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여행 마지막날 점심 식사로 들른 HOA TUC
화툭 사이공 구글맵 링크
호텔 바로 앞이어서 걸어서 갔는데
진작 알았으면 몇번 더 갔을걸 할 정도로 너무너무 맛있었다.
전날 저녁에 꾹곽관에서 베트남 가정식을 먹으면서
소프트 쉘크랩이 너무 맛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바로 다음날 점심에 또 비슷하게 쉘크랩을 먹게되었고
맛에 있어서는, 여기가 이겼다.



큐알코드를 통해 구글드라이브로 들어가서 메뉴 사진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 게시물을 작성하게 된 이유랄까,
정말 바삭바삭하고 속은 또 부드럽고 너무너무 맛있었다.
겉바속촉의 정석이었다.
이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이고
리뷰에 보면 솔드아웃 되어서 못 먹었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토요일 점심에 방문했을때 무사히 잘 먹고 왔다.
다음번 호치민 방문 때 꼭 다시 먹어야겠다고 그 자리에서 다짐했다.

보라색 수프는 비쥬얼이 친숙하지는 않았는데,
퍼플 얌으로 만든 거여서 부드럽고 예상보다 맛있었다.
기억에 남는건,
소프트드링크(콜라 등)와 맥주 가격이 똑같아서 황당했다.
그럼 당연히 나는 맥주를 고르지.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까지 여기서 먹었는데
정말 디저트까지 완벽했다.


가격이 베트남 물가를 생각했을때 그다지 저렴하지 않으니깐,
머 당연히 기대치도 높아지는게 당연한데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호치민 1군에서
가성비 맛집 말고,
제대로 식사를 하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곳.
내돈내산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