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토란테 에오’에서 런치코스를 즐겼다.

여의도 더현대에 갔을 때 눈여겨보았던 식당.예약하고 나중에 꼭 가보자고 친구랑 얘기했었는데 드디어 방문해봤다. 네이버 예약으로는 옐로우존 런치와 디너만 받는다고 해서 일요일 옐로우존 런치를 예약했다.코스A는 1인에 85,000원이었다. 더현대 6층에 위치한 리스토란테 에오 지난번 방문에는 입구에 얘가 있어서 눈에 확 들어왔는데 내부로 옮겨졌다. 식사를 한 옐로우 존 물티슈와 식기 셋팅 코스 설명서 서빙해주시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시지만그때 뿐이고, 이… Continue reading ‘리스토란테 에오’에서 런치코스를 즐겼다.

[여행기] 2023년 5월 부모님과 함께 제주여행 셋째날

셋째날 트리플 앱으로 본 일정 1. 강정 해녀의 집 아침 식사 장소로 해녀의 집에 가서 전복죽을 먹을 생각으로 찾아갔다.바닷가라서 뷰는 좋았는데, 주인 아저씨가 장사에 의욕이 전혀 없어보이고 … 재방문할 것 같지는 않은 음식점이다.어지간한 해녀의 집에서 실망한 적이 없는데 특이하다.군인들이 많이 오는 단골집인지 벽이며 온통 사방에 군인들이 다녀간 흔적이 남겨져 있었다. 강정해녀의 집 메뉴판 음식이랑 반찬들이…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5월 부모님과 함께 제주여행 셋째날

[여행기] 2023년 5월 부모님과 함께 제주여행 둘째날

둘째날은 정말 자연 친화적인 관광을 즐겼다. 트리플 앱으로 표시한 둘째날 일정 1. 제주 오누이 아침 식사로 숙소에서 가깝고, 문을 일찍 여는 곳을 찾다가 발견했다. 부모님 마음에 쏙 들었던, 넓고 청결하고 맛있었던 식당이다. 가족여행으로 다시 제주를 방문한다면 재방문해야겠다. 전복솥밥, 전복죽, 회덮밥을 시켰는데 고등어 반마리 서비스가 나와서 알차게, 배부르게 식사했다.바다쪽을 향해 넓은 창이 나 있어서 풍경을 즐기며…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5월 부모님과 함께 제주여행 둘째날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을 보고 왔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 기획 전시들은 꾸준히 설레게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소개 페이지 얼리버드 예매 첫날 알람을 맞춰두고 열심히 티켓팅에 참여해서 예매했다.오늘이 첫날이라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엄마와 함께 하는 평일데이트였는데, 한 시간 정도 일찍 국중박에 도착했다. 국중박 3층에 있는 사유공간 찻집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프리뷰 영상도 같이 보고 대화를 나눴다. 사유공간 찻집의 창가 자리는 바로 옆에 잘… Continue reading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을 보고 왔다.

한강뷰 카페 ‘모던기와’에 다녀왔다.

집에서 가까운 구리.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카페에서 뷰도 즐기고 커피한잔 하고 오자는 생각에 나섰다. 모던기와 검색결과 카페 모던기와는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편리했다. 뷰맛집은 외부좌석이었고 거기서 바라본 한옥 카페 건물 외부 좌석에서 바라보는 한강 모던기와 메뉴판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주말로 착각할 만큼 사람이 바글바글했다.중장년층 손님이 대다수였는데 딱 어른들이 좋아할 것 같은 카페긴 하다. 1시간… Continue reading 한강뷰 카페 ‘모던기와’에 다녀왔다.

[여행기] 2023년 5월 부모님과 함께 제주여행 첫째날

4월의 제주 여행기를 포스팅한지 얼마 안지났는데, 5월의 제주 여행기를 포스팅하게 됐다. 이번에는 60대인 부모님 두분과 함께한 여행.그래서 살짝 더 자연친화적이고, 맛집도 중요했지만 관광지도 나름(?) 신경써서 고르게 됐다. 4월의 여행과 마찬가지로 화수목 2박 3일간의 여행이었고, 김포공항 주차료가 6만원이기 때문에 택시를 타지 않고 차를 가져갔다.아침 6시 40분 비행기로 가서 저녁9시 비행기로 돌아온, 꽉찬 2박 3일의 여행이었다. 이번엔…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5월 부모님과 함께 제주여행 첫째날

명동예술극장에서 연극 ‘벚꽃동산’을 보고 왔다.

