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에 한번은 가게 되는 듯한 국중박. 특별하게 추석 연휴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본다. 사진첩을 뒤져보니 2021년 9월 20일 추석 전날에도 방문했었는데,이번에는 추석 다음날인 오늘, 2023년 9월 30일에 다녀오게 됐다. 1. 주차가 무료이다. 주차정산하려고 기계를 봤더니 붙어 있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최소한 외국인들에게는 입장료를 좀 받아도 되는것 아닐까,무료로 이렇게까지 누려도 되나 싶을 만큼 늘 만족감을 주는 시설이다. 쉬는 공간도… Continue reading 추석 연휴에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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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을 보고 왔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 기획 전시들은 꾸준히 설레게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소개 페이지 얼리버드 예매 첫날 알람을 맞춰두고 열심히 티켓팅에 참여해서 예매했다.오늘이 첫날이라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엄마와 함께 하는 평일데이트였는데, 한 시간 정도 일찍 국중박에 도착했다. 국중박 3층에 있는 사유공간 찻집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프리뷰 영상도 같이 보고 대화를 나눴다. 사유공간 찻집의 창가 자리는 바로 옆에 잘… Continue reading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을 보고 왔다.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관람하고 왔다.
빈에 방문했을 때 미술사 박물관에 다녀 왔지만 그래도 그때는 언어의 한계로 마음껏 즐기지는 못했다고 생각했다. 국어로 된 해설을 보면서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표를 예매하고 싶었는데 계속 매진이었다.인터파크 앱을 새벽에도 실행해보고, 자주 들여다보다가 취소된 표를 구했다. 수요일 저녁 6시.수요일에는 늦게까지 하니 기회가 생기는 것 같다. 기획전시실 입구에서는 기념품을 팔고 있어서 거울을 하나 샀다. 마리아테레지아 거울. 의외로… Continue reading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관람하고 왔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이건희전, 아즈테카전)를 관람하고 왔다
‘어느 수집가의 초대’ 이건희 기증 1주년 기념 전시 소식을 접했을 때는이미 인터넷 예매가 다 매진된 상황이었다. 사람들이 이렇게 발빠르게 예매하고, 심지어 아침 일찍 가서 현장발권해서 본다는 사실에 놀랐다. 새벽에 인터파크에 들어가면 종종 취소표가 풀린다는 정보를 접하고 잠이 안 올때마다 들어가서 눌러봤다. 온통 회색 글씨라 실망만 더했는데 어느날 딱 붉은색이었나 다른 색이 보였고 정신없이 결제까지 진행했다.… Continue reading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이건희전, 아즈테카전)를 관람하고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