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학기 중간 성적을 확인했다.

지난 학기 대 위기를 겪었으나 지속하고 있는 방송통신대 법학과 공부. 오늘은 모처럼 워드프레스 데스크탑용 앱도 설치했고, 중간 성적이 잘 나와서 기분이 좋으니까 포스팅을 하나 남겨본다. 2022학년도 1학기 나는 4학년1학기 재학중이다.3학년으로 편입을 해서 첫학기에는 엄청나게 열심히 공부를 했었는데,2학기에는 내 삶이 예상대로 흘러가지 못하고 있다는 좌절감에 (이런 저런 핑계로)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했고 몇 과목은 아예 포기를 했었다.… Continue reading 2022년 1학기 중간 성적을 확인했다.

영화 ‘범죄도시2’를 보고 왔다.

영화관에 정말 오래간만에 다녀왔다.기억해보니… <모가디슈>랑 <씽크홀>을 극장에서 본 것 같다. 그리고 나서는,아무래도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티비 셋에 빠져 극장에 더 안가게 된 것 같다. 예전엔 1만원, 11,000원 정도였던 관람료도 어느덧14,000원이 되어 둘이서 영화를 보는데 28,000원이나 비용이 든다.이 가격이라면 어지간한 OTT 서비스를 몇개월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과연 영화관에서 볼 만큼의 가치가 있나 더더욱 따져볼 것 같다.… Continue reading 영화 ‘범죄도시2’를 보고 왔다.

윈도우 피씨만 20여년 사용하던 사람인데, 맥북 프로를 사용하게 됐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개인용 컴퓨터를 바꾸게 되어서 글로 남겨본다. 나의 첫 랩탑은 대학생 때 부모님께서 사주신 엘지 노트북이었다.xnote라는 이름이 크게 써있고 두툼했으며, 검정색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안타깝게도 사진을 남기지 못한 것 같다.기억나는건 램이 2기가였다는 것과 (그당시엔 좋은 사양;;) 무게는 2kg이었다는 사실. 가뜩이나 등록금 비싸기로 유명한 사립대에 재학중이었는데…집에 있던 데스크탑하고는 다른 ‘나만의’ 기기라는 생각에 많이 아꼈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Continue reading 윈도우 피씨만 20여년 사용하던 사람인데, 맥북 프로를 사용하게 됐다.

싱가포르에서 타이거 브루어리를 다녀왔다.

맥주를 좋아하기 때문에 브루어리 투어가 있다거나, 브루어리가 유명하면 시간을 내서 관광코스에 넣는 편이다. 체코에선 필즈너, 제주에선 맥파이, 강릉에선 버드나무. 아직도 가장 좋았던 곳, 가장 맛있었던 맥주를 꼽으라고 한다면필즈너 우르겔 브루어리를 꼽겠지만 ,음 이유는 처음이었고, 사랑하는 가족들 전부가 함께 가서 행복했던 기억가득이라 이기기 힘들듯 하다. 싱가포르 여행 중 추천할만한 코스로 타이거 브루어리 방문기를 남겨본다. 타이거 브루어리…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타이거 브루어리를 다녀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3월은 정신없이 지나가버렸고, 어느덧 4월도 열흘이나 가버린 시점이다. 항상 가을, 겨울에 책을 더 열심히 읽고 봄에는 좀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를 게을리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남기는 독서기록이 됐다. 룰루 밀러의 책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읽게 됐다. 작가의 논픽션 데뷔작이라는데 정말 이렇게 흡입력 있게 쓸 수 있을까 감탄했다. 나의 경우는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Continue reading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MX KEYS MINI 키보드를 샀다.

블루투스 키보드는 이제 없이는 못사는 필수용품이 된 것 같다. 주렁주렁 선을 연결하는 번거로움도 해소되고,책상 위에 있는 기기들 - 나의 경우는 랩탑과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폰.3가지 기기들 사이를 전환하면서 하나의 키보드로 편리하게 사용하니 참 고마운 존재다. 아이패드의 정품 키보드폴리오를 제외하고 사무용 키보드는 계속 로지텍 제품을 사용해 왔다. 기록을 찾아보니 2020년 7월에 MX KEYS를 구입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었다.… Continue reading MX KEYS MINI 키보드를 샀다.