국립극단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홀린듯 예매해버렸다.국립극단 <벚꽃동산> 공연소개 페이지 검색을 해보니 백지원 배우가 5년만에 연극에 돌아왔다고 홍보하고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알라딘 이북으로 열린책들 세계문학이 50년 대여인가… 크레마카르타를 구매할 때 받았던 것이 생각나서 체호프의 희곡 원작도 읽어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왔다. 명동예술극장 명동역에서 정말 가깝기 때문에 차를 두고 지하철로 갔다.정말 오랜만에 간 명동이었는데 관광객들로 활기차게 느껴졌고 사방에 외국어가… Continue reading 명동예술극장에서 연극 ‘벚꽃동산’을 보고 왔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에드워드 호퍼’ 전을 보고 왔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을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다. 한 8~9년전에 가고 안갔는데 처음이었다. 시청역에서 매우 가깝기에 차를 두고 갔는데 잘한 선택이었다. 일찍부터 얼리버드로 구매해둔 전시에 드디어 다녀왔다. 얼리버드로 사둔 입장권 인터파크 앱에서 입장권 큐알코드가 바로 실행되기 때문에 매표소에 들를 필요가 없었고, 미술관 문 앞에서 바로 직원이 지키고 예약 시간이 되어야 들여보내준다. 예약 시간 보다 늦게 온 손님들이 문의하는… Continue reading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에드워드 호퍼’ 전을 보고 왔다.

대학로에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보고 왔다.

엄마랑 참 오랜만에 대학로에 가서 공연을 보고 왔다. 성공적으로 모녀데이트를 마쳤고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인터파크에서 볼 만한 공연이 없나, 너무 로맨스에만 초점을 두지 않으면서, 또 웃겨야하고, 또 무섭지는 않아야 하므로 신중하게 골랐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가 눈에 들어왔고 이왕이면 부모님께서 즐겨보시는 드라마에서 많이 활약하시는, 박철민 배우님으로 보고 싶어서 캐스팅 표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골랐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예매사이트링크 예매일은… Continue reading 대학로에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보고 왔다.

마제소바 맛집 ‘멘야세븐’에 다녀왔다.

길동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멘야세븐‘에 다녀왔다. 동생이 좋아해서 포장주문으로는 먹어봤지만, 매장에 직접 가서 먹어본 것은 처음이었다.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12길 45 1층에 위치한 멘야세븐 가게 외관 안타깝게도 주차할 곳이 없기 때문에 모두의 주차장으로 근처 공유주차장을 이용했다. 수요미식회에 나온 맛집이었다. 키오스크로 보는 메뉴 입장하자 마자 오른쪽에 키오스크가 있는데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교환표를 직원에게 드리면 된다. 가게 내부에 좌석이… Continue reading 마제소바 맛집 ‘멘야세븐’에 다녀왔다.

표일배와 쑥차를 구매했다.

평소에 맥주, 막걸리, 와인, 소주 … 주종을 가리지 않고 신나게 술을 즐겨왔지만 최근 인바디 결과에 충격을 받고 금주를 한지 9일차가 됐다. 여행지에 가면 차를 사오고, 선물 받으면 기분이 좋은 아이템이 바로 차이기는 했지만금주를 하니 저녁 시간에 입이 자꾸 심심해져서 차를 더 많이 마시게 됐다.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차는 저녁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까. 홍콩에서… Continue reading 표일배와 쑥차를 구매했다.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둘째날

여행 둘째날은 수요일이었다.에어비앤비에서 제공해주는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12시에 체크아웃했다.전날 하루를 너무 길게 써서 조삼모사로 둘째날 오전은 쉬는데 할애한 것 같다. 어제 저녁으로 제주 돼지고기를 먹었지만, 고기러버니까, 새별오름에 올라가야하니까 라고 합리화하면서 고기를 또! 먹으러 갔다. 1. 명리동 식당 녹차분재로점 제주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498 에 위치한 명리동식당 가게 규모는 소박하지만 고기도 다 구워주시고 엄청난…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둘째날

순천 낙안읍성을 둘러봤다.

순천 정원박람회는 다음날 오전부터 일찍 둘러보기로 하고 오후 늦게 도착한 순천에서 가장 먼저 낙안읍성에 갔다. 전남 순천시 낙안면 평촌리 6-4 주차장이 매우 넓게 준비돼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차를 대고 걸어서 입장했다. 낙안읍성 입장권 민속마을 입구에 매표소가 있고 티켓구매기도 잘 마련되어 있다.아무 생각없이 기계에서 발권하려고 했는데 하단에 자매 도시 주민들은 반액이라는 문구를 보게 됐다. 낙안읍성 매표… Continue reading 순천 낙안읍성을 둘러봤다.

순천 떡갈비맛집 ‘금빈회관’에 다녀왔다.

순천 낙안읍성을 돌아보고 나서 저녁 식사로 금빈회관에 다녀왔다. 떡갈비 맛집으로 검색해서 찾은 금빈회관 전남 순천시 장명4길 8 금빈회관 가게는 살짝 골목 속에 위치해있지만 맛집답게 주차공간은 잘 마련되어 있다. 못 찾을 수 없는 외관 맛집답게 붙어 있는 인증들 심플한 메뉴 화요일은 휴무 주말에 방문해서 누룽지를 맛보지는 못했다. 특이하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식당이었다.방바닥이 따끈따끈해서 낙안읍성을 실컷… Continue reading 순천 떡갈비맛집 ‘금빈회관’에 다녀왔다.

