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랑군 계림닭도리탕에 다녀왔다.

싱가포르에서 느끼는 한국의 맛
정작 한국에 살 때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맛집인데
외국인 친구가 찾아서 링크를 보내줘서 알았다.
오래된 맛집이었구나.

계림닭도리탕 구글맵https://maps.app.goo.gl/rVsoeYnZqRax3xhh9

계림닭도리탕 가게 입구

마늘을 싫어한다면 향부터가 좀 힘들 수 있는데
함께 식사한 모두 마늘향을 즐기는 사람들이었기에 신나게 먹었다.

벽에 붙어 있던 마늘의 효능. ‘효능’ 강조해야 한국식 맛집이지.
벽에 붙어 있던 차림표, 메뉴는 더 많다.
닭도리탕과 진로
삼겹살
해물파전
디저트로 시켜본 호떡

물도 주고, 김치, 마늘, 콩나물국은 기본으로 계속 리필해줘서 좋았다.
싱가포르에서 경험하기 힘든 무료리필이어서 그랬나.


밥도 볶아서 먹었는데 사진을 올리자니 비주얼이 영 아니어서 참는다.
같이 간 외국인 친구들에게 밥으로 마무리를 해야 식사가 완성되는 기분이 든다고 설명해주니 웃는다.

소주가 땡길 때 또 방문할 것 같다.
싱가포르에 있는 한식맛집 계림닭도리탕 내돈내산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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