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는 소질이 없지만 인스턴트팟을 사고 난 뒤, 재료넣고 버튼 누르는 일에 은근한 재미를 느꼈다. 무엇보다 맛있게 먹는 가족들의 얼굴을 보며 하는 보람을 느꼈다.물론 이렇게까지 거창하게 의미를 부여하기엔 ‘가열’ 말고는 하는게 거의 없는 요리만 하고 있지만 기분이 좋다.불 앞에 서서 넘치지는 않나, 타지는 않나 지켜볼 일이 없는 도구들이 계속 나와줘서 참 좋다. 등갈비김치찜 레시피를 검색했을때는 주로… Continue reading 인스턴트팟으로 등갈비김치찜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