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일상 기록
오렌지쥬스 자판기도 유혹적이고, 커피에 맥주까지.
사실 즐길 간식들이 많지만
가장 죄책감 없이, 건강하고 저렴하게 즐기는 간식이 있다.
바로 Soy Milk.
SELEGIE SOYABEAN 공식홈페이지 링크 https://www.selegiesoyabean.com.sg/




가장 간단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 소이밀크 아이스, 노슈가.

빵도 종류가 많은데 빠져있는건 버터플라이.
쫀득한 깨찰빵도 생각나고, 시장에서 사먹던 도나쓰(도너츠 아님)도 생각나는 삼삼한 맛의 빵이다.

사실 난 술을 좋아해서, 몸에 해로운건 알지만 술을 즐기기 때문에
다른 간식들은 많이 자제하는 편이다.
술을 끊고 다른 간식을 즐겨 먹는 것이 몸에 차라리 좋다는 걸 알지만 술 없는 삶을 상상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거의 간식을 먹지 않지만 소이밀크 정도는 건강한 간식이라 생각한다.
건강하게 잘 챙겨 먹고 살자.
싱가포르 일상, 간식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