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2’를 보고 왔다.

영화관에 정말 오래간만에 다녀왔다.기억해보니… <모가디슈>랑 <씽크홀>을 극장에서 본 것 같다. 그리고 나서는,아무래도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티비 셋에 빠져 극장에 더 안가게 된 것 같다. 예전엔 1만원, 11,000원 정도였던 관람료도 어느덧14,000원이 되어 둘이서 영화를 보는데 28,000원이나 비용이 든다.이 가격이라면 어지간한 OTT 서비스를 몇개월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과연 영화관에서 볼 만큼의 가치가 있나 더더욱 따져볼 것 같다.… Continue reading 영화 ‘범죄도시2’를 보고 왔다.

영화 ‘내가 죽던 날’을 보았다.

김혜수, 이정은이라는 주연배우 이름을 확인 한 후부터 계속 개봉을 기다려왔다. 금요일 밤의 영화관은 한산했고 발열체크후 입장해서 내내 마스크를 쓴 채 영화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포탈 검색 결과 일면식도 없던 한 아이의 실종을 조사하며 아이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공감하는 경찰 역할의 주인공 김혜수와, 어찌보면 귀찮은 존재가 생긴 것인데 마음을 열고 진심을 다해주는 아주머니 역할의 이정은 배우의… Continue reading 영화 ‘내가 죽던 날’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