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월드몰에서 ‘딤딤섬’에 다녀 왔다.

이제는 예전 분위기를 많이 잃었을 것 같지만 가끔 홍콩 여행을 추억한다. 딤딤섬이 한국에 들어왔다는 소식은 들었었는데드디어 다녀왔다. 딤딤섬 코리아 간판 잠실 월드몰 지하1층에 위치해있다. 딤딤섬 검색결과 서울엔 현재 이렇게 세곳에 있다. 홍콩에선 굉장히 허름한 가게에서, 분식집 느낌으로 맘껏 시켜서 와구와구 먹었던 것 같은데시간이 흘러 그런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그런건지 홍콩에서보다는 살짝 고급진 느낌이었다. 딤딤섬 주문서 딤딤섬… Continue reading 잠실 월드몰에서 ‘딤딤섬’에 다녀 왔다.

파주 신세계 아울렛에서 ‘솔솥’ 솥밥을 먹고왔다.

파주 나들이를 가게 되면 항상 들리게 되는 아울렛. 파주엔 대형 카페들이 많아서 카페를 포스팅할까 했었는데,모처럼 아울렛에서도 제대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왔기에 '솔솥'을 포스팅해본다. 솔솥을 검색해보니 전국 각지로 지점이 많이 나왔고 집 코앞에도 나와서 좀 허탈했지만앞으로 내게는 파주 신세계 아울렛 맛집으로 남을 것 같아서 적어본다. 다른 지점을 검색해보니 지점마다 가격도 살짝 다른 것 같지만 파주 신세계… Continue reading 파주 신세계 아울렛에서 ‘솔솥’ 솥밥을 먹고왔다.

‘H마트에서 울다’를 읽었다.

친구랑 둘이 하는 북클럽 9월의 책.어디서 들어봤더라… 했더니 인스타 팔로우만 하고 정말 라이브 방송은 한번도 본 적 없는<김영하북클럽>에서 선정했던 책이었다. 오랜만에 편안하게 읽는 소설이겠구나 하면서도서관에 대출 예약을 걸어뒀는데 북클럽 날짜가 다가와도 아무도 반납을 안해서… 오랜만에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읽었다. H마트에서 울다 포털 검색 결과 알라딘 전자책 구매 내역 소설 리뷰와는 좀 관련 없는 뜬금없는 얘기이지만,,, 밀리의… Continue reading ‘H마트에서 울다’를 읽었다.

남양주 카페 ‘언덕’을 다녀왔다.

남양주는 다산 정약용을 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홍보 등등 해서 존재감이 크다. 가족들이 즐겨 찾는 다산 생태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 ‘언덕’을 기록해본다. 언덕카페 포탈 검색 결과 다산 생태공원 주차장이 매우 커서 차를 주차해놓고산책을 즐기다가 딱 음료가 필요할 때 들어가서 휴식하면 좋은 위치에 있다. 가족들과 함께 낮에도 가보고, 밤에도 가봤지만 한가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늘… Continue reading 남양주 카페 ‘언덕’을 다녀왔다.

춘천 ‘아웃오브파크’를 다녀왔다.

캠핑카가 없어도, 텐트가 없어도 즐길 수 있는 카라반. 워낙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여행 인원과 테마에 맞게 잘 고르면 된다. 아웃오브파크 공홈 링크 http://www.outofpark.com/ 난 가족여행(성인6, 유아1)이어서 인원이 많았고, ‘비버리힐즈’라는 최대크기의 카라반을 선택했다. 공홈에서 지도로 봤을 때는 막연하게 평지만 생각했는데, 언덕 위에 위치해있고 가지고 간 차도 카라반 바로 앞에 딱 주차할 수 있었다.무엇보다 카라반에서 아웃오브파크의 정경과… Continue reading 춘천 ‘아웃오브파크’를 다녀왔다.

돈까스잔치에서 ‘돈잔국수’를 먹고 왔다.

용산 맛집 ‘돈까스잔치’에서 돈잔국수를 먹고 왔다. 몇해 전에 이영자님의 추천으로 방송을 타서 평일 오후에도 늦게 가면 재료 소진으로 못먹는다고 했다. 나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여러 메뉴가 있지만 뜨끈한 국수 국물과 돈까스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어김없이 돈잔국수를 먹었다.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37264466/home?entry=pll 블로그를 쓸 생각을 했더라면 사진을 미리미리 찍어뒀을텐데그러질 못해서 네이버 검색 결과를 링크해두었다. 돈잔국수 사진 작년인가 가고 올해 갔나, 아니면… Continue reading 돈까스잔치에서 ‘돈잔국수’를 먹고 왔다.

냉삼 맛집 ‘잠수교집’에 다녀왔다.

