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으로부터’를 읽었다.

정세랑 작가의 소설 중 SF가 아닌 최근작을 읽었다. 알라딘 이북 앱에서 표지 캡쳐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사랑이라는 말이 딱이다. 심시선 가계도를 잘 이해하고 읽어야 헷갈리지 않는다. ‘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먼저 읽고 ‘시선으로부터’를 읽어서 그런지 하와이 이민1세대 들의 삶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제사 없는 집’, ‘모계 사회’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 가풍 속에서 10주기를 기념해 하와이로 떠나… Continue reading ‘시선으로부터’를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