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아야진 해변 뷰맛집 카페 ‘스위밍터틀’에 다녀왔다.

고성 뷰맛집 카페후기. 오전에는 날이 살짝 흐려서 해변을 걷거나 발을 담그지는 못했고, 통창을 통해 실컷 바다를 바라보기 좋은 카페에 다녀왔다. 고성 아야진 해변에 위치한 스위밍터틀 카페(주소는 강원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 192 ). 멀리서 봐도 통창이 눈에 딱 들어오는 ‘스위밍터틀’ 카페 건물 바로 앞에는 주차공간이 없고, 바로 길건너에 넓은 공간이 있어서 차를 대고 건너가면 된다. 가게… Continue reading 고성 아야진 해변 뷰맛집 카페 ‘스위밍터틀’에 다녀왔다.

고성 통일전망대에 다녀왔다.

이날 오전에는 <스위밍 터틀>이라는 아야진 해변 앞에 있는 뷰 맛집 카페(스위밍터틀 카페후기)에서 시간을 좀 보내다가, 점심에는 <백촌 막국수>에서 식사를 했다(백촌막국수 후기). 곧바로 강릉이나 속초로 다시 넘어갈까 고민하다가 여기까지 온 김에 통일전망대에 가보기로 했다.비가 내렸던 전날과는 달리 날씨가 엄청 좋았기 때문에 멀리까지 아주 잘 보일 것 같았다. 통일전망대출입신고소 내부 고성통일전망대에 가려면 먼저 출입신고소를 반드시 거쳐야한다. 출입신고소에서… Continue reading 고성 통일전망대에 다녀왔다.

원주 ‘뮤지엄산’에 다녀왔다.

강릉-고성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고민했다. 원주에 있는 ‘뮤지엄산’은 다녀온 친구가 아주 좋았다고 강추했었고강릉으로 가는 길에 들러보자 싶어서 가게 됐다.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에 위치한 뮤지엄산.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2013년에 개관했다고 한다. 차를 타고 들어가면서 찍은 뮤지엄산 입구 입장할 때 받은 팜플렛을 보니 뮤지엄 SAN(Space Art Nature)였다.소통을 위한 단절(Disconnect to… Continue reading 원주 ‘뮤지엄산’에 다녀왔다.

[여행기] 2023년 5월 부모님과 함께 제주여행 셋째날

셋째날 트리플 앱으로 본 일정 1. 강정 해녀의 집 아침 식사 장소로 해녀의 집에 가서 전복죽을 먹을 생각으로 찾아갔다.바닷가라서 뷰는 좋았는데, 주인 아저씨가 장사에 의욕이 전혀 없어보이고 … 재방문할 것 같지는 않은 음식점이다.어지간한 해녀의 집에서 실망한 적이 없는데 특이하다.군인들이 많이 오는 단골집인지 벽이며 온통 사방에 군인들이 다녀간 흔적이 남겨져 있었다. 강정해녀의 집 메뉴판 음식이랑 반찬들이…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5월 부모님과 함께 제주여행 셋째날

[여행기] 2023년 5월 부모님과 함께 제주여행 둘째날

둘째날은 정말 자연 친화적인 관광을 즐겼다. 트리플 앱으로 표시한 둘째날 일정 1. 제주 오누이 아침 식사로 숙소에서 가깝고, 문을 일찍 여는 곳을 찾다가 발견했다. 부모님 마음에 쏙 들었던, 넓고 청결하고 맛있었던 식당이다. 가족여행으로 다시 제주를 방문한다면 재방문해야겠다. 전복솥밥, 전복죽, 회덮밥을 시켰는데 고등어 반마리 서비스가 나와서 알차게, 배부르게 식사했다.바다쪽을 향해 넓은 창이 나 있어서 풍경을 즐기며…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5월 부모님과 함께 제주여행 둘째날

[여행기] 2023년 5월 부모님과 함께 제주여행 첫째날

4월의 제주 여행기를 포스팅한지 얼마 안지났는데, 5월의 제주 여행기를 포스팅하게 됐다. 이번에는 60대인 부모님 두분과 함께한 여행.그래서 살짝 더 자연친화적이고, 맛집도 중요했지만 관광지도 나름(?) 신경써서 고르게 됐다. 4월의 여행과 마찬가지로 화수목 2박 3일간의 여행이었고, 김포공항 주차료가 6만원이기 때문에 택시를 타지 않고 차를 가져갔다.아침 6시 40분 비행기로 가서 저녁9시 비행기로 돌아온, 꽉찬 2박 3일의 여행이었다. 이번엔…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5월 부모님과 함께 제주여행 첫째날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셋째날