토요일 오후 자매님과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잠수교집에 다녀왔다.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택시로 바로 앞에 내려서 웨이팅을 했는데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서너칸 가능하긴 하다. 토요일 오후 5시 30분쯤 도착해서 웨이팅 명단에 이름을 적었고,우리 앞엔 5팀이 있었다.맛집답게 연락처 적어도 전화를 해주지 않으며 이름 부를 때 없으면 그냥 넘어간다고 적혀있어서 그냥 가게 앞에 앉아서 기다렸다.… Continue reading 냉삼 맛집 ‘잠수교집’에 다녀왔다.

‘지리학자의 인문여행’을 읽었다.

‘지리학자의 인문여행’ 책검색 결과 이화여대의 인기 교양강의이고 MOOK에서도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책으로 만나보게 됐다. 아주 깊이가 있거나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마음껏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시기가 계속 되면서느꼈던 답답함들을 ‘여행의 의미’를 생각하고 정리하면서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 인간의 정체성은 태생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삶의 여정을… Continue reading ‘지리학자의 인문여행’을 읽었다.

핏플랍 슬리퍼를 샀다.

버켄스탁에 빠져서 여름 내내 버켄스탁만 신었었는데핏플랍 2개 신고서는 핏플랍에 푹 빠져버렸다.푹신푹신하고 발등도 잘 잡아주니까 돈이 아깝지 않다는 결론. 그래서 하나 더 사러갔다. 루루슬라이드 라이트탄 레더 공홈샷 루루슬라이드 엑스 모양으로 생긴 모델을 오랫동안 신었는데 코스트코에서 비슷한 모델로 저렴하게 사볼까 해도 마음에 쏙 드는건 없었고현대백화점 무역점 핏플랍 매장에 갔는데 딱 요 모델이 눈에 들어왔다. 다른 색상은 할인도… Continue reading 핏플랍 슬리퍼를 샀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이건희전, 아즈테카전)를 관람하고 왔다

‘어느 수집가의 초대’ 이건희 기증 1주년 기념 전시 소식을 접했을 때는이미 인터넷 예매가 다 매진된 상황이었다. 사람들이 이렇게 발빠르게 예매하고, 심지어 아침 일찍 가서 현장발권해서 본다는 사실에 놀랐다. 새벽에 인터파크에 들어가면 종종 취소표가 풀린다는 정보를 접하고 잠이 안 올때마다 들어가서 눌러봤다. 온통 회색 글씨라 실망만 더했는데 어느날 딱 붉은색이었나 다른 색이 보였고 정신없이 결제까지 진행했다.… Continue reading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이건희전, 아즈테카전)를 관람하고 왔다

방송통신대 법학과 4학년 2학기 수강신청 및 등록을 했다.

패기 있게 3학년에 편입하고 공부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어느새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다. 수강 신청& 등록을 마쳤으니 글을 남겨 본다. 자세히 몰랐는데 마지막 학기에는 재수강을 포함하면 18학점이 아니라, 21학점을 수강할 수 있는 것 같다. 수강 신청 과정에서 과목들을 담다가 발견했다. 그래서 또 다시 패기있게 (21년 2학기를 망해봤는데 정신 못차린 것인가)7과목을 수강신청했다. 수강신청 교과목 조회 화면… Continue reading 방송통신대 법학과 4학년 2학기 수강신청 및 등록을 했다.

셀린느 스트랩지갑을 샀다.

물욕을 버리기로 다짐했건만…가벼운 차림으로 딱 핸드폰이랑 차키, 립밤 정도만 수납할 미니백에 필요해졌다. 그러던 중 동생이 셀린느 체인지갑을 샀고딱 가볍게 편하게 잘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더더욱 사고 싶어졌다. 동생이 먼저 산 셀린느 체인 지갑 진짜 똑같은거 따라 살까 했는데 공홈에도 없고, 매장에도 없고 결정적으로 체인조차 무겁게 느껴져서 다른 디자인을 찾아보게 됐다. 내가 구매한 셀린느… Continue reading 셀린느 스트랩지갑을 샀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를 읽었다.

한달에 한번 진행하는 독서모임.살면서 이런 책도 있구나 싶은, 새로운 분야와 새로운 책을 알게 되고 세상이 넓어지는 자극을 준다. 추천을 받아 읽게 된 7월의 책은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였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책검색 결과 나무의사라는 말도 생소했고, 그렇고 그런 수필류는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큰 기대 없이 시작했었는데 읽다 보니 구절구절이 소중해졌다. 산책을 할 때… Continue reading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를 읽었다.