비담임으로 처음 맞이한 개학날 소감

개학날. 10년이 지나도 설렘과 떨림으로 늘 잠을 못자고 출근하는 날.올해의 제자들을 처음 만나고 집에 왔다. 올해는 10년 연속으로 하던 담임에서 벗어나서, 업무 부서에 배치됐다. 업무와 담임이 구별되지 않은 중학교나 소규모 학교에서는 한 사람이 모두 다 감당해낸다지만, 다행스럽게도 내가 근무해 온 3개 고등학교들은 모두 학년부와 업무부서가 잘 분리되어 있었다. 선배교사분들께 신규 시절부터,교사의 꽃은 담임, 그 중에서도… Continue reading 비담임으로 처음 맞이한 개학날 소감

2021년 2학기를 무사히(?) 마쳤다.(성적, 과목별 리뷰)

패기있게 3학년 편입하여 열심히 공부한 1학기와 달리,2021년 2학기는 엉망진창으로 겨우겨우 마쳤다. 그래도 한 학기마다 후기를 쓰려고 마음 먹었으니 써보고자 한다. 일단 성적 공개 2학기 성적표 1학기와 비교하여 엉망진창인 것이 눈에 딱 보인다. 1학기에 격려장학금도 받았고 2학기도 1학기처럼 열심히 공부하게 될 줄 알고 무려 전공으로 7과목이나 신청한 2학기. 직장과 가정에서 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시련에 부딪혀서… Continue reading 2021년 2학기를 무사히(?) 마쳤다.(성적, 과목별 리뷰)

VTL로 싱가포르에 무사히 입국했다.

2020년 1월에 코로나 직전에 마지막으로 다녀온 여행지 싱가포르. 2022년 1월. 여행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가족을 만나기 위해 다시 오게 됐다. 천만다행으로 싱가포르는 현재 VTL 국가이기 때문에격리는 면제되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절약된다. 대신 VTL로 입싱하기 위해선 준비가 좀 필요했다.그냥 항공권만 결제하면사실상 여권, 신용카드,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볍게 훌쩍 떠날 수 있던 시절이 먼 옛날로 느껴졌다. **준비물**1. VTL 신청서2.… Continue reading VTL로 싱가포르에 무사히 입국했다.

평창 휘닉스파크 앞 한우 맛집 ‘고메한우’를 다녀왔다.

평창 한우마을을 방문하거나, 휘닉스파크를 방문한다면 추천하는 한우맛집. 평창 ‘고메한우’ 방문 후기를 남겨본다. 메뉴판 사진을 찍어오지 않아서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변동이라고 나온다.내가 방문했을 때는 등심 1인분에 43000원 이었다. 다른 것들은 영수증을 버려서 생각이 안난다.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데 블로거의 길은 멀구나… 휘닉스파크 그린동에서 1박을 하고 왔다.그린동은 리뉴얼 된 방이라 깔끔하지만 객실 내 취사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인근에 있는… Continue reading 평창 휘닉스파크 앞 한우 맛집 ‘고메한우’를 다녀왔다.

청와대 관람을 하고 왔다.

드디어 쓰는 청와대 관람후기. 관람기. 여름에 한차례 실패한 청와대 관람을 드디어 성공하고 돌아왔다. 아래는 실패기 링크 https://relishmylife.wordpress.com/2021/06/27/청와대-관람을-실패하고-돌아왔다/ 예약제로 일시를 지정한 건데 실패하게 될 줄 몰랐는데…코로나 시대에는 정말 예측가능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여름에는 선착순 3팀만 들어갈 수 있었고 눈 앞에서 짤린(?) 사람들에게 예약해 준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1회당 선착순 최대 49인까지, 그룹은 4인까지만 가능하다고 안내 문자가 왔었다.그리고… Continue reading 청와대 관람을 하고 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부스터샷)을 한 지 열흘이 지났다.

백신 부스터샷을 맞았다. 2021년 8월 18일에 2차 접종을 해서 아직 6개월이 지난 건 아니지만어차피 맞아야 한다면 굳이 6개월까지 기다리지 않고맞을 수 있을 때, 정상 컨디션일 때 맞고 싶었다. 나는 1,2차를 모두 화이자를 맞았는데 부스터샷은 선택하는게 없었고 그냥 날짜랑 병원을 지정하니 맞을 수 있었다. 일이 그다지 바쁘지 않은 시기였기에 패기있게 평일 아침에 맞았다. 2021년 12월 22일… Continue reading 코로나19 백신 접종(화이자, 부스터샷)을 한 지 열흘이 지났다.

올해도 민음사 2022인생일력을 사용하게 됐다.

2021년에 처음으로 사용해 본 일력. 가끔 뜯어내는 것을 밀리기도 하고 거추장스러운 짓이라는 생각을 안한 건 아니지만그래도 하루 하나씩 명언들이 실려있고 뜯어내고 남아 있는 장들을 보면 한 해의 남은 시간들이 뚜렷하게 시각화되는 것이 좋았다. 작년엔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는데 올해는 내가 잽싸게 선물하고 내것도 샀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있어서 간편하게 샀다.가격은 16000원이었는데 공짜달력이 널린 시대에 무슨 일인가 생각할… Continue reading 올해도 민음사 2022인생일력을 사용하게 됐다.

