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정원박람회는 다음날 오전부터 일찍 둘러보기로 하고 오후 늦게 도착한 순천에서 가장 먼저 낙안읍성에 갔다. 전남 순천시 낙안면 평촌리 6-4 주차장이 매우 넓게 준비돼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차를 대고 걸어서 입장했다. 낙안읍성 입장권 민속마을 입구에 매표소가 있고 티켓구매기도 잘 마련되어 있다.아무 생각없이 기계에서 발권하려고 했는데 하단에 자매 도시 주민들은 반액이라는 문구를 보게 됐다. 낙안읍성 매표… Continue reading 순천 낙안읍성을 둘러봤다.
[카테고리:] 다녀온 곳들
여행기록
‘다시 보다 : 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를 보고 왔다.
가까운 소마미술관에서 좋은 전시가 열리는 것 같아 미리, 얼리버드로 표를 사놓았다.지금 검색해보니 입장권 정가는 성인 15,000원이고, 소마미술관은 10분에 600원 주차료를 받는데 전시관람에 따른 할인은 따로 없다. 올림픽 공원에 차를 대놓고 산책 겸 걸어와도 좋은 소마미술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 - 한국근현대미술전 소마미술관 1관 입구 입장하면 다시 한번 크게 보이는 그림 전시에 관한 소개 섹션이 5개로 나뉘어져 있고… Continue reading ‘다시 보다 : 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를 보고 왔다.
당진여행 추천코스 카페 ‘면천창고’와 책방 ‘오래된 미래’에 다녀왔다.
당진여행에는 맛집 뿐만 아니라 들를 곳이 은근 알차게 있었다. 창고를 개조해서 널찍한 카페로 만든 ‘면천창고’에 들렀다. 이 곳 주위에 성곽도 있고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차 한잔 마시고 둘러보기에 딱 좋은 위치에 있다. 면천창고카페 (충남 당진시 면천면 군자길 16-1) 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있기는 한데 대여섯대 정도만 가능해서 바로 앞에는 못했고 인근에 차를 대고 걸어서… Continue reading 당진여행 추천코스 카페 ‘면천창고’와 책방 ‘오래된 미래’에 다녀왔다.
경주 ‘라한 셀렉트’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왔다(숙박, 조식후기).
경주 여행을 계획할 때 다양한 한옥 숙소들, 힐튼과 비교하면서 고민했다. 라한셀렉트는 가족단위 숙박객들이 많고 수영장,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을 이용하면서 리조트 내에 머물러야 숙박료가 아깝지 않을 것 같기는 했지만…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다는 후기, 조식이 맛있다는 후기에 이끌려 선택했다. 주차장은 지상에도 지하에도 넓게 준비돼있었고 월요일에 체크인 했기 때문에 로비나 주차장이나 조식을 먹었던 지하1층 레스토랑 모두 한산했다.… Continue reading 경주 ‘라한 셀렉트’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왔다(숙박, 조식후기).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관람하고 왔다.
빈에 방문했을 때 미술사 박물관에 다녀 왔지만 그래도 그때는 언어의 한계로 마음껏 즐기지는 못했다고 생각했다. 국어로 된 해설을 보면서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표를 예매하고 싶었는데 계속 매진이었다.인터파크 앱을 새벽에도 실행해보고, 자주 들여다보다가 취소된 표를 구했다. 수요일 저녁 6시.수요일에는 늦게까지 하니 기회가 생기는 것 같다. 기획전시실 입구에서는 기념품을 팔고 있어서 거울을 하나 샀다. 마리아테레지아 거울. 의외로… Continue reading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관람하고 왔다.
인천공항 1터미널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했다.
주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는데 이날은 출국게이트가 24번이었나 그랬다.라운지를 잘 애용하는 친구의 추천은 마티나라운지였지만, 서편에 마티나라운지까지 걸어가기엔 걷기도 귀찮고 시간도 짧게 남은 것 같고 하여 게이트와 가까운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해봤다. 기아차를 구매할 때 만든, 2011년부터 애용하고 있는 현대카드M3가 있는데연회비가 아까울 정도로 혜택을 거의 이용하지 않았다. 그저 엠포인트 넉넉하게 쌓이는거 보고 포인트만 써왔다. 연간 2회인가 그랬던 것… Continue reading 인천공항 1터미널 동편 스카이허브라운지를 이용했다.
식물카페 ‘어반리프’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식물을 사왔다.
겨울철이지만 식물도 좀 보고 싶고, 작은 화분도 사서 집에 두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봤는데 너무 멀리는 가고 싶지 않고(예전부터 파주 조인폴리아에 가보고 싶었지만 거리상 탈락) 용인에 있는 ‘어반리프’에 가봤다. 어반리프 네이버 검색결과 위치가 기흥에 있는 코스트코 공세점 바로 앞이었다.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데 코스트코 가방을 들고 걸어가는 주민들도 있었다. 주차장도 넓고 규모가 꽤 큰데 화원건물과 카페건물이… Continue reading 식물카페 ‘어반리프’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식물을 사왔다.
창경궁궁궐야행을 다녀왔다.
