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 같았던 추석 연휴가 끝나고 10월의 첫 출근일이었다.우리 학년만 온라인 수업이고 1,2학년이 등교를 하다니 올해들어 처음 있는 일이다. 학교에 교복을 제대로 갖춰입은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생기있는 모습으로 돌아다니는데 정말 고3과는 다른 느낌의 아이들이다. ‘아이들’이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모습. 아무래도 고3은 지금껏 근무한 3개 학교 모두, 생기없고 시들시들한 모습이다. 1,2학년에 비하면. 돌이켜보면 올해 추석은 교사가 된 후… Continue reading 5일 간의 연휴 끝 출근. 학교생활을 돌아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