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바쿠테에서 점심을 먹고왔다

싱가폴 여행 중 필수코스인 송파바쿠테(SONG FA BAK KUT TEH)

오늘은 점심 메뉴로 먹고 들어와서 후기를 남겨본다.
2020년 여행에서 처음 먹어본 후로 여기선 주로 배달로 많이 먹었었는데
매장에 가서 먹으니 알려진대로 계속 국물을 리필해줘서 더 많이 먹게 된다.

런치메뉴도 있고 가서 먹을만하다고 생각했다.
매장도 굳이 본점을 찾아가지 않아도 될만큼 맛은 같고, 깔끔해서 좋았다.

아무래도 배달로 먹으면 일회용 용기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앞으로 자주 가서 먹어야겠다.

송파바쿠테 매장전경
물티슈와 큐알코드

입장하면 직원이 물티슈와 큐알코드가 찍힌 종이를 준다.

주문은 테이블에서 폰으로 하고 결제는 나갈때 하는 방식이었다.

소스와 고추, 수저가 셋팅되어 있다.
셋팅된모습

늦은 아침식사 후 이어진 점심이어서 런치세트A 하나에 pork ribs soup 하나만 추가했는데
센스있게 빈 공기를 가져다 주어서 밥을 나누어 먹었다.

처음에는 dough fritters, 그러니까 도대체 왜 튀긴 밀가루를 국물에 찍어먹는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다.
도너츠를 국에 찍어 먹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먹으면 먹을 수록 어쩔 때는 밥보다 푹 적셔진 도우 프리터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
살찌는 지름길일것 같은 구성이긴 하다.

올려보는 영수증

국물과 밥의 조합이라서 자주 애용할 것 같은 송파바쿠테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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