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요리보다는 밥을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시켜먹었던 덮밥집.
일식이니까 규동이라고 해야 하는걸까?
이날은 저녁 산책겸 나가서 매장에 가서 먹고 들어왔다.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보리차가 생각나게 하는 차를 줘서 좋았다.
싱가폴에서는 어디를 가도 물을 거저 주지 않기 때문에
싱가포리안들은 1인 1물병을 들고 다니는걸 쉽게 볼 수 있다.
여기는 일식이라 그런가 차를 주고, 리필도 해줘서 좋았다.

테이크아웃 전용 입구는 따로 있고, 매장에 생각보다 좌석이 많았다.


한국도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지만,
어디를 가도 테이블에 이렇게 큐알코드가 있고 본인 스마트폰으로 주문, 결제까지 완료하는 방식이 많다.
스마트폰 없으면 뭘 할 수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기본 덮밥의 경우 가격도 저렴해서 퇴근시간대에는 매장 앞에 줄이 늘어서 있는걸 많이 봤다.
살짝 이른 시간에 갔더니 줄도 안서고 여유롭게 먹고 나올 수 있었다.
덮밥이 생각날때 자주 애용할 것 같은 가게다.
싱가포르 외식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