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날. 오늘은 모처럼 정시에 퇴근한 날이었다. 주중에 3일 정도는 하루에 12시간씩 직장에 머물다 보니 집에서는 잠만 자고, ‘나라는 사람’이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많이 들었는데 수요일이 있어 다행이다. 정시에 퇴근을 하니 차도 덜막히고 (물론 야근하고 오는 밤길 운전도 차는 덜막힌다ㅠㅠ)집에 빨리 도착해서 이른 저녁을 먹고 산책에 나섰다. 미세먼지가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심각했던… Continue reading 송파둘레길, 성내천에서 저녁 산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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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을 산책했다.
오늘은 한글날.공휴일이 되어 진정으로 의미있게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푹 쉬고 있다. 공휴일이 아니었던 시절이 기억난다. 일에서 해방되어 쉬면서 의미를 생각하게 해야 진정한 ‘기념일’이라고 생각한다. 여동생이 아기를 낳기 전에 양평으로 3모녀 데이트를 한 게 5월이었는데 어느새 아이가 태어나고 100일이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 아기들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보고 있으면 그저 웃게 만드는 놀라운 힘이 있다.… Continue reading 올림픽공원을 산책했다.
카카오바이크를 타봤다.
카카오바이크는 판교에서만 탈 수 있는 건줄 알았는데 송파구에도 오픈했다는 광고를 봤다. 사실 그 전에 성내천에 샛노란 자전거들이 세워져있는 것을 보고 분당에서 타고 여기까지 왔나 혼자 생각하긴 했었다. 그래서 언젠가 타봐야지 생각하던 차에 송파구에도 오픈했고, 첫이용시 1500원 무료 행사를 한다는 광고를 봤다. 나의 첫 카카오바이크 이용방법은 완전 간단하다.카카오T 앱만 있다면 큐알코드 갖다대면 잠금이 풀리고 내리고 나서… Continue reading 카카오바이크를 타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