낮에 가도 아름답고 좋지만, 색다르게 밤에 즐기는 궁궐.야간 개장 시즌이 되면 티켓팅이 힘들어지는데 운좋게 창경궁궁궐야행 티켓을 사게 됐다. 티켓 예매 11번가에서 샀는데 외국에 나가서 여기저기 가이드 투어를 경험했을 때랑 비교하면굉장히 저렴한 가격인 것 같다.1인에 12,900원이었다. 투어 전날 카카오톡으로 담당 해설사님께 안내 문자가 온다.궁궐 입장료(1000원)은 별도이고, 유선이어폰을 준비하면 좋다는 내용, 주차는 서울대병원에 하고 오는 것이 편하다는… Continue reading 창경궁궁궐야행을 다녀왔다.
영흥도 앤틱카페 ‘카페 프린스’에 다녀왔다.
가족들과 해산물 먹고 바다보고 산책하고 오는 코스 영흥도 나들이. 이번에는 앤틱카페 ‘카페 프린스’를 리뷰한다. 카페도 많고 음식점은 더 많은 곳이지만 정말 강추하는 카페다. 카페 프린스 네이버 검색 결과 카페는 딱 바닷가 전망이고 넓직한 1층 매장과, 1층보다는 좁지만 실내에서도 바다뷰를 만끽할 수 있는 2층으로 이루어져있다. 카페 외관 이 사진에는 잘렸는데 오른쪽으로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하게 할… Continue reading 영흥도 앤틱카페 ‘카페 프린스’에 다녀왔다.
남양주 카페 ‘언덕’을 다녀왔다.
남양주는 다산 정약용을 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홍보 등등 해서 존재감이 크다. 가족들이 즐겨 찾는 다산 생태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 ‘언덕’을 기록해본다. 언덕카페 포탈 검색 결과 다산 생태공원 주차장이 매우 커서 차를 주차해놓고산책을 즐기다가 딱 음료가 필요할 때 들어가서 휴식하면 좋은 위치에 있다. 가족들과 함께 낮에도 가보고, 밤에도 가봤지만 한가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늘… Continue reading 남양주 카페 ‘언덕’을 다녀왔다.
춘천 ‘아웃오브파크’를 다녀왔다.
캠핑카가 없어도, 텐트가 없어도 즐길 수 있는 카라반. 워낙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여행 인원과 테마에 맞게 잘 고르면 된다. 아웃오브파크 공홈 링크 http://www.outofpark.com/ 난 가족여행(성인6, 유아1)이어서 인원이 많았고, ‘비버리힐즈’라는 최대크기의 카라반을 선택했다. 공홈에서 지도로 봤을 때는 막연하게 평지만 생각했는데, 언덕 위에 위치해있고 가지고 간 차도 카라반 바로 앞에 딱 주차할 수 있었다.무엇보다 카라반에서 아웃오브파크의 정경과… Continue reading 춘천 ‘아웃오브파크’를 다녀왔다.
싱가포르에서 타이거 브루어리를 다녀왔다.
맥주를 좋아하기 때문에 브루어리 투어가 있다거나, 브루어리가 유명하면 시간을 내서 관광코스에 넣는 편이다. 체코에선 필즈너, 제주에선 맥파이, 강릉에선 버드나무. 아직도 가장 좋았던 곳, 가장 맛있었던 맥주를 꼽으라고 한다면필즈너 우르겔 브루어리를 꼽겠지만 ,음 이유는 처음이었고, 사랑하는 가족들 전부가 함께 가서 행복했던 기억가득이라 이기기 힘들듯 하다. 싱가포르 여행 중 추천할만한 코스로 타이거 브루어리 방문기를 남겨본다. 타이거 브루어리… Continue reading 싱가포르에서 타이거 브루어리를 다녀왔다.
VTL로 싱가포르에 무사히 입국했다.
2020년 1월에 코로나 직전에 마지막으로 다녀온 여행지 싱가포르. 2022년 1월. 여행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가족을 만나기 위해 다시 오게 됐다. 천만다행으로 싱가포르는 현재 VTL 국가이기 때문에격리는 면제되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절약된다. 대신 VTL로 입싱하기 위해선 준비가 좀 필요했다.그냥 항공권만 결제하면사실상 여권, 신용카드,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볍게 훌쩍 떠날 수 있던 시절이 먼 옛날로 느껴졌다. **준비물**1. VTL 신청서2.… Continue reading VTL로 싱가포르에 무사히 입국했다.
청와대 관람을 하고 왔다.
드디어 쓰는 청와대 관람후기. 관람기. 여름에 한차례 실패한 청와대 관람을 드디어 성공하고 돌아왔다. 아래는 실패기 링크 https://relishmylife.wordpress.com/2021/06/27/청와대-관람을-실패하고-돌아왔다/ 예약제로 일시를 지정한 건데 실패하게 될 줄 몰랐는데…코로나 시대에는 정말 예측가능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여름에는 선착순 3팀만 들어갈 수 있었고 눈 앞에서 짤린(?) 사람들에게 예약해 준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1회당 선착순 최대 49인까지, 그룹은 4인까지만 가능하다고 안내 문자가 왔었다.그리고… Continue reading 청와대 관람을 하고 왔다.
