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당분간 구독을 정지하려는 디즈니플러스. 모아나, 캡틴마블, 알라딘, 겨울왕국 등등 그냥 시간이 나면 틀어놓고 계속 재관람하는 영화들도 있지만 그래도 넷플릭스보다는 손이 덜가서 마침 1년 구독권이 종료되는 이 타이밍에 잠시 쉬어가려고 한다. 내일로 1년이 끝나고, 또 끌리는 오리지널 컨텐츠가 올라오면 재구독할 것 같기는 하다. ‘본 것들’ 카테고리에 한참 동안 글을 안남기기도 했고… Continue reading 디즈니플러스에서 1년 간 즐긴 오리지널 컨텐츠들을 간단히 리뷰해본다(변론을…, 형사록, 무빙, 최악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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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의학자’를 읽었다.
여행을 가면 유명한 미술관을 꼭 코스에 넣고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가능하면 일일 가이드 투어를 하거나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있으면 그거라도 꼭 한다.미술에 관해서 뭐 미술사나 사조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그림을 보는 것이 즐겁고, 작품에 얽힌 이야기, 화가의 이야기들을 알고 찾아보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작년에 독서모임을 하면서 다른 분이 추천해 주신 ‘미술관에 간 화학자’도 재미있게 읽어서 이 시리즈에… Continue reading ‘미술관에 간 의학자’를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