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가전, 가구를 더 샀다.

지금 싱가폴 집은 2022년부터 남편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빌트인 된것들 이외에도 필수적인 것들은 어느정도 갖춰져 있다고 생각했다.한국집을 정리하면서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더이상 살림을 늘리지말자고 다짐, 또 다짐을 하고 왔다. 그런데! 막상 월요일에 와보니꼭 마련하리라고 생각하고 왔던 내 자리, 내 책상 외에도 필요한 것들이 자꾸 보여서결국 이케아에서 이것저것 주문하게 됐다. 이케아 매장에 가서 보고 직접 대형 카트에… Continue reading 이케아에서 가전, 가구를 더 샀다.

한국에서 보낸 미니 건조기 무사 도착

19년도에 내 집으로 이사할 때, 식기세척기는 마련했지만 건조기는 쭉 없이 살았었는데동생이 미니 건조기를 사서 잘 사용하는 것을 보고, 2023년에 같은 제품으로 미니 건조기를 구매해서 쓰고 있었다. 내가 구매한 것은 미닉스PRO라는 제품이고 할인을 많이 할 때 사서 30만원 조금 안되는 금액으로 샀다.앞날이 어찌될지 몰라 구매했을 떄 상자를 버리지 않고 두었는데,밑 바닥이 없이 끈으로 고정되어 와서, EMS로… Continue reading 한국에서 보낸 미니 건조기 무사 도착

싱가포르와 한국, 같은 OTT 다른 컨텐츠 즐기기

놀지 말고 부지런히 살아보자고 다짐하긴 했지만,자연스럽게 구독하는 OTT들을 둘러보게 된다.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이동하니 보이는 컨텐츠가 달라진다. 프로그램들마다 어떤 국가에서 어떤 OTT에 서비스 할지 계약하는게 달라서 그런 것 같다. 넷플릭스 가족 공유를 자꾸 위협하는 넷플릭스.가족들이 같이 보니까 이 가격을 내고 있는 건데, 그걸 막으면 해지할 것 같긴 하다. 이리 저리 검색을 해보니 한국에서는 웨이브나 다른 컨텐츠로…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와 한국, 같은 OTT 다른 컨텐츠 즐기기

첫날, 끝없는 짐정리를 하면서 휴대전화 개통, 계좌개설을 완료했다.

새벽에 입국한 싱가포르.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첫날이다.정신없는 짐정리 와중에 기록을 남겨본다. 이사 수준의 짐 아시아나를 애용하는데 골드회원은 이코노미도 32kg까지 허용되어서 좋았다.큰캐리어 2개, 이민가방 1개, 기내용캐리어 1개, 백팩 2개를 들고 왔는데 추가한 수하물은 23kg 규정을 지켜야 해서 체크인 카운터에서 좀 조절했다. 욕심껏 이민가방도 2개를 했으면 둘이서 이동하기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가장 무거웠던 캐리어 31kg. 아시아나 항공… Continue reading 첫날, 끝없는 짐정리를 하면서 휴대전화 개통, 계좌개설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