2022년 1학기를 무사히 마쳤다.(성적, 과목별 리뷰)

작년 2학기를 시원하게 말아먹고,그래도 졸업은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지속하고 있는 법학 공부.역시 로스쿨은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니구나 배우는건 즐겁지만 암기의 벽은 높구나를 생각하며 이어나가고 있다. 2022년 1학기 성적표가 떴으니 남겨보는 1학기 리뷰. 2022년 1학기 성적표 지난 2학기보다는 그래도 선방했지만, 3학기의 과정 끝에 내린 결론은 나는 객관식 시험에 너무 약하다는 것이다.물론 진지하게 시간과 노력을 더 투자했다면… Continue reading 2022년 1학기를 무사히 마쳤다.(성적, 과목별 리뷰)

‘작별인사’를 읽었다.

‘검은 꽃’ 이후 김영하 작가의 소설에도 매력을 느꼈다. 신간이 출시됐다는 소식에 혹시나 하고 밀리에 검색을 해봤는데반갑게도 있었고 이틀 만에 후루룩 빠져 읽은 소설이다. 작별인사 책검색 결과 오래전 영화 <A.I.>가 떠오르는 소설이었다.철이가 겪는 일들, 그리고 특히 선이와 달마의 대화를 통해서인간이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었다. 결말이 과연 어떻게 맺어질까를 생각하면서 엄청나게 몰입해서 빠르게 읽을… Continue reading ‘작별인사’를 읽었다.

‘지리의 힘2’를 읽었다.

2021년 연초에 <지리의 힘>을 읽고 포스팅했었는데,2권이 나왔다는 소식에 함께 독서모임 하는 분들과 반가운 마음으로 선정해서 읽었다. 지리의 힘 책검색 결과 1편과 아무래도 비교가 될 수밖에 없었는데,1편이 내가 아는 우리 주변 국가들의 상황에 대한 이해의 확장이었다면,2편은 아무래도 좀 더 먼 지역들, 평소 주의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지역들에 대한 낯설음에 좀 더 읽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영어 원문을 비교해보지… Continue reading ‘지리의 힘2’를 읽었다.

스테이시 데이트립 토트 캔버스 백 미디움 후기

출근용 가방에는 점점 욕심이 사라지고 (명품 가방 욕심이 아예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님;;)자차 출퇴근이기 때문에 그저 다 때려넣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기만 하면 됐다. 에코백은 물건이 다 쏟아지고 흐트러지는 단점이 있었고 은근히. 숄더백보다 토트백이 더 편하게 느껴져서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롱샴 토트만 들고 다녔다. 롱샴 토트백 주황색 언제 구매한것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 롱샴 토트백.언젠가 면세점에서… Continue reading 스테이시 데이트립 토트 캔버스 백 미디움 후기

도산공원 맛집 ‘웍셔너리’를 다녀왔다.

오래간만에 강남 나들이. 도산공원 맛집 ‘웍셔너리’를 다녀왔다.토요일 낮에 방문해서 앞에 4팀 정도 있었는데, 가게 앞에 있는 파라솔 아래서 앉아서 기다리니 금방 입장했다. 웍셔너리 포탈 검색결과 웍셔너리 메뉴판 친구랑 둘이 방문했고, 대기 등록을 할 때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선택해야 해서 대충 몽골리안비프 하나 보고 고른 세트A. 결과는 대대대대 만족이었다. 짜사이도 맛있었다 에그드랍수프 가장 먼저 나온 에그드랍수프.한 입… Continue reading 도산공원 맛집 ‘웍셔너리’를 다녀왔다.

‘불편한 편의점’을 읽었다.

바쁘고 힘들 때에는 소설에 손이 가게 된다.<밀리의 서재>에서 베스트 목록을 넘겨보다가 읽게 됐다. 읽기 편안한 문장들, 궁금해서 계속 읽게 하는 힘이 돋보이는 소설이었다. 불편한 편의점 책검색 결과 ‘편의’를 제공하는 곳인데 왜 ‘불편한’ 편의점일까 궁금하게 만드는 제목도 잘 어울린다. 주인공 ‘독고’를 비롯해서 등장하는 인물들 하나하나 사연이 궁금해지고,어떻게 변화해나갈까를 기대하면서 읽게 된다.편의점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에선 제이에스, 진상… Continue reading ‘불편한 편의점’을 읽었다.

기흥 장어맛집 ‘만수정’에 다녀왔다.

평소 장어구이를 먹을 때는 파주 반구정만 열심히 갔는데,오늘은 파주 보다는 가깝게 기흥 만수정으로 가봤다. 만수정은 워낙에 유명해서 한 7년 전에도 다녀왔었는데 그동안은 한번도 가지 않다가 오랜만에 갔다.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만수정주차장이 아주 넓지는 않지만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입구와 출구가 방향 분리 되어 있어 편리하다.자차가 없다면 사실 즐겨 찾아가기엔 힘든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 만수정 메뉴판 만수정은… Continue reading 기흥 장어맛집 ‘만수정’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