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멘야세븐‘에 다녀왔다.
동생이 좋아해서 포장주문으로는 먹어봤지만,
매장에 직접 가서 먹어본 것은 처음이었다.


안타깝게도 주차할 곳이 없기 때문에 모두의 주차장으로 근처 공유주차장을 이용했다.


입장하자 마자 오른쪽에 키오스크가 있는데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교환표를 직원에게 드리면 된다.

여러번 방문한 동생 말로는 줄서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한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서 바로 들어가서 먹었는데 금방금방 만석이 됐다.



맵게 할 수도 있는데 매운걸 안좋아하기 때문에 오리지날로 시켜봤다.
적힌 설명대로 먹다가,
다시마 식초를 두바퀴 정도 휘휘 둘러주고 또 먹다가,
서비스 밥까지 받아서 샥샥 비벼 먹었다.
매장에 직접 가서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면이 정말 쫄깃하고 보기보다 느끼하지 않고 맛있다.
센스있게 폴로캔디를 하나씩 주기 때문에 입안을 개운하게 하고 나올 수 있다.
길동복조리 시장 근처이기 때문에 먹고 나서 소화도 시킬겸 시장구경을 잠시 하고 귀가했다.
면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생각날 것 같은 맛이기 때문에
재방문 할 것 같다.
내돈내산 맛집후기 끝.