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집을 정리하면서 넘쳐나는 살림살이에 지쳐서진짜 최소한만 갖추고 살자를 다짐하면서 싱가포르에 왔다. 그런데도 또 지내다보니 '이건 있어야겠다.' '이건 있어야 뭘 해먹겠다.' 하는 아이템들이 자꾸 생겨났고 결국 굴복했다. 싱가포르에 이케아는 2군데가 있는데우리집에서 좀 더 가까운 이케아 탬파니스에 다녀왔다.휴일에 갔더니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쇼륨마다 앉을 곳이 없어서 조금 피곤하긴 했다.대중교통 타고 건강한 생활 하리라 다짐했는데 결국 집에 오는… Continue reading IKEA에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