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온 호치민
지난 1월 방문했을 때 두번이나 가서 먹었는데
이번에 또 가서 무려 세번이나 방문한 쌀국수 맛집 포비엣남 후기를 남겨 본다.

지점이 여기 하나가 아니지만 호텔과 가까워서 여길 계속 가게 된다.

갈때 마다 매번 고민 없이
1번 뚝배기쌀국수를 시키고 망고스무디 정도를 추가하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한화로 7500원 정도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다.
펄펄 끓는 채로 서빙되어 나오고 취향껏 재료를 집어 넣고 먹으면 된다.
맛집답게 식사시간을 피해서 가도 늘 손님이 많았고
대신 속전속결로 음식도 빠르게 나온다.

엄청나게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자꾸 생각나는 맛이다.
국물은 살짝 짭짤하고 고기로 인해 구수해지고,
균일하지 않는 국수 면은 쫄깃하다.
귀국 전에 한번 더 가서 먹어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 쌀국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