2박 3일 제주 여행의 마지막날. 이날은 목요일이었다. 저녁 9시40분이었나... 비행기 시간이 여유 있었기 때문에 꽉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숙소 창문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과 바다 1. 오는 정 김밥 제주 서귀포시 동문동로 2 에 위치한 오는정 김밥. 주차 단속이 심한 것 같았다. 작년 4월 제주여행에서는 못 먹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다정이네 김밥을…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셋째날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첫째날

아침 6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날아갔다.이번 여행은 화수목요일, 2박 3일 일정이었는데 평일이다보니 김포공항 주차장의 3일 주차 가격(6만원)이 편도 택시예약비랑 비슷했기에 차를 1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갔다. 카카오톡 알림으로 24시간 전에 항공사 온라인체크인하고, 좌석도 지정해놨고,짐도 기내용 캐리어 + 백팩으로 끝냈기 때문에 공항에서 대기할 일이 전혀 없어서 순조롭게 들어갔다. 8시쯤 제주공항에 도착했다.제주를 정말 여러번 와봤지만 가장 이른 시각에…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첫째날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둘째날

여행 둘째날은 수요일이었다.에어비앤비에서 제공해주는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12시에 체크아웃했다.전날 하루를 너무 길게 써서 조삼모사로 둘째날 오전은 쉬는데 할애한 것 같다. 어제 저녁으로 제주 돼지고기를 먹었지만, 고기러버니까, 새별오름에 올라가야하니까 라고 합리화하면서 고기를 또! 먹으러 갔다. 1. 명리동 식당 녹차분재로점 제주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498 에 위치한 명리동식당 가게 규모는 소박하지만 고기도 다 구워주시고 엄청난… Continue reading [여행기] 2023년 4월의 제주여행 둘째날

순천 낙안읍성을 둘러봤다.

순천 정원박람회는 다음날 오전부터 일찍 둘러보기로 하고 오후 늦게 도착한 순천에서 가장 먼저 낙안읍성에 갔다. 전남 순천시 낙안면 평촌리 6-4 주차장이 매우 넓게 준비돼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차를 대고 걸어서 입장했다. 낙안읍성 입장권 민속마을 입구에 매표소가 있고 티켓구매기도 잘 마련되어 있다.아무 생각없이 기계에서 발권하려고 했는데 하단에 자매 도시 주민들은 반액이라는 문구를 보게 됐다. 낙안읍성 매표… Continue reading 순천 낙안읍성을 둘러봤다.

‘다시 보다 : 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를 보고 왔다.

가까운 소마미술관에서 좋은 전시가 열리는 것 같아 미리, 얼리버드로 표를 사놓았다.지금 검색해보니 입장권 정가는 성인 15,000원이고, 소마미술관은 10분에 600원 주차료를 받는데 전시관람에 따른 할인은 따로 없다. 올림픽 공원에 차를 대놓고 산책 겸 걸어와도 좋은 소마미술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 - 한국근현대미술전 소마미술관 1관 입구 입장하면 다시 한번 크게 보이는 그림 전시에 관한 소개 섹션이 5개로 나뉘어져 있고… Continue reading ‘다시 보다 : 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를 보고 왔다.

당진여행 추천코스 카페 ‘면천창고’와 책방 ‘오래된 미래’에 다녀왔다.

당진여행에는 맛집 뿐만 아니라 들를 곳이 은근 알차게 있었다. 창고를 개조해서 널찍한 카페로 만든 ‘면천창고’에 들렀다. 이 곳 주위에 성곽도 있고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차 한잔 마시고 둘러보기에 딱 좋은 위치에 있다. 면천창고카페 (충남 당진시 면천면 군자길 16-1) 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있기는 한데 대여섯대 정도만 가능해서 바로 앞에는 못했고 인근에 차를 대고 걸어서… Continue reading 당진여행 추천코스 카페 ‘면천창고’와 책방 ‘오래된 미래’에 다녀왔다.

경주 ‘라한 셀렉트’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왔다(숙박, 조식후기).

경주 여행을 계획할 때 다양한 한옥 숙소들, 힐튼과 비교하면서 고민했다. 라한셀렉트는 가족단위 숙박객들이 많고 수영장,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을 이용하면서 리조트 내에 머물러야 숙박료가 아깝지 않을 것 같기는 했지만…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다는 후기, 조식이 맛있다는 후기에 이끌려 선택했다. 주차장은 지상에도 지하에도 넓게 준비돼있었고 월요일에 체크인 했기 때문에 로비나 주차장이나 조식을 먹었던 지하1층 레스토랑 모두 한산했다.… Continue reading 경주 ‘라한 셀렉트’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왔다(숙박, 조식후기).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관람하고 왔다.

