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더현대에 갔을 때 눈여겨보았던 식당.
예약하고 나중에 꼭 가보자고 친구랑 얘기했었는데 드디어 방문해봤다.
네이버 예약으로는 옐로우존 런치와 디너만 받는다고 해서
일요일 옐로우존 런치를 예약했다.
코스A는 1인에 85,000원이었다.





서빙해주시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시지만
그때 뿐이고, 이 코스 설명서가 아주 유용했다.






드디어 메인요리.

미디엄 웰던으로 부탁드렸는데 굽기도 적당했고 맛있었다.
사진 위에 살짝 보이는 올리브도 정말 맛있었다.


커피 또는 차를 고를 수 있는데 의외로 라떼는 없고 아메리카노랑 카푸치노가 있어서 마셨다.
커피잔 위에 살짝 보이는 접시에는 미니 마카롱이 보인다.

천천히 서빙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1시 예약이었는데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3시였다.
친구와 상반기 결산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즐겁게 여유롭게 식사를 즐겼다.
흐린 날씨였는데 먹는 동안 점점 해가 비췄고, 옆에 콘래드 빌딩이 보이는 뷰였다.
다른 기회에 충분히 재방문할 것 같은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