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진’ 앱을 통해 무료로 잡지를 보고 있다. (서울시민이라면 무조건 추천!)

이북리더기를 사용할 때보다 눈은 조금 더 피로해졌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해서 전자책을 보니까 확장성이 정말 크고 편리하다.

오늘은 그중 정말 잘 이용하고 있는 ‘모아진’ 앱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서울시민이라면 강력추천하는 서비스다.
이용하지 않으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 정도.

시작은 서울시교육청도서관 앱.

아이패드에서 이 앱을 깔아줘야 한다.
왜 세로로만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오른쪽 상단에 메뉴가 보인다.
앱 오른쪽 상단 메뉴에 들어와서 이용방법을 선택한다.
친절한 안내가 나온다.

“제일 중요한 점”

처음 한번은 필수적으로 지역 도서관에 방문해서
회원증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대신, 딱 한번만 방문하는 수고를 거치면 그 후에는 무료로 정말 많은 걸 누릴 수 있다.

메뉴에서 전자잡지를 선택한다.
도서관매거진 ‘모아진’ 앱을 설치하게 된다.
모아진 앱은 가로 버전도 잘 되고 앱으로서는 서울시교육청 앱보다 훨씬 낫다.
카테고리 별로 정말 다양한 국내 잡지가 올라와있다.
자주 보는 <씨네21>을 선택한 모습

돋보기가 그려진 아이콘을 선택해서 바로 보아도 되고,
위 사진에서 체크한 것처럼 다운로드도 가능해서 7일간 기기에서 볼 수 있다.

비행기를 타거나 할 때 넷플릭스나 유튜브에서 미리 저장해두는 것처럼
잡지도 미리 저장해두고 아이패드로 볼 수 있다.

잡지 내부 페이지를 캡쳐해서 첨부하지는 않지만,
아이패드 가로보기로 양쪽 페이지가 펼쳐져서 잘 보이고,
손가락으로 확대축소를 해가면서 편안하게 잡지를 볼 수 있다.

유료 전자책 서비스 <밀리의 서재>에도 잡지가 있지만,
무료로 펴안하게 최신 잡지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강추하는 서비스다.

서울시교육청 앱에서 전자책을 빌려서 볼 수도 있지만,
경험상 뷰어도 약간 불편하고
전자책은 <밀리의 서재>를 통해 보거나, 알라딘에서 전자책을 구입해서 보는 것이 더 편안해서 잘 이용하지 않았다.

모아진 앱은 서울시교육청 앱보다 훨씬 편안하고
분야별로 잡지가 어마어마하게 올라와있어서 더 애용하고 있다.

특히 잡지를 저장해두고 7일간 볼 수 있어서
인터넷이 끊어진 환경에서(자의로나 타의로나) 집중해서 양질의 잡지 기사들을 볼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알게 된 후에 비행기에서 보내는 시간도 마냥 지루하지 않게 흘러갔다.
또 무의미한 웹서핑을 좀 줄이고,
관심 분야의 기사들을 찾아 읽게 됐다.

서울시민이라면 강력추천.
다른 도시에서도 이런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강추 앱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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