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둘레길, 성내천에서 저녁 산책을 했다.

3월의 마지막날. 오늘은 모처럼 정시에 퇴근한 날이었다. 주중에 3일 정도는 하루에 12시간씩 직장에 머물다 보니 집에서는 잠만 자고, ‘나라는 사람’이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많이 들었는데 수요일이 있어 다행이다. 정시에 퇴근을 하니 차도 덜막히고 (물론 야근하고 오는 밤길 운전도 차는 덜막힌다ㅠㅠ)집에 빨리 도착해서 이른 저녁을 먹고 산책에 나섰다. 미세먼지가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심각했던… Continue reading 송파둘레길, 성내천에서 저녁 산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