 오랜 기간 먹고 있다.
마치 당연한 것처럼 제품만 종종 바꿔가면서 먹고 있다.
먹고 있는 종합비타민이 과연 1일 권장량을 다 채워주고 있는지를 따져보라고, 전부 채워주고 있다는 네이처 메이드 제품으로 먹어보라고 광고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꽤 오래 먹고 있던 센트*을 다 먹고 네이처 메이드 제품으로 바꿨었다.
하루 2알씩, 먹을때 부담되지 않는 알약 크기. 아직까지 만족하며 먹고 있다.
사실 종합비타민은 먹다가 안먹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겠고 그냥 습관적으로 먹는것 아닌가.
남성용과 여성용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열심히 ‘다른그림찾기’ 하듯이 비교해봤다.
표시해둔 부분 빼고 다 똑같다.
여성용에는 비타민B6가 덜 들어있고, 남성용에 없는 철이 1일 기준치의 150%나 들어있다는 점.
결론은 큰 차이가 없구나.
만약 바꿔서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뭔가 문제가 생기는걸까???
영양 과다섭취라 굳이 안챙겨 먹어도 괜찮다는 말도,
종합비타민은 무조건 꼭 챙겨먹어야 한다는 말도
듣다보면 다 일리가 있는 것 같아서 정확히 모르겠다.
건강보조식품 시장에 발을 들여놓은채 못 빠져나가는 어장 속 물고기가 된 기분도 들지만 일단은 또 열심히 먹어본다.
오메가3와 더불어 습관처럼 매일 먹고 있는 종합비타민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