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읽은 것들

  •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읽었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읽었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읽었다. <유퀴즈 온더블럭> 에 나와서 ‘뼈 때리는’ 조언으로 화제가 되었고 베스트셀러에도 있어서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됐다. 엄청 깊이있게 전문적으로 투자에 대해 접근하는 책은 아니고 마음가짐부터 다잡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된다. 부자처럼 보이려고 애쓰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한 마디로 정리해보자면 위와 같다. 아래부터는 발췌와 내…

  • ‘시선으로부터’를 읽었다.

    ‘시선으로부터’를 읽었다.

    정세랑 작가의 소설 중 SF가 아닌 최근작을 읽었다.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사랑이라는 말이 딱이다. ‘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먼저 읽고 ‘시선으로부터’를 읽어서 그런지 하와이 이민1세대 들의 삶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제사 없는 집’, ‘모계 사회’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 가풍 속에서 10주기를 기념해 하와이로 떠나 각자의 방식으로 고인을 추모하는 스토리라고 설명하면 너무…

  • ‘교실이 없는 시대가 온다’를 읽었다.

    ‘교실이 없는 시대가 온다’를 읽었다.

    존 카우치와 제이슨 타운이 지은 ‘교실이 없는 시대가 온다’를 읽었다. 이 책은 2019년 <공부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가 제목을 바꿔서 재출간한 책이다.코로나시대에 제목을 바꾸고 재출간 해서 그야말로 ‘대박’을 만든 기획인 것 같다. 제목에 ‘교실이 없는 시대’라는 말을 넣고, 재출간을 기획한 사람에게 정말 인센티브라도 줘야 할 것 같다. 온라인 수업이 화제인 타이밍에…

  •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을 읽었다.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을 읽었다.

    정신과의사들이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정신과의사가 필요한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져서 그런 것일까. 정신과 치료 또는 상담을 겪은 일을 솔직하게 적어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경우도 많아지는 걸 보면 정신과라는 문턱이 점점 낮아지고 가까워지는 것 같다. 제목을 잘 지은 책이다. ‘매우 예민한 사람들 위한 책’이라는 제목은 머릿말에서 작가가…

  •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를 독서모임에서 읽고 있다.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를 독서모임에서 읽고 있다.

    ‘니체’라는 이름을 참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그가 쓴 저서는 한권도 읽어낸 것이 없다.온갖군데에서 인용된 문장들만 만나봤지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는 작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제목 하에 산문체로 번역된 책이 주류지만 함께 읽는 독서모임 멤버의 추천으로 심볼리쿠스에서 나온 이 책으로 만나게 됐다. 일단 이 책의 특징은 운문체 번역이다. 그래서 다른 번역본들보다는…

  • ‘일의 기쁨과 슬픔’을 읽었다.

    일의 기쁨과 슬픔, 장류진(2019, 창비) 친구랑 둘이 하는 독서모임 책이었다. 둘다 일에 찌들어 각자의 일터 생활을 나누고 위로해주는 사이니까 핫하다는 이 장편소설집을 읽어보자고 했고 바로 결정. 알랭드보통의 책에서 제목을 따왔다는데 정말 잘 지은 제목이다. 일단 끌리게 한다. 아래는 각 단편들에 대한 짧은 생각들. <잘 살겠습니다.> 드러내놓고 말하기 힘든 감정들에 대한…

  •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를 읽었다.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를 읽었다.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삶을 위한 말귀, 문해력, 리터러시, 김성우,엄기호(2020, 따비) 처음 이 책을 알게 된건 구독하는 주간기 <시사인>의 신간 소개란이었다. 저자 중 한 분인 엄기호 작가의 전작인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와 ‘노오력의 배신’을 흥미롭게 읽었고 강연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기에 관심을 가졌었다.그러던 중 참여하고 있는…

  •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를 읽었다.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윤영 (2019, 위너스북) 글쓰기는 안 하고 글읽기에만 집착하는 삶인 것 같아서, 생산은 안하고 소비만 하는 삶인 것 같아서 고민 하던 중 학교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책이다.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 제목을 매력있게 잘 뽑았다. 부제는 ‘무엇이든 쓰다 보면 잘 써지는 게 글이라고’ 라고…

  • 2018년 독서 결산

    No. 분야 저자 제목 출판사 한 줄 평 기간 1 여행 로버트 쿠퍼, 난타파 쿠퍼 태국(큐리어스 시리즈2) –  휘슬러 서양인의 눈으로 본 태국문화 2017.12.31 2 인문 한동일 라틴어 수업 흐름출판 지적허영을 채우기 위해 시작했지만 삶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 2018.01.01. – 2018.01.14. 3 에세이 장수연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어크로스 부모됨을 주저하는…

  • 읽기의 다양한 방법들과 장단점들을 정리해봤다.

    요즘 점점 ‘보기’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지 않나하는 반성과 함께 요즘 내 ‘읽기’는 어떠한가 생각해보게 된다. 읽기는 마음만 있으면, 최소한의 비용과 노력을 투자해서 즐길 수 있는 정말이지 소중한 취미생활이다. 1. 종이책 사서 읽기 먼저 가장 전통적인 방식부터 떠올려본다. 장점들책이 주는 적당한 무게감과 책장을 넘길때 느껴지는 느낌이 좋다. 시각적으로 내가 책의…

  • 2019년 독서 결산

    2019년 한 해 동안 읽은 책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다. 에버노트에 정리해두었던 것들을 가져왔더니 표가 마음에 안들지만 내용은 잘 보인다. No. 분야 저자 제목 출판사 한 줄 평 기간 1 사회 마키아벨리 군주론-시민을 위한 정치를 말하다 평사리 2019.01.멍독서모임책. 19년 1월~3월 2 인문 이강국 서안실크로드-역사문화기행 북스타 2019.01. 서안여행을 준비하며. 19.01. 3 인문 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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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First blog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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