‘다시 보다 : 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를 보고 왔다.

가까운 소마미술관에서 좋은 전시가 열리는 것 같아 미리, 얼리버드로 표를 사놓았다.지금 검색해보니 입장권 정가는 성인 15,000원이고, 소마미술관은 10분에 600원 주차료를 받는데 전시관람에 따른 할인은 따로 없다. 올림픽 공원에 차를 대놓고 산책 겸 걸어와도 좋은 소마미술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 - 한국근현대미술전 소마미술관 1관 입구 입장하면 다시 한번 크게 보이는 그림 전시에 관한 소개 섹션이 5개로 나뉘어져 있고… Continue reading ‘다시 보다 : 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를 보고 왔다.

북클럽문학동네에 가입해서 웰컴키트를 받았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문학동네 북클럽.“북클럽문학동네”가 정식명칭인가보다. 아래는 공식사이트 링크 문학동네 북클럽 한번 해보자, 이왕이면 얼리버드로 선물도 받고 해보자 하는 마음에 냉큼 결제를 했다. 친구가 보내준 문학동네 북클럽 6기 홍보문자 4월 3일에 연락을 받고 결제 했는데오늘 6일 초스피드로 박스가 도착했다. 설레게 하는 커다란 종이박스 차곡차곡 들어있는 책과 선물들 펼쳐놓고 찍어본 내용물들 더이상 종이책을 늘리지 않으리라,… Continue reading 북클럽문학동네에 가입해서 웰컴키트를 받았다.

브런치카페 ‘더플라잉팬’에 다녀왔다.

더플라잉팬올림픽(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2길 5 1층 103-1호) 방이역 1번 출구에서 걸어가도 되고, 차를 가져간다면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면 2시간 무료 등록 해주신다. 메뉴판 소품들들 판매하고 있다. 테이블 사이 간격이 엄청 널찍하다. 치킨아보카도샐러드 에그베네딕트연어 햄바질페스토치즈파니니 맛있게 먹은 한상 런치세트를 먹으면 천원추가해서 음료까지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무료 주차 2시간을 꽉 채워서 천천히 대화하고 식사하고 나왔다. 사장님 혼자… Continue reading 브런치카페 ‘더플라잉팬’에 다녀왔다.

광장시장 맛집 ‘부촌육회’에 다녀왔다.

엄마랑 한복을 찾으러 광장시장에 방문했다. 평일 점심이었는데 주차는 그냥 속편하게 을지트윈타워에 하고 걸어갔다.광장시장 주차를 검색하니 여기저기 공영주차장이 나왔지만 그리 넓어보이지 않아서모두의 주차장 앱에서 9천원에 사전 결제를 하고 넓은 지하에 주차한 후 걷는 것을 택했다. 광장시장 근처에는 육회 맛집이 정말 많았는데 그 중에 미쉐린 가이드 표식이 정말 큼직하게 붙어 있는, 부촌육회를 선택했다. 부촌육회(별관) 별관에서 식사를 했고… Continue reading 광장시장 맛집 ‘부촌육회’에 다녀왔다.

당진여행 추천코스 카페 ‘면천창고’와 책방 ‘오래된 미래’에 다녀왔다.

당진여행에는 맛집 뿐만 아니라 들를 곳이 은근 알차게 있었다. 창고를 개조해서 널찍한 카페로 만든 ‘면천창고’에 들렀다. 이 곳 주위에 성곽도 있고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차 한잔 마시고 둘러보기에 딱 좋은 위치에 있다. 면천창고카페 (충남 당진시 면천면 군자길 16-1) 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있기는 한데 대여섯대 정도만 가능해서 바로 앞에는 못했고 인근에 차를 대고 걸어서… Continue reading 당진여행 추천코스 카페 ‘면천창고’와 책방 ‘오래된 미래’에 다녀왔다.

당진 게장맛집 ‘당진제일꽃게장’에 다녀왔다.

가족들과 함께한 주말 당진여행 첫코스로 게장을 먹으러 갔다. 부모님께서 여러번 방문하셨고 늘 강추하시던 ‘당진제일꽃게장’에 방문했다. 충남 당진시 백암로246. 간판과 가게외관 맛집답게 블루리본, 방송소개 등이 붙어있다.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토요일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본격적인 점심식사 전이라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다. 당진제일꽃게장 메뉴판 게장백반이 1인에 3만원이라서 절대로 저렴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전부 알이 잘… Continue reading 당진 게장맛집 ‘당진제일꽃게장’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