2021년 독서 결산

2021년에 읽은 책들을 정리해본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독서기록들은 에버노트에 남겨왔는데 에버노트가 점점 이상해지는 느낌이라… 2022년에는 따로 독서 앱을 써볼까도 고민 중이다. 일단은 캡쳐한 이미지들로. 권수가 중요한 건 아니라지만생각보다 2021년에 책을 많이 못 읽었다. 상반기엔 방통대 법학 공부를 시작한다고 시간과 에너지를 엄청 쏟아부었고,하반기엔 인생이 참 예측불가능한 것이구나를 배우느라… 고민하고 한탄하면서 시간을 많이 써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ontinue reading 2021년 독서 결산

‘앨리스 리틀 이태리’ 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잠실 석촌호수 근처 맛집. 앨리스 리틀 이태리를 재방문한 후기를 남겨본다. 앨리스리틀이태리 잠실점 네이버 검색결과 맛집이라는 소리를 듣고 처음 방문했을 때는 주말저녁이었다.그래서 가게 앞 종이판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두고 거의 40분 정도를 대기해서 들어갔었다.그 흔한 예약 앱도 쓰지 않고 오로지 종이판으로 적는 시스템에 좀 화가 났지만 들어가서 식사를 하고 나서는 ‘오~ 자신감이었군’ 하는 생각에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치고… Continue reading ‘앨리스 리틀 이태리’ 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한동안 ‘소년이 온다’를 읽은 충격과 감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큰 상을 받은 ‘채식주의자’도 읽어보았지만 내겐 여전히 ‘소년이 온다’의 작가다. 한강은. 독서 모임의 11월의 책으로 추천해서 한강 작가의 신작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여러 모로 ‘소년이 온다’와 비교하면서 읽게 되었고읽는 내내 4.3을 생각하며 괴로운 마음이 들었다.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검색결과 한 세대를 지나 덤덤하게 짚어나가는 학살의 아픔이었다.‘소년이 온다’에서… Continue reading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워커힐 델비노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모임을 못하고 지내왔던 친구들과 정말 정말 오랜만에 모임을 했다.우리의 모임 회비는 계속 통장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었고, 모처럼 모임이니 약간의 지출을 하기로 결심했다 ㅎㅎㅎ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결정한 곳은WALKERHILL Del Vino워커힐 델비노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일찌감치 일시를 확정해두었고 네이버 예약이기 때문에 10퍼센트 할인도 받았다.만석이었으니 미리 예약한 덕에 창가자리에 배정받은 것 같다. 우리 모임은… Continue reading 워커힐 델비노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리얼스페인’ 판교점을 다녀왔다.

스페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추천하는 맛집. 리얼스페인 판교점에 다녀왔다.강남점이 거리는 더 가까웠지만 분당으로 선택. 사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첫번째는 수요일 저녁시간이었고이번에는 토요일 점심시간이어서 정말 분위기가 다른 가게처럼 느껴졌다. 사람이 많아서 대기도 했고, 테라스 자리에 앉다보니 색다르게 느껴졌는데런치메뉴가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그 점은 참 좋았다. 리얼스페인 네이버 검색결과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인 것은 몰랐는데 지금 알게됐다… Continue reading ‘리얼스페인’ 판교점을 다녀왔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보고 왔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뮤지컬을 관람하러 갔다.영화는 종종 봐왔는데 공연은 정말 오랜만에 보러 갔다.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디큐브아트센터는 집에서 꽤 먼 거리에 있어서 1시간을 생각하고 출발했는데도 차가 막히니 혹시라도 늦게 도착해서 공연을 못 보는 일이 생길까봐 가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예전에 <맨 오브 라만차>를 보러 엄마랑 같이 갔을 때에도 정말 아슬아슬 하게 도착해서 막 뛰어올라갔는데 같은 실수를… Continue reading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보고 왔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2’를 읽었다.

이미예 작가의 데뷔작이며,데뷔작을 성공시켜 퇴사했다는 작가 소식에 부러운 마음을 가지고 1권을 읽었었는데 열기가 완전히 식기 전에 2편을 낸 것 같다. 속편은 실망시키는 경우도 많은데 난 오히려 2편이 술술 읽히고 재미있다고 느꼈다. 살짝 과장일 수도 있겠고, 감히 비교하냐는 팬들도 있겠지만얼마든지 후속편을 계속 내면서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자리매김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달러구트꿈백화점2 검색결과 꿈 제작자들의 스토리,… Continue reading ‘달러구트 꿈 백화점2’를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