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을 즐기고 싶을때 강추하는 곳.
삼전역에서 걸어갈 거리에 있는 ‘장인미역’에 다녀왔다.
포탈에서 가게를 검색하면 알 수 있듯이
이 곳은 오복미역에서 장인미역으로 상호를 바꾼 곳이었다.

가게 앞에 주차할 공간이 있기는 했지만 (대여섯대 정도?)
삼전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고,
식사를 마친 후 소화도 시킬겸 좀 걷다보면 잠실 카페거리가 쭉 펼쳐지기 때문에
차를 두고 가는 것이 좋다.


메뉴별 가격이 저렴하다고 말하긴 힘들다.
관광지인 제주도의 물가가 생각났다.
그렇지만 음식이 나오고 나서 식사를 마치고 나서 만족스러웠다.
성인 4인이 방문해서, 미역국을 1인 1그릇씩 고르고 활전복 회무침도 하나 시켰다.



집게와 가위도 가져다 주시기 때문에 천천히 미역국에 든 재료들을 즐기면서 식사했다.
국물이 아주 진했고,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아주 든든하게, 따끈하게,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다.
꼭 육식이 아니어도, 보양식이 땡길때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었다.
잠실 맛집, 내돈내산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