빈에 방문했을 때 미술사 박물관에 다녀 왔지만 그래도 그때는 언어의 한계로 마음껏 즐기지는 못했다고 생각했다. 국어로 된 해설을 보면서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표를 예매하고 싶었는데 계속 매진이었다.인터파크 앱을 새벽에도 실행해보고, 자주 들여다보다가 취소된 표를 구했다. 수요일 저녁 6시.수요일에는 늦게까지 하니 기회가 생기는 것 같다. 기획전시실 입구에서는 기념품을 팔고 있어서 거울을 하나 샀다. 마리아테레지아 거울. 의외로… Continue reading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관람하고 왔다.

인천공항 1터미널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했다.

주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는데 이날은 출국게이트가 24번이었나 그랬다.라운지를 잘 애용하는 친구의 추천은 마티나라운지였지만, 서편에 마티나라운지까지 걸어가기엔 걷기도 귀찮고 시간도 짧게 남은 것 같고 하여 게이트와 가까운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해봤다. 기아차를 구매할 때 만든, 2011년부터 애용하고 있는 현대카드M3가 있는데연회비가 아까울 정도로 혜택을 거의 이용하지 않았다. 그저 엠포인트 넉넉하게 쌓이는거 보고 포인트만 써왔다. 연간 2회인가 그랬던 것… Continue reading 인천공항 1터미널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했다.

식물카페 ‘어반리프’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식물을 사왔다.

겨울철이지만 식물도 좀 보고 싶고, 작은 화분도 사서 집에 두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봤는데 너무 멀리는 가고 싶지 않고(예전부터 파주 조인폴리아에 가보고 싶었지만 거리상 탈락) 용인에 있는 ‘어반리프’에 가봤다. 어반리프 네이버 검색결과 위치가 기흥에 있는 코스트코 공세점 바로 앞이었다.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데 코스트코 가방을 들고 걸어가는 주민들도 있었다. 주차장도 넓고 규모가 꽤 큰데 화원건물과 카페건물이… Continue reading 식물카페 ‘어반리프’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식물을 사왔다.

창경궁궁궐야행을 다녀왔다.

낮에 가도 아름답고 좋지만, 색다르게 밤에 즐기는 궁궐.야간 개장 시즌이 되면 티켓팅이 힘들어지는데 운좋게 창경궁궁궐야행 티켓을 사게 됐다. 티켓 예매 11번가에서 샀는데 외국에 나가서 여기저기 가이드 투어를 경험했을 때랑 비교하면굉장히 저렴한 가격인 것 같다.1인에 12,900원이었다. 투어 전날 카카오톡으로 담당 해설사님께 안내 문자가 온다.궁궐 입장료(1000원)은 별도이고, 유선이어폰을 준비하면 좋다는 내용, 주차는 서울대병원에 하고 오는 것이 편하다는… Continue reading 창경궁궁궐야행을 다녀왔다.

영흥도 앤틱카페 ‘카페 프린스’에 다녀왔다.

가족들과 해산물 먹고 바다보고 산책하고 오는 코스 영흥도 나들이. 이번에는 앤틱카페 ‘카페 프린스’를 리뷰한다. 카페도 많고 음식점은 더 많은 곳이지만 정말 강추하는 카페다. 카페 프린스 네이버 검색 결과 카페는 딱 바닷가 전망이고 넓직한 1층 매장과, 1층보다는 좁지만 실내에서도 바다뷰를 만끽할 수 있는 2층으로 이루어져있다. 카페 외관 이 사진에는 잘렸는데 오른쪽으로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하게 할… Continue reading 영흥도 앤틱카페 ‘카페 프린스’에 다녀왔다.

남양주 카페 ‘언덕’을 다녀왔다.

남양주는 다산 정약용을 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홍보 등등 해서 존재감이 크다. 가족들이 즐겨 찾는 다산 생태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 ‘언덕’을 기록해본다. 언덕카페 포탈 검색 결과 다산 생태공원 주차장이 매우 커서 차를 주차해놓고산책을 즐기다가 딱 음료가 필요할 때 들어가서 휴식하면 좋은 위치에 있다. 가족들과 함께 낮에도 가보고, 밤에도 가봤지만 한가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늘… Continue reading 남양주 카페 ‘언덕’을 다녀왔다.

춘천 ‘아웃오브파크’를 다녀왔다.

캠핑카가 없어도, 텐트가 없어도 즐길 수 있는 카라반. 워낙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여행 인원과 테마에 맞게 잘 고르면 된다. 아웃오브파크 공홈 링크 http://www.outofpark.com/ 난 가족여행(성인6, 유아1)이어서 인원이 많았고, ‘비버리힐즈’라는 최대크기의 카라반을 선택했다. 공홈에서 지도로 봤을 때는 막연하게 평지만 생각했는데, 언덕 위에 위치해있고 가지고 간 차도 카라반 바로 앞에 딱 주차할 수 있었다.무엇보다 카라반에서 아웃오브파크의 정경과… Continue reading 춘천 ‘아웃오브파크’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