제주 ‘롯데 리조트 아트빌라스 도미니크 페로’ 에서 1박2일 즐기고 왔다.
좀 지나서 쓰는 후기. 제주 가족여행을 예약할 무렵에는 코로나 상황이 더 나아져있겠지 하면서 예약했었는데... 일가족 모두 일정을 다시 맞추기도 어렵고 해서 다소 걱정스럽고 어수선한 마음으로 약 한달 전쯤 다녀왔다. 다행스럽게도 직계가족이면 식당 이용이 가능한 곳이 많아서 가족관계증명서를 휴대하고 마치 외국여행가서 여권 보여주듯이 확인 절차를 밟은 후 이용하고 주로 음식들을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다. 그래서 더더욱 숙소에… Continue reading 제주 ‘롯데 리조트 아트빌라스 도미니크 페로’ 에서 1박2일 즐기고 왔다.
파주 한옥 베이커리카페 ‘아티장 베이커스’를 다녀왔다.
파주 광탄면에 있는 한옥 베이커리 카페 ‘아티장 베이커스’에 다녀왔다.빵 종류도 많고 커피보다는 빵에 집중한 베이커리 카페. 기와를 두른 한옥 건물이지만 한동은 현대식으로 테이블과 의자, 소파와 낮은 테이블이 있다. 마당을 지나 안채에 들어가면 한옥을 즐길 수 있게 좌식으로 된 자리도 있다.그렇지만 이 안채에는 12세이하 출입금지가 써있었다. 노키즈존.우리 일행은 조카를 데리고 있었기 때문에 한옥을 제대로 즐길 수는… Continue reading 파주 한옥 베이커리카페 ‘아티장 베이커스’를 다녀왔다.
서울 드래곤시티 노보텔 숙박 패키지(카카오메이커스)를 즐기고 왔다.
2월에 제주를 함께 가기로 약속했던 친구와 아쉬운 대로 서울 내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왔다.카카오메이커스에서 구성한 패키지였는데 대만족한다.둘다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인데 마음 놓고 여행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외국의 어느 도시에서 현실을 싹 잊어버리고 여행을 즐기는 상상을 잠시 하고 올 수 있었다. 16만9천원이었다. 구성이 상당히 괜찮았다. 호텔 로비엔 아직 트리로 장식돼 있었다. 원래는 용산역에서 연결통로로 바로 들어갈… Continue reading 서울 드래곤시티 노보텔 숙박 패키지(카카오메이커스)를 즐기고 왔다.
안면도 카페 ‘트레블브레이크커피’에 다녀왔다.
겨울에 가서 너무나 아쉬운, 굉장히 독특한 카페 ‘트레블 브레이크 커피’ 후기. 카페가 정말 외딴 곳, 산속에 있었다. 자차로만 이용가능할 것 같다. 차를 타고 큰길에서 벗어나 구불구불한 길로 쑥 들어가야 나온다. 자차 없이는 찾아오기 힘들 것 같은 위치에 있고 계단이 끝도 없다. 주차장은 당연히 넓직하고, 주차장에서 계단을 올라가야 비로소 1층인듯하다.아이도, 반려견도 즐길 수 있지만 계단이 불편하다면… Continue reading 안면도 카페 ‘트레블브레이크커피’에 다녀왔다.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오션빌라스 G70’에서 1박2일 푹 쉬고 왔다.
안면도 여행, 태안 여행 추천 숙소.아일랜드 리솜 오션빌라스-G70에서 1박2일 푹 쉬고 온 후기. 아일랜드 리솜을 검색해보니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것 같다. 깨끗하고 넓은 곳에서 바다를 보며 푹 쉬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차를 타고 들어가서 먼저 타워동 리셉셥에 가야한다. 바다 쪽에서 바라본 타워동, 오른쪽 둥근 건물은 로우앤슬로우와 투썸플레이스 등 식당이 있다. 빌라동에 다시 차를 타고 가야하니… Continue reading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오션빌라스 G70’에서 1박2일 푹 쉬고 왔다.
강릉 ‘버드나무 브루어리’를 가보았다.
강릉 여행 중 저녁 코스로 추천하는 ‘버드나무 브루어리’저녁식사도 할 수 있고, 나처럼 저녁을 따로 먹고 가볍게 맥주를 마시러 가도 좋을 듯하다. ‘알쓸신잡’에도 나왔다는 맥주공장 ‘버드나무 브루어리’를 가보았다.바르셀로나에서 갔던 ‘모리츠 맥주공장’이 많이 생각났는데, 내게는 제주맥파이브루어리, 필즈너브루어리에 이어 4번째로 방문해본 브루어리였다. 전문가스러운 비교는 어렵지만 모리츠 맥주공장하고 느낌이 제일 비슷했다. 공간이 주는 느낌과 안주를 비슷하게 먹어서 그랬던 것… Continue reading 강릉 ‘버드나무 브루어리’를 가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