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기] Single O Surry Hills 카페 후기

시드니에서 마셨던 커피들은 다 맛있었다.
그래도 그 중에서 정말 맛있게 즐겼던 카페 Single O Surry Hills 후기.

첫날 아침에 입국했기 때문에 첫번째 숙소에 체크인을 하기 전에 짐을 BOUNCE 앱을 활용해서 맡겼다.
후기를 좀 찾아보니 면세점에서 보관해주기도 한다는 팁들이 많이 나왔는데
우리는 캐리어가 총 7개고 첫날 면세점에 방문할 계획도 없었기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고 확실하게 하는 걸 택했다.
앱을 설치하고 내 위치에서 가까운 가게를 골라서 가면 된다.
편리한 시스템인 것 같다.

캐리어를 맡기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드니 날씨를 즐기면서 카페에 걸어갔다.

멀리서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는 사람, 테이크아웃으로 그냥 받아가려고 줄 선 사람들로 주위가 바글바글하다.

카페 외관

노천 자리도 있고 실내 자리도 있다.
직원에게 이름과 인원을 말하고 맞은편 의자에 앉아서 좀 기다렸다.
한국인 블로그에서도 시드니 3대커피 라고 하면서 많이 포스팅 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과연 한국인들도 많이 보였다.

커피메뉴
맛있었던 커피와 바나나브레드

커피는 정말 완벽했다. 시드니 여행 중 마신 커피 중에 최고로 입맛에 딱 맞았다.

커피 뿐만 아니라 디저트 맛집이었다.

시드니에 가면 맛있는 커피를 매일 마셔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많은 기대를 품고 대기까지 하면서 마신 커피였는데 정말 완벽했다.
빵을 평소에 그다지 즐기지 않기 때문에 바나나브레드는 살짝 느끼하지 않나 생각도 했지만
여럿이 나눠 먹는다면 추천한다.

대기할만한 가치가 있었던 카페.
다른 시드니 카페들처럼 일찍 열고 일찍 닫는다.
오전 일정으로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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