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역 근처에 위치한 설렁탕(설농탕) 맛집
정확한 위치는 서울 송파구 중대로25길 4 영지빌딩 <- 이다.
가게 바로 앞에 주차를 할 수는 있는데 아주 넓지는 않다.


맛집답게 메뉴가 단순했다.
설농탕 가격이 1만원이라 놀랐다.
바로 옆에 원산지 표시도 잘 되어 있다.
김치가 고춧가루까지 국내산이라니 놀랐다.


새우젓과 오징어젓갈도 기본 찬으로 나온다.
사진에 있는 저 배추김치가 정말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다.
무김치는 딱 설렁탕과 잘 어울렸다.
남김없이 싹 먹었다.
역시 맛있는 설렁탕집, 칼국수집은 김치가 진짜 한몫한다.

정말 정말 뜨거운 돌솥밥
덜어내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누룽지로 먹도록 접시를 주신다.
밥의 양도 상당히 많았고 공기밥도 2천원 하는 시대에 돌솥밥이라니!
맛있게 먹었다.

보글보글 뜨끈한 설렁탕과 돌솥밥 그리고 맛있는 김치와 젓갈반찬.
정말 든든하고 맛있었는데 가격까지 저렴하니 만족도가 높았다.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는데 가게 한쪽은 좌식 공간도 있다.

오금역 주민센터 바로 앞이라 점심 장사도 정말 잘 될 것 같은 맛집이었다.
설렁탕이 생각날때 재방문해야겠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