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엔 수학. 독서모임에서 수학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소설이다.생활기록부를 점검하면서 종종 이과아이들이 읽었다고 제출한 기록은 보았지만도무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는 책이었고,‘수학으로 소설을?, 그게 가능한가? 완전 노잼 아닌가?’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소설이었다. 책검색 결과. 초반부에 추천의 말 등을 통해서 이 도전의 성공 여부를 알고 읽으니 다른 가족들의 태도도 이해가 가고, 연민의 시선으로 인물을 바라보게 된다. ‘페트로스’ 본인의 입장에서 1인칭으로 서술하지 않고… Continue reading ‘그가 미친 단 하나의 문제, 골드바흐